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 이야기 -_-

알바생2008.03.15
조회550

어쩌다가..

편의점으로 이야기를 만들 정도가 된건지.......아 초암울하다.......쓰벌................

 

 

 

이 이야기는 나 본인이 직접 겪은 일로 -_-

한치의 오차도 없으며 거짓이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_-

 

 

 

 

아침 7시에 일어나 역시나 바쁜 준비를 하고 편의점에 딱 도착했는데!

*주말에는 아침8시부터 3시까지

화요일과 수요일엔 저녁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일합니다!

음??

문이 잠겨있네 -_-?

안에는 발주넣었던 [발주란 편의점에 있는 가지각색의 물건을 시키는 일] 물건들이 쌓여있네?

여기서 드는 생각....

저번에도 주말 야간 알바님께서 띵깐 적이 있다?

또인건가 -_-...

*궁금해하시다면...

글 올리겠습니다 >ㅁ<;;;

편의점 앞에는 자이 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 경비실에 가서 물어보았더니.

역시나 키는 경비실에 맡겨두었다는....

키를 찾아다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정산하려고 보니까 [하루에 한 번씩 저녁 10시에 벌은 돈을 확인하여 빼놓는 일]

이미 정산은 되어있고 -_-.....

모야 정산은 왜 되어있는거 -_-..

그러고보니까... 발주 넣은 물건이 들어오는 시간은...

12시부터 1시 사이...

그럼 이 주말 알바님은 물건만 받아놓고 튀었다는거???

XX색히...-_-

점장님한테 콜 하여 이런 저런 사정을 설명한 뒤.

*점장님은 평일에만 일하십니다 ㅠ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금요일에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하는 아이의 필지를 찾아보니

[필지란 내가 일 한 시간을 적어놓은 종이]

얘가 12시까지 했네 -_-

그럼 주말 알바씨는 아예 안 오셨단 말이고~

금욜 알바하는 아이께 문자를 넣어서

주말 알바씨는 안 오셨냐고 물어보았더니

1시 전엔 온다고. 그러니 열쇠는 경비실에 맡기고 가래서.

자기는 12시도 넘고 했길래 물건만 받아놓고 갔대더라~~~

그 분은 안 오신거냐고 오히려 나한테 되묻는데..

아 할말도 없고 참.........

그렇게 8시부터 정리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리하고.........

[지금 시간 10시 50분 -_-]

발주를 새로 넣어야 하는데 넣을 줄을 몰라서

점장님이 평일 야간알바를 보내시어

대신 발주를 넣게 하고 -_-

 

 

그나마 돈 맞고 담배 맞으니까 넘어가지..

이것도 안 맞으면 난 정말 -_-.........

 

 

오늘 저녁에도 그 주말 알바가 나오는 날인데.

이걸 어찌 해야하나 -_-........

승질나서 점장님한테는 그냥 내가 해버린다고 했는데

말이나 그렇지...

실제로 하게 되면 그럼 난..

오늘 3시에 끝나서 집에 갔다가 자고

10시에 다시 나와 교대를 한 후

내일 오후 3시에나 들어갈 수 있는것이다..

못할 건 없는데 -_-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정말.....

84년생인가? 83년생인가 그런데.

왜 그렇게 개념이 없는지

XXX자식....

 

 

오늘 3시부터 10시까지 하는 주말 알바

새로오는 날이어서

나름 꾸미고 오려고 했다가....

그냥 대충 입고 왔는데..

꾸미고 왔으면 난 때려쳤을거다... -_-.........

[곱게 차려입고 와서 소주 짝으로 날르고 맥주 묶음 날르고...

생각만 해도 존내 안습이다....]

 

 

 

이 코딱지 만한 편의점에

무슨 일이 이리도 많은건지...........

[진짜 작음. 꼬래 편의점이라서 있을 건 있다지만

다른 편의점과는 차원이 좀 다름]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일기형식으로 쓴거여서

반말은 이해해주세요~ ^ ^;;;;

다음 편은 없었음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