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싸랑스런 진상님들~~

사랑합니다 고객님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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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 진상 올라 온거 보고 너무 웃겨서... 하도 한번

5년째 아동복 매장을 운영중....

나이는 30 초반인데 ㅎㅎㅎ 얼굴이  울엄마 말에 의하면 초등학교 6학년때 고대루라고하심...

 

매장운영하면서 특히 진상들 상대에는 동안인게  상당히 피곤함...

 

일단 어려보이는게  한수 얕잡혀 보이는....

 

5년을 1년 365일 중에 구정하루 추석하루 쉬어가면서 일해보니...

 

세상에 정말 개념 안드로메다 간 녀 ㄴ  많다는거!!!

 

하나..  들어와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이거요 저거요 하면서 입혀 봐 달란다....

          4살 5살 애들 옷입히는거 이거 쉬운일 아니다... 무릎꿇고 안자서 입히야 한다..

          애나 가만히 있나 안입어 본다고 난리치지..  울고 불고....그렇게 30여분 많에

          애가 죽어도 맘에 든다는 옷 사서 입혀 나갔다...  20분이나 지났나 

          애엄마 들어와서 환불해 달란다 ...   원칙적으러 입혀 나간옷 환불안된다

          왜냐 교환이나 환불의사가 없기 때문에 입혀 나가는것이다

          착장해가신거 환불안된다 하니 애가 울고불고 해서 애 달래려고 사준거란다

          이제 벗었으니 필요없으니 환불해 달라시는 ㅎㅎㅎ 사간지 오래된것두 아니고

           입혔어두 그래 그까이거 말이나 이쁘게 하면 환불해 줄수 있지

            그런데...

            애 달래려고..... 하하하  나는 무릎꿇고 안자 30분을 입혓다 벗겼다...

            줸장할~~

 

 두울   비오는날  손님들 우산 꽃아 놓으라고 문앞에 통하나 뒀다 동그란 긴통

          옷보다 말고  애가 쉬마렵다고 난리친다...

 

           애엄마 그통에다 애 쉬를 누인다.... 헐~~    내 분홍색 우산 들어 있는데...

           다 누이더만  어머 이거 우산꽂이 네요  3단우산이라 안보였어요..  그러더라

         

            비오는날 문앞에 있는 긴통   그거 당근 우산꽂이 아니겠니?  그게 쉬통이겠니?

 

세엣  그넘의 망할 닭꼬치  오뎅꼬치

         나 닭꼬치 오뎅꼬치 마니아다...  근데  대체 옷가게에 왜 그걸 들고 들어오나

        애들은 거기다 나무젓가락에 꽂아서 들고 들어온다  애들키  옷걸어논 높이에

         딱이다   행거 한줄을 쫘악  쏘스로 한줄 그어놨다...

 

         그리고 그여자 미친듯이 도망갔다~~    헐 나 그뒤로  들고들어오면 미리 말한다

 

          어머님 아가 오뎅꼬치좀 조심해 주세요....

          이한마디 말이  그렇게 기분나쁜가?   갑자기 애한테 소리질른다

         야 너 그거 먹지마 이리내놔  그럼애 울고불고 먹는거 뺐겨는데....

 

         그거 애한테 소리지르는거 아니다 나한테 지르는거지....  미리 조심하자는데 헐....

 

네엣  이건 애엄마가  옷구경하다 휑하니 사라진다  애는 카운터에 올려놓고....

         이제 한달이나 된 애기엿나 카운터에 올려 놓고 큰아이옷 구경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사라졌다...

 

         난 말로만 듣던  키우기가 힘들어서 버리고 가나  울집에 업둥이인가

         별생각 다했다... 

 

          20분만에 나타났다  옷구경하다 갑자기 큰애 유치원서 올시간이라

          뛰었단다... 큰애랑 집에가서  아무일없다는 듯  이일 저일 하다

           이상하게  둘째가  배고플텐데두 안울고 너무 잘자드란다...

 

           너무자네 우리 둘째  방에 드갔더니 애가 없드란다.....

 

         그 20분 동안  나 완전 갈등햇다  좀만 더 늦었음 경찰에 신고햇다....

다섯.  참많은 사람들 있지만.....마지막으로   봄에 사간거 가을에 환불해달라

          교환해 달라 이건뭐  일두 아니다...

     

           입혀서 밥풀 붙은거 환불해 달라 이것두 일두 아니다...

 

           장장 1시간을  애셋을 델고 와서 난리치며 사간옷....(그래봐야 3마넌이다)

      

            남편이란넘이 와서  어른옷두 요새 마넌이면 뒤집어 쓴다고  지마누라한테

            1818 욕해가며 정신나간년이라고 환불해 달라고 왔다....

 

            나 그여자 너무 불쌍해서 해줬다.....   너 왜그러고 사니....

 

            당근 애들 그지꼴이였다  .....   남자? 지는 입을거 다입엇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