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오빠여친의 행동 조금이해가안가네요

망구2008.03.14
조회380

객지 생활한지 몇년..

아빠가 아파트를 사줘서 그곳에서 오빠랑 저랑 같이 사네요

오빠가 나이도 많고 어린 여자애를 사궈서 (저보다도 5살이나어립니다)

집에데리고와서 동거를시작한지 오개월입니다.

말은 안 떨어지지만 새 언니 라고도 불러 줍니다.

근데 여자애가 아직 어려서 바로 결혼 결정하기엔 부담스러워라 하는 눈치긴합니다.

오빠 또한 지금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결혼은 당장 무리인듯 싶구요

여자애는 직장도 안 다닙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놀고 먹습니다.

아직 저희집에 인사도 안간 상태입니다.

제가  출장이 있어서 집을자주 비웁니다.

하루는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그  여자애가 친구를 데리고 왔더라구요

제가 집에 들어 올 줄 몰랏겠죠

제생각엔 한 친한친구인데 자기가 어케사는지랑 보일김에 데리고 온 거같습니다.

같이 보쌈시켜서 넷이먹고 전 어색해서 제 방게 들어갔습니다.

근데 왜케 기분이묘하죠?

집에도 인사도 안온 여자애가 이집을자기집처럼편하게생각하는건가?

그래서 친구까지 데리고 온걸까?

일요일이 아빠생신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일요일에 생신인데 그여자애도 데리고올꺼지 했더니///

그여자애는 시골 어머니한테 가서 일 도와주러 간답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따졌죠..

어케 우리집에들어와서 자기집인냥 누릴건다 누리면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지 그런식으로 하냐구요..

둘이 어디가서 동거하 는것도 아니고 나랑같이 살면서 동거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냐고 했습니다.

아정말 신경질 납니다. 개념없는오빠와 그여자애....

제가 어케라도 정돈을하고 싶은데

어케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결혼한것도 아니면서 지친구를 데리고 오는것도 못마딴한데

생신인데 인사갈 생각도안한다는게 웃깁니다.

진짜 놀구들 있습니다.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건가요?

제가 어케해야할까요?

방법좀알려주세요....

--방금오빠랑전화해서엄청사웠습니다.

나랑같이사는이상 예의차리라고 정못갈상황이면

아빠한테 전화라도축하인사하라구

그랫더니 마구화내내요 오빠가

니가 내부모냐구 니가뭔데 인사가라하냐구

저보고유별나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