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32살...ㅠㅠ

땡중2008.03.14
조회651

도대체 누가 화이트 데이를 만든겨..ㅠㅠ

 

여직원 김대리한테 이 사탕주세요..쿄호호호~~~부끄*^^*(후다닥 뛰어가고~~)

 

이사님 와서 어~이~ 박과장 사탕 못 받았지~ 이거 먹어 쉬~익 떤지고..

(난 헤헤헤~~하면 낼름 캐치하면 세이프 ~~외치고)

 

사장님 지나가면서~~ 박과장 책상만 횡하네 일만하지말고 여자도 만나고 해~~

(가슴에 대 못을 박으시고 아저씨 당신이 일 시켜잖아~~~확~시~~)

 

네이트온 열어 놓았더니 친구놈들은 대화명:  버림받은 32살...ㅠㅠ버림받은 32살...ㅠㅠ술 사절~~(약속있슴) -> 좌절하고..ㅠㅠ

 

어머니에게 전화했더니 며느리감 안 데리고 올꺼면 오지도 마라시고..ㅠㅠ

 

누님은 셋째 낳았따고 니 빨리 안가면 애 둘만 놓아도 마흔살이다~~ 염장지르고..ㅠㅠ

 

어제 저녁 친하게 지내던 옆집 여자~~ 띵똥~~저기 죄송한데요 싱크대 밑에서 물이 막

 

올라와요. 하길래 네 고쳐드릴께요. 혼자 즐겨보던 일드(호타루의빛)를 순간 정지하고

 

갔다니 왠 남자~~ 헉 누구세요. 아 예~ 남자친구에요...ㅎㅎㅎㅎㅎ (니미~~)

 

남자친구는 이거 못 고친데요. 네~ 할 줄 모른데요. 그럼 난 어머니 뱃속에서 연장들고 놀았나

 

여튼 고쳐주고 나가는데... 저기 고마워요. (츄팝츕스 딸랑 하나 주면서 ~~)

 

옆집여자에게 까지 버림 받았삼..ㅠㅠ

 

저 오늘 빠에가서 여자친구 생기면 사탕사줄여고 모은 돈가지고 그동안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난 발렌타인 21년산 깔여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