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는 강병규의 애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짐 ★★★

내사랑지금어디2003.09.10
조회7,282

오승현 "강병규 애인 아니예요!" 이 여자는 강병규의 애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짐 ★★★

오승현 [사진=박병권 기자]

"ㅇ이 세번 들어가는 연예인, 나는 아니에요!"
 
탤런트 오승현이 방송인 강병규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승현은 지난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수영장에서 진행된 KBS 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MC 대격돌 위험한 초대' 코너에 출연해 항간에 떠돌던 강병규와의 열애설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오승현은 이날 녹화 도중 "강병규씨와 열애설에 휩싸여 굉장히 곤혹스러웠다"며 "강병규씨와 사귄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이 얘기가 더 이상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오승현은 이어 "내 이름은 엄격히 따지면 'ㅇ' 'ㅇ' 'ㅎ'이다"고 덧붙였다.
 
오승현의 이같은 발언은 '위험한 초대' 제작진이 녹화 중에 '강병규와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감행(?)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강병규 역시 "지난일을 왜 꺼내냐. 또 내가 말한 여자 연예인은 오승현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승현은 지난 2002년 12월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MC대격돌 공포의 쿵쿵따'에 출연한 강병규가 "크리스마스에 함께 지낸 여자 연예인이 있다"며 "이름에 ㅇ자가 세번 들어간다"고 말하는 바람에 그 주인공으로 지목되면서 한동안 세인의 입방아에 올랐다.
 
한편 14일 방송될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위험한 초대' 오승현 편에서는 오승현과 강병규의 강력한 요구로 열애설에 관한 이야기가 100% 편집된 채 방송된다.



김동규 기자 douner@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