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일이 저에게 일어났다니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물론 사건의 발단은 저였습니다. 제가 둘이 소개해주지만 않았어도 일이 이렇게되진 않았었겠죠... 저에겐 가장 친한친구가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여자구요. 중학교때도 단짝이었고 지금은 서로 다른 대학에다니지만 거의 매일 만나는 편이고 서로 비밀도없고, 성격이나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거의 모든게 아주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전 3개월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학교친구가 소개해줘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건 아닌데 키도크고 얼굴도 썩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그런대로 착하고 맘에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가 어느날은 그러더라구요? 자기 친구가 쏠로인데 여자소개해줄 사람없냐구 그래서 전 1초도 머뭇거리지않고 그친구를 떠올렸죠.(위에 말한 그 친한친구) 급만남으로 우리는 넷이 같이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서로 기분좋게 취해가고있는데 아빠한테서 난리가 난겁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아니 저희아빠는 고지식대장입니다. 보수적이고 여자는 밤늦게 돌아다니면 안되고 술도 먹지 못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술먹는건 왠만큼 허락은 하지만 통금시간이 있습니다. 10시쯤에 되니깐 난리났더라구요. 모하냐 어디냐 왜케시끄럽냐 빨리와라 데릴러간다... 그래서 전 이만 가야된다구 남자친구한테 같이 나가자구 눈치를 줬죠 근데 남자친구는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난 더 놀다갈게 먼저가 라는 직접적인 말은 안햇지만 그런 비슷한말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아빠가 진짜 데릴러오셧더라구요- -;;; 그래서 전 그냥 나먼저갈테니깐 셋이 놀다가라구 나와버렸죠 아빠한테 있는꾸중 없는꾸중 다듣고 집에와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집에도착!씻고문자할게~" 씻고나와보니 답장이 안왓더라구요? 그래서 또 문자를했죠 "모해? 재밋게노느라 내가 문자한지도 모르지?" 또 답장이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한테 했는데 제친구도 역시나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친구한테 전화를했습니다. (혹시몰라서 예전에 번호저장했음.) 오빠친구는 받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전화안받는데 같이있으면 ㅂㅏ꿔달라구 했는데... 헤어졌다는 거에요... 둘은 따로가고 ... 전화를끈고 생각을했죠. 절대 의심하지말아야지 생각은했지만.. 둘다 전화를 안받으니깐 조금은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은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했더니 받더라구요? 어디잇엇냐 왜전화안받앗냐 모햇야 다 물어보니깐 친구네집에서 잤다고 얼버무리길래 그때부터 의심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한테 전화를했죠. 전화를 엄청많이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집도 가까운데 한번가봤죠. 그런데 이게왠일? 친구네집에서 같이 나오데요... 아참고로 친구네 부모님은 이혼하시구 아빠랑 동생이랑 사는데 아빠가 주말만올라오세요.. 한집에서 둘이 같이나오는데 님들은 무슨생각이 드세요? 제가 아직 남자친구랑 친구한테 이런말 안했거든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건 무섭지않은데 그친구를 잃을까봐 걱정됩ㄴㅣ다...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나을까요?....ㅠㅠ
▷내친구와 한집에서 나온 내남자친구...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일이 저에게 일어났다니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물론 사건의 발단은 저였습니다.
제가 둘이 소개해주지만 않았어도 일이 이렇게되진 않았었겠죠...
저에겐 가장 친한친구가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여자구요.
중학교때도 단짝이었고 지금은 서로 다른 대학에다니지만
거의 매일 만나는 편이고 서로 비밀도없고, 성격이나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거의 모든게 아주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전 3개월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학교친구가 소개해줘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건 아닌데
키도크고 얼굴도 썩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그런대로 착하고 맘에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가 어느날은 그러더라구요?
자기 친구가 쏠로인데 여자소개해줄 사람없냐구
그래서 전 1초도 머뭇거리지않고 그친구를 떠올렸죠.(위에 말한 그 친한친구)
급만남으로 우리는 넷이 같이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서로 기분좋게 취해가고있는데 아빠한테서 난리가 난겁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아니 저희아빠는 고지식대장입니다.
보수적이고 여자는 밤늦게 돌아다니면 안되고 술도 먹지 못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술먹는건 왠만큼 허락은 하지만 통금시간이 있습니다.
10시쯤에 되니깐 난리났더라구요. 모하냐 어디냐 왜케시끄럽냐 빨리와라 데릴러간다...
그래서 전 이만 가야된다구 남자친구한테 같이 나가자구 눈치를 줬죠
근데 남자친구는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난 더 놀다갈게 먼저가 라는 직접적인 말은 안햇지만 그런 비슷한말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아빠가 진짜 데릴러오셧더라구요- -;;;
그래서 전 그냥 나먼저갈테니깐 셋이 놀다가라구 나와버렸죠
아빠한테 있는꾸중 없는꾸중 다듣고 집에와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집에도착!씻고문자할게~"
씻고나와보니 답장이 안왓더라구요? 그래서 또 문자를했죠
"모해? 재밋게노느라 내가 문자한지도 모르지?"
또 답장이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한테 했는데 제친구도 역시나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친구한테 전화를했습니다. (혹시몰라서 예전에 번호저장했음.)
오빠친구는 받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전화안받는데 같이있으면
ㅂㅏ꿔달라구 했는데... 헤어졌다는 거에요...
둘은 따로가고 ... 전화를끈고 생각을했죠.
절대 의심하지말아야지 생각은했지만.. 둘다 전화를 안받으니깐
조금은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은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했더니 받더라구요?
어디잇엇냐 왜전화안받앗냐 모햇야 다 물어보니깐
친구네집에서 잤다고 얼버무리길래 그때부터 의심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한테 전화를했죠. 전화를 엄청많이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집도 가까운데 한번가봤죠.
그런데 이게왠일? 친구네집에서 같이 나오데요...
아참고로 친구네 부모님은 이혼하시구 아빠랑 동생이랑 사는데
아빠가 주말만올라오세요..
한집에서 둘이 같이나오는데 님들은 무슨생각이 드세요?
제가 아직 남자친구랑 친구한테 이런말 안했거든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건 무섭지않은데 그친구를 잃을까봐 걱정됩ㄴㅣ다...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나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