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부터 직장을 다니게 되어서 놀이방에서 면담을 하면서 출근시간이 9시니까 8시까지는 와달라고 했더니 원장님이 알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정원이 다 차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애를 하나라도 더 잡을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첫출근하고 며칠은 8시에 오더니 점차 점차 그 시간이 늦어지면서 급기야는 20분에 오는 겁니다. 며칠 며칠을 꼭꼭 참다가 "원장님, 회사 늦어서 그러니까 늦어도 5분까지는 와주세요" 그랬더니 알았답니다. 그러면서 5분에 며칠 오더니 날짜 지나니까 10분 15분 그렇게 늦어지더니 또 20분... 20분에 오면 저 미친듯이 숨도 못쉬고 버스에서 내려서 도보 8분 걸리는 거리 열라 뛰거나, 중간에 버스에서 지하철 갈아타고 가거나.... 너무 힘이 들어요. 회사에도 눈치 보이구.. 계속 늦길래 맘 속으로 조용히 삭이고 있다가 또 "원장님 죄송한데, 아침에 회사 늦어서 그러니까 조금만 일찍 와주세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평소 오는 시간에서 3~4분 일찍 오더이다. 그런데 오늘 또 20분에 오고.. 너무 화가 나요. 추운 겨울에도 애랑 벌벌 떨면서 5분에 길거리에 나와 있으면 20분에 차가 오고.. 저는 괜찮은데 애가 벌벌 떠는거 보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있다 전화해서 8시까지 와달라고 부탁하려구요. 8시면 안전하게 회사 도착할 수 있거든요.. 원장님 기분 나쁘지 않게 잘 부탁하는 방법 있을까요?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쓰면 차근 차근 쓸수 있어도 직접 전화를 하면 버벅 거리고 심장 벌렁벌렁 손이 벌벌 떨리구... 놀이방이라도 가까우면 제가 직접 애를 일찍 데려다주면 좋겠지만 도보로 20분 걸리고 가는 길이 정말 경사가 45도는 되는 언덕을 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애도 힘들고 저도 힘들어도 아침에 원장님의 차를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어요. 다른 직장맘들은 애들 어떻게 데려다주세요? 그리고 어린이집 차가 몇시 정도에 오나요? 궁금하네요... 제발 알려주세요. 저에게 힘을 주소서~
놀이방 차시간 때문에 화가 나요
작년 6월부터 직장을 다니게 되어서 놀이방에서 면담을 하면서
출근시간이 9시니까 8시까지는 와달라고 했더니 원장님이
알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정원이 다 차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애를 하나라도 더 잡을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첫출근하고 며칠은 8시에 오더니 점차 점차 그 시간이 늦어지면서
급기야는 20분에 오는 겁니다.
며칠 며칠을 꼭꼭 참다가 "원장님, 회사 늦어서 그러니까 늦어도 5분까지는 와주세요"
그랬더니 알았답니다.
그러면서 5분에 며칠 오더니 날짜 지나니까 10분 15분 그렇게 늦어지더니 또 20분...
20분에 오면 저 미친듯이 숨도 못쉬고 버스에서 내려서 도보 8분 걸리는 거리
열라 뛰거나, 중간에 버스에서 지하철 갈아타고 가거나.... 너무 힘이 들어요.
회사에도 눈치 보이구..
계속 늦길래 맘 속으로 조용히 삭이고 있다가
또 "원장님 죄송한데, 아침에 회사 늦어서 그러니까 조금만 일찍 와주세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평소 오는 시간에서 3~4분 일찍 오더이다.
그런데 오늘 또 20분에 오고..
너무 화가 나요.
추운 겨울에도 애랑 벌벌 떨면서 5분에 길거리에 나와 있으면 20분에 차가 오고..
저는 괜찮은데 애가 벌벌 떠는거 보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있다 전화해서 8시까지 와달라고 부탁하려구요.
8시면 안전하게 회사 도착할 수 있거든요..
원장님 기분 나쁘지 않게 잘 부탁하는 방법 있을까요?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쓰면 차근 차근 쓸수 있어도
직접 전화를 하면 버벅 거리고 심장 벌렁벌렁 손이 벌벌 떨리구...
놀이방이라도 가까우면 제가 직접 애를 일찍 데려다주면 좋겠지만
도보로 20분 걸리고 가는 길이 정말 경사가 45도는 되는 언덕을 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애도 힘들고 저도 힘들어도 아침에 원장님의 차를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어요.
다른 직장맘들은 애들 어떻게 데려다주세요?
그리고 어린이집 차가 몇시 정도에 오나요?
궁금하네요...
제발 알려주세요. 저에게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