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여기 저기 떠돌며 하루하루 푸념을 늘어 놓는 한심한 사람임니다... 지금 역시 한심한 넋두리를 하려함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소설책 몇권은 나온다구 그러지요...? 저 역시 소설 책 몇권은 나올만큼...그 만큼...사연이 많은 사람임니다... 내 나이 서른하나... 결혼 10년차에 이혼한지 일면이 조금 넘엇습니다... 결혼 생활 10년....전 저 나름대로 강아지였다고 표현함니다... 분유값이없어서 일하기 시작하면서....7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12시간씩 일을 해서 10년 만에 집을 삿습니다...아이가 기다리고잇기에 일하면서 회식두 전혀 안햇꾸... 친구들도 만나지않았습니다...오로지 집과 아일 생각하며 10년을 살았는대..그랫는대도... 내가 원망하고 싶지않은 나의 전 남편은 의처증으로 한달에 한두어번은 나를 개처럼 때렸습니다.. .............. 이혼하기 6개월 전 쯤에 친구 결혼식이잇엇습니다.. 10년 만에 외출이엇지요.... 그리 될라구 그랫는지 그날은 남편 생일이엇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생일상 차려주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넘 늦은 시간 때문이었을까요...? 남편은 내가 사온 케익을 돌아다보지도 않고 나가더니 술이 이빠이... 목을 졸랐습니다.... 정말 죽음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넘햇나요? 남편 생일날 친구 결혼식에 같다가 7시에 들어온것이...? 흐흐....휴우... 명절이네요... 딸아이에게 메일이옴니다.... 당신곁엔 항상 내가잇어요....라는 문구와함께... 참아야햇을까요...? 위자료고 모고 필요없다햇습니다....무조건 이혼만하구 아이만 달라햇습니다.... 아인 안된다구 하더군요... 그냥 왔습니다...아인 두고... 난중에 남편과 통활 하는대 묻더군요.. 너 남자잇지? 라고... 없엇습니다.........애들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니가 애들 두고 어쩜 그렇게 갈수잇냐고 나를 원망하더군요........... 난 대체 몰 원해서 나온걸까요...? 어차피 내 인생은 없는대...그냥 개 처럼 살은거 아이 클때까지만이라도 살을껄.... 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남편무시하고 아이들만 생각하면서 다시 합쳐야하는건지... 이대로 혼자 살아가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올수있도록 살아야하는건지... 아이들 생각하면 당장 가야하는대............. 전 남편이랑은 진짜로 살고싶지않거든요... 딸 아이에게서 전화가옴니다... 못본지일년인대...그새 커서 브레이저를 찬다는군요.... 넘 보고싶은대...추석에 옷을 사서 보내달람니다... 싸이즈는 어떻게 사야할까요..? ......................................................................................... 정말 지치고 눈물이 남니다..... 그를 원망하고 싶진 않은대.... 나와 아이들 인생을 이렇게 상처투성이로 만든 전 남편이 죽도록 밉습니다.......... 나쁜놈.....
더 이상 그를 원망하고 싶진 않은대...
게시판 여기 저기 떠돌며 하루하루 푸념을 늘어 놓는 한심한 사람임니다...
지금 역시 한심한 넋두리를 하려함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소설책 몇권은 나온다구 그러지요...?
저 역시 소설 책 몇권은 나올만큼...그 만큼...사연이 많은 사람임니다...
내 나이 서른하나...
결혼 10년차에 이혼한지 일면이 조금 넘엇습니다...
결혼 생활 10년....전 저 나름대로 강아지였다고 표현함니다...
분유값이없어서 일하기 시작하면서....7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12시간씩 일을 해서
10년 만에 집을 삿습니다...아이가 기다리고잇기에 일하면서 회식두 전혀 안햇꾸...
친구들도 만나지않았습니다...오로지 집과 아일 생각하며 10년을 살았는대..그랫는대도...
내가 원망하고 싶지않은 나의 전 남편은 의처증으로 한달에 한두어번은 나를 개처럼 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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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기 6개월 전 쯤에 친구 결혼식이잇엇습니다..
10년 만에 외출이엇지요....
그리 될라구 그랫는지 그날은 남편 생일이엇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생일상 차려주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넘 늦은 시간 때문이었을까요...?
남편은 내가 사온 케익을 돌아다보지도 않고 나가더니 술이 이빠이...
목을 졸랐습니다....
정말 죽음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넘햇나요? 남편 생일날 친구 결혼식에 같다가 7시에 들어온것이...?
흐흐....휴우...
명절이네요...
딸아이에게 메일이옴니다....
당신곁엔 항상 내가잇어요....라는 문구와함께...
참아야햇을까요...?
위자료고 모고 필요없다햇습니다....무조건 이혼만하구 아이만 달라햇습니다....
아인 안된다구 하더군요...
그냥 왔습니다...아인 두고...
난중에 남편과 통활 하는대 묻더군요..
너 남자잇지? 라고...
없엇습니다.........애들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니가 애들 두고 어쩜 그렇게 갈수잇냐고 나를 원망하더군요...........
난 대체 몰 원해서 나온걸까요...?
어차피 내 인생은 없는대...그냥 개 처럼 살은거 아이 클때까지만이라도 살을껄....
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남편무시하고 아이들만 생각하면서 다시 합쳐야하는건지...
이대로 혼자 살아가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올수있도록 살아야하는건지...
아이들 생각하면 당장 가야하는대.............
전 남편이랑은 진짜로 살고싶지않거든요...
딸 아이에게서 전화가옴니다...
못본지일년인대...그새 커서 브레이저를 찬다는군요....
넘 보고싶은대...추석에 옷을 사서 보내달람니다...
싸이즈는 어떻게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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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치고 눈물이 남니다.....
그를 원망하고 싶진 않은대....
나와 아이들 인생을 이렇게 상처투성이로 만든 전 남편이 죽도록 밉습니다..........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