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를 하시는 이 땅의 며느님들 보기에 조금은 미안한 맘도... ^^ 전 맏 며느리지만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 지금 이렇게 화면을 메우고 있답니다 ^^ 아들이 5형제이다 보니 며느리가 다섯. 어차피 며느리가 하나두 지나가고(명절) 둘도 지나 가는게 명절인데 다섯이나 되는데. 하나쯤 빠져도... 올해부터 (사실은 작년에 둘째부터 쉬고 전 맨 나중에 쉬겠다고. 그러겠다고 했는데 늦은 시간에 맘이 안 편해서 인지 그냥 참석을 늦게 했더군요 그래서 그러면 올해부터 이 형님이 먼저(이 또한 솔선을 ^^) 일하는거는 먼저 해도 쉬는거는 먼저 하겠다고 못하겠드라구요 ^^) 차례대로 돌아 가며 한사람씩 명절 전 날은(음식 장만 하는 날) 쉬고 대신 명절날 아침 어제 수고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 더 일찍 나오기로... ^^ 명절날 또한 아침 차롓상을 물리믄 전날 쉰 사람이 남아서 수고를 하고 나머지는 친정으로... ^^ 딸도 나아 놓으면 절로 자라지 않는데 친정 부모님이 당연히 기다리실 텐데도 저희 어머님 먼저 가라고 절대로 하시지 않아 제가 맏이이기에 주방에 다른 사람 손가지 않게 해 놓고 빨리 빠리 가라고 제가 설칩니다 ^^ 저흰 시아버님이 막내이시다 보니 아버님 사촌들은 시골 큰집으로. 저희집으로 모이는 건 저희 형제뿐. 그러다 보니 가능한 거겠져? ^^ 동안 맏이인 제가 주권을 갖고. 현금은 똑같이 걷어서 하다 보니 당연히 형님이니까 그러려니 하더라구여 똑같은 며느린데 누구는 공주고 누구는 파출붑니까? ^^ 아니 어디에서두 선 후배가 있듯 시집에서두 먼저 시집을 온 며느리일 뿐인데 제가 하는거는 당연히 형님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애서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여 혼자서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장 볼거 신경 써야 하고 기다리지 않은 명절날이 돌아오믄 며칠전 부터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누가 수고했다는 소리 한마디 없으니 들어서 맛은 아니지만...당연하다는 듯이 다른건 다아 좋은데 ^^ 마음에 들지 않은게 있다면. 나이들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다 보니 설겆이가 밀리면 누가 하려니 미시기질을 하는거 빼곤 ㅎㅎㅎ 손아래 동서들이 넷이나 되는 데도 설겆이가 밀려 있어 보다 못해 제가 해도 " 형님 제가 할께요 " 빈 말이라도 이렇게 말을 하믄 됐다구 내가 마저 할께. 할텐데 이렇게 말하는 동서가 없다는게 ^^ 하다가도 짜증아닌 짜증이...설겆이 만큼은 손아래 동서들이 해 줬으면.해서 이 형님이 지금 설겆이 군번이냐구 설겆이 만큼은 동서들이 수고를 해 달라고 부탁을... ^^ 그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기분이 쪼깨 ㅠㅠ 만나믄 허심탄회하게 웃고 떠들고 들었다 놓았다... 생김새두 다들 미시같이 생겨 가지고 여우라니깐요 ^^ 아마 지금쯤 주방에선 제 몫까지 하하 호호 시끌뻑적 할거예요 ^^ 서둘러 음식 장만 끝나면 며느리들만 노래방으로... ^^ 안 갈수도 없어요 ^^ 귀여운 동서들이 얼르고 설치고 오늘은 꼬옥 가야 된다구여(노래방) ^^ 돌아 가며 해 봐야 서로 더 이해두 관심두 생길거고... ^^ 할 말은 많으나... ^^ 제 생각 어때요? ^^ 리플은 달았어도 글을 올리긴 해 바뀌어 처음인가 모르겠네여 ^^ 즐겁구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길... ^^ Ps 저희집에 며느리가 들어 오면 전 명절날이라고 해서 꼬옥 시집으로 오라고 하기전에 즈네들이 즐겁게 보낼수 있다면 여행이나 가라고 어제 아들들에게 얘길 했답니다 ^^ 저두 지금 가고 싶어도(여행) 못가는게 아마 한으로 남을거 같애서요 ^^ 참 지난번 구정에 보니 형님보다 못했다 소리 안들을려구 해서인지 더 이쁘게 준비를... ㅎㅎㅎ 넘 이뻐서 이른 아침 수고했다며 한번씩 안아 줬답니다 ^^ 명절이 지나고 나믄 불러내서(귀여운 동서들) 밥 한끼 사야 되겠져? ㅎㅎㅎ
몸과 마음이 편안한...
