우연의일치 3부 마지막(실화)

푸른별빛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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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밤 시청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1차끝나고 2차로 노래주점(올림프스)을 가기로하고는 신호등앞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그많은 사람들중에 유독 내눈에만 확들어왔는지

 

오토바이가 오고있는상황과 반대편에서 신호가 다바뀌기전에 건널여고 하는 여자아이...

 

꼭 사고가 날듯한 그런 강한느낌을 받은 나는 친구와 이야기하는도중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여자아이를 붙잡고 그대로 서있었다

 

먼일인가 하고 날빤히 쳐다보는사람들.....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 혼자 오바한것인가..;;;(그때상황이...열라 창피한상황..)

 

신호가 바뀌었고 친구가 날 멀둥멀둥 처다보았다(저넘 왜저래?같자기 미쳣나?식으로....)

 

나도 내가 그런행동을 순간적으로 하긴했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났기에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여자분에게 정말죄송합니다 하고 사과를 하고 보니 또 그여자였다

 

순간 움찔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이 교차했고.....

 

꿈에 날째려 보는 여자만 나오면 꼭 이여자를 만나게되고 거기다 항상 조금위험한 상황에 내가 도와주는식...

 

이게 정말 우연일까?

 

그렇게 다시 만나게되어 인사를 서로 나누고 헤어졌다

 

머...아무리 인연이라지만 딱히 할말이없었고 서로 갈길이 있었기에 그렇게 서로 갈길을 갔다

 

그리고 이틀뒤 난 뒤로 쓰러질뻔했다....

 

나에게는 2살밑에 남동생이있다

 

여자친구라고 데리고왔는데 그여자였다.....

 

 

 

우연의일치편 끝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다 ^^

 

이번이야기는 공포가 아니구요 신기한일이라서 써보았습니다

 

정말 우연일까? 아니면 먼가가 도움을 주었을까?

 

아리송하긴하지만 분명한것은 실화라는것과 지금까지도 내동생과 열심히 사귀고 있네요(결혼할생각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