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때문에 머리깨질뻔한것도 웃어넘긴 내친구 ㅋㅋ

웃겨서용.ㅠㅠ2008.03.14
조회706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21살 여아입니다~

 

맨날 톡 리플 보고 혼자 웃다가 갑자기 웃긴얘기가 생각나서 써봐요~~

 

재미없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용 ㅠㅠ

 

제친구 hj이라는 애가 있습니다

 

얼굴만 보면 통통하고 되게 귀엽게 생겨서 남자들한테도 인기가 좋죠 ㅋㅋㅋ

 

hj이랑 저랑 중학교 2학년때..............

 

음..........6년 전 일이군요.....

 

친구가 알던 남자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해서 저희도 갔죠.....

 

추운겨울날.. 나름대로 꾸민다고 꾸미고 남자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서 둘다 내숭떨면서 호호호 거리고 얘기하다가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촌이라서 주위가 다 바다에요^^;;)

 

남자들은 먼저 나가고 저랑 hj이는 화장실을 들렸다 가기로 했습니다

 

hj이가 먼저 화장실 가더군요 남자애들은 계산을하고........

 

전 친구를 따라 화장실을 갔습니다

 

입구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입구문 열때면 바람이 쪼금식 들어오더군요..

 

굉장히 추운 겨울이였거든여 ㅠㅠ

 

저도 친구를 따라 화장실을 들어가서 문을 닫으려하는데 바람에 문이 쾅!!! 하고 닫히는거예여

 

깜짝놀랐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나는거예여 ㅡ.ㅡ

 

놀래서 친구를 보니까.................ㅋㅋ

 

화장실에 큰 전등하시져 ??????????

 

막 전구를 덮고있고 진짜 큰..........그런 전등이 문이 쾅!! 닫히면서

 

중간에 서서 이쁘게 꽃단장하고 있던 친구 머리위로 떨어진거에여!!

 

진짜 깜짝놀랬져........소리도 엄청 컸구요

 

놀래서 주인아줌마도 들어오고 앞에있던 남자애도 "무슨일이야 ??" 하면서

 

들어오려고 하더군요..

 

저 너무미안하고 놀래서 얼굴빨개져있는데...........

 

남자애들 들어오려고 하니깐 제친구 머리 털더니

 

엄청 크게 웃으면서 " 아..아무것도 아니야!! 금방 나갈께!!!!!!!!!"

 

이러는거예여 ㅡㅡ.................

 

나가서 남자애들한테 아무것도 아니라고........다시 웃으면서 놀던 기억이 나서 올려봅니다..ㅋㅋ

 

그친구는 아직도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남자들이 되게 귀여운 애인줄 아는데.........

 

이친구의 숨겨진 이 모습을 ..... 누가알까요!!!ㅋㅋㅋ

 

그당시 모습 상상하면서 혼자 실실쪼개면서 썼는데..

 

읽는사람들은 재미없을수도 있겠네요..ㅜㅜ........

 

만약 톡이 된다면 그친구 싸이 공개 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