수고를 하시는
이 땅의 며느님들 보기에 조금은 미안한 맘도... ^^
전 맏 며느리지만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
지금 이렇게 화면을 메우고 있답니다 ^^
아들이 5형제이다 보니 며느리가 다섯.
어차피
며느리가 하나두 지나가고(명절)
둘도 지나 가는게 명절인데
다섯이나 되는데. 하나쯤 빠져도...
올해부터
(사실은 작년에 둘째부터 쉬고 전 맨 나중에 쉬겠다고.
그러겠다고 했는데 늦은 시간에 맘이 안 편해서 인지 그냥 참석을 늦게 했더군요
그래서 그러면 올해부터 이 형님이 먼저(이 또한 솔선을 ^^)
일하는거는 먼저 해도 쉬는거는 먼저 하겠다고 못하겠드라구요 ^^)
차례대로 돌아 가며 한사람씩 명절 전 날은(음식 장만 하는 날) 쉬고
대신 명절날 아침
어제 수고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 더 일찍 나오기로... ^^
명절날 또한 아침 차롓상을 물리믄
전날 쉰 사람이 남아서
수고를 하고 나머지는 친정으로... ^^
딸도 나아 놓으면 절로 자라지 않는데 친정 부모님이 당연히 기다리실 텐데도
저희 어머님 먼저 가라고 절대로 하시지 않아 제가 맏이이기에
주방에 다른 사람 손가지 않게 해 놓고 빨리 빠리 가라고 제가 설칩니다 ^^
저흰 시아버님이 막내이시다 보니
아버님 사촌들은 시골 큰집으로. 저희집으로 모이는 건 저희 형제뿐.
그러다 보니 가능한 거겠져? ^^
동안 맏이인 제가 주권을 갖고. 현금은 똑같이 걷어서
하다 보니 당연히 형님이니까 그러려니 하더라구여
똑같은 며느린데
누구는 공주고 누구는 파출붑니까? ^^
아니 어디에서두 선 후배가 있듯
시집에서두 먼저 시집을 온 며느리일 뿐인데
제가 하는거는 당연히 형님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애서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여
혼자서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장 볼거 신경 써야 하고
기다리지 않은 명절날이 돌아오믄 며칠전 부터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누가 수고했다는 소리 한마디 없으니 들어서 맛은 아니지만...당연하다는 듯이
다른건 다아 좋은데 ^^
마음에 들지 않은게 있다면.
나이들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다 보니
설겆이가 밀리면
누가 하려니 미시기질을 하는거 빼곤 ㅎㅎㅎ
손아래 동서들이 넷이나 되는 데도 설겆이가 밀려 있어
보다 못해
제가 해도 " 형님 제가 할께요 " 빈 말이라도 이렇게 말을 하믄 됐다구 내가 마저 할께.
할텐데 이렇게 말하는 동서가 없다는게 ^^
하다가도
짜증아닌 짜증이...설겆이 만큼은 손아래 동서들이 해 줬으면.해서
이 형님이 지금 설겆이 군번이냐구 설겆이 만큼은 동서들이 수고를 해 달라고 부탁을... ^^
그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기분이 쪼깨 ㅠㅠ
만나믄
허심탄회하게 웃고 떠들고
들었다 놓았다... 생김새두 다들 미시같이 생겨 가지고 여우라니깐요 ^^
아마 지금쯤
주방에선 제 몫까지 하하 호호 시끌뻑적 할거예요 ^^
서둘러 음식 장만 끝나면 며느리들만 노래방으로... ^^
안 갈수도 없어요 ^^
귀여운 동서들이 얼르고 설치고 오늘은 꼬옥 가야 된다구여(노래방) ^^
돌아 가며 해 봐야 서로 더 이해두 관심두 생길거고... ^^
할 말은 많으나... ^^
제 생각 어때요? ^^
리플은 달았어도 글을 올리긴 해 바뀌어 처음인가 모르겠네여 ^^
즐겁구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길... ^^
Ps 저희집에 며느리가 들어 오면
전 명절날이라고 해서 꼬옥 시집으로 오라고 하기전에
즈네들이 즐겁게 보낼수 있다면 여행이나 가라고
어제 아들들에게 얘길 했답니다 ^^
저두 지금 가고 싶어도(여행) 못가는게
아마 한으로 남을거 같애서요 ^^
참
지난번 구정에 보니
형님보다 못했다 소리 안들을려구 해서인지
더 이쁘게 준비를... ㅎㅎㅎ
넘 이뻐서
이른 아침 수고했다며 한번씩 안아 줬답니다 ^^
명절이 지나고 나믄 불러내서(귀여운 동서들)
밥 한끼 사야 되겠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