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길에서... 어떤중년의 남자가 나를 부른다. "택시 타시게요?" - 네. "어디까지 가세요?" 방이동이요.. 타세요.. 탓다. 도착했다. 뭐하시는 분이세요? "건설업 합니다." 요금은 한 오천원정도 드리면 될까요? " 아닙니다. 같이 택시 탔다고 생각하믄 되지여 뭘" 아!! 차를 타고 가면서도 괜히 불안하고 의심스럽고..크득크득.. 왜 나를 태워줄까? 궁금 하기도 하고... 암튼, 세상이 다 메마른건 아니니 나도 메마르지 말자!
메마르지 않은 인심!
아침에 출근길에서... 어떤중년의 남자가 나를 부른다. "택시 타시게요?" - 네. "어디까지 가세요?" 방이동이요.. 타세요.. 탓다. 도착했다. 뭐하시는 분이세요? "건설업 합니다." 요금은 한 오천원정도 드리면 될까요? " 아닙니다. 같이 택시 탔다고 생각하믄 되지여 뭘"
아!! 차를 타고 가면서도 괜히 불안하고 의심스럽고..크득크득..
왜 나를 태워줄까? 궁금 하기도 하고... 암튼, 세상이 다 메마른건 아니니 나도 메마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