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다모> 원래 대본대로 가는 엔딩 동영상... <플래쉬백>장일순 무릎위에 앉아있던 어린 재희와 재무…바닷가에서 재무를 부르며 절규하는 어린 재희…전옥서 탈출당시, 두건을 벗고 처음 장성백에게 얼굴을 드러냈을때의 채옥…동굴에서 정신을 잃었을 때, 자신을 안고 있던 채옥…온 세상을 부셔버릴 듯이 울려퍼지는 총성…성백의 몸이 춤을 춘다..절규하며 성백에게 달려가는 채옥…쓰러지려는 성백을 안는데…미쳐 멈추지 못한 화살과 총탄이 채옥의 등에 쏟아진다…눈이 뒤집히는 원해..’멈춰, 멈춰’하는 절규와 함께..미친 듯이 닥치는대로 살수와 포수들을 밀치며 때린다…화살이 멈추고 총구에서 화약연기가 솟아오른다..일순 정적…고슴도치가 된 성백을 채옥이 안은채 스러져있다..성백의 동공은 이미 멈춰있고..채옥도 숨이 끊어지기 직전.. 몸이 펄떡거리다..채옥(눈물이 그득한데..웃는다..환하게 웃는다)…오빠…(또르르 떨어지는 눈물과 함께.. 눈을 감는다)휑한 바람이..재무재희 남매의.. 슬픈 몸을 어루만지며 지나간다…바람이 재무의 몸을 건드리면품에서 푸른 저고리 고름이 빠져나와.. 애처러운 몸부림을 한다…장일순E우리재희.. 올해 몇이더라?(풀래쉬백)재희.. 일곱살이옵니다..장일순.. 일곱(비장하게 눈을 감으며)일곱… 이제 겨우.. 일곱이란 말이냐..눈을 감은 장일순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진다눈물을 장일순의 턱에서 떨어져.. 재희의 이마위로 떨어진다…재무(눈물이 글썽해져서) 아버님…장일순 재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동생과 함께 하거라…재무(소매로 눈물을 훔치며)예 아버님…....산새소리가 들린다......미소가 스며있는… 남매의 얼굴 위로…....따사로운 햇살이 비춘다.. 어머니의 손길처럼…....재무의 얼굴에서.. 재희의 얼굴로…윤E 아프냐…채옥E(고통스런 얼굴로 끄덕이며)..예…윤E 나도 아프다.. 날 … 아프게 하지 마라..채옥E 도련님…<자막>먼… 산… 눈이 시리도록 짙푸른 산………그 심연을………짐작할 수 없는 인연………가늠할 수 없는 사랑…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다시는…다시는……나를 위해 살지 마라
<펌> 다모 원래 대본대로 가는 엔딩 동영상 (감동 ㅠㅠ)
펌]<다모> 원래 대본대로 가는 엔딩 동영상...
<플래쉬백>장일순 무릎위에 앉아있던 어린 재희와 재무…
바닷가에서 재무를 부르며 절규하는 어린 재희…
전옥서 탈출당시, 두건을 벗고 처음 장성백에게 얼굴을 드러냈을때의 채옥…
동굴에서 정신을 잃었을 때, 자신을 안고 있던 채옥…
온 세상을 부셔버릴 듯이 울려퍼지는 총성…
성백의 몸이 춤을 춘다..
절규하며 성백에게 달려가는 채옥…
쓰러지려는 성백을 안는데…
미쳐 멈추지 못한 화살과 총탄이 채옥의 등에 쏟아진다…
눈이 뒤집히는 원해..’멈춰, 멈춰’하는 절규와 함께..
미친 듯이 닥치는대로 살수와 포수들을 밀치며 때린다…
화살이 멈추고 총구에서 화약연기가 솟아오른다..
일순 정적…
고슴도치가 된 성백을 채옥이 안은채 스러져있다..
성백의 동공은 이미 멈춰있고..
채옥도 숨이 끊어지기 직전.. 몸이 펄떡거리다..
채옥(눈물이 그득한데..웃는다..환하게 웃는다)…오빠…
(또르르 떨어지는 눈물과 함께.. 눈을 감는다)
휑한 바람이..
재무재희 남매의.. 슬픈 몸을 어루만지며 지나간다…
바람이 재무의 몸을 건드리면
품에서 푸른 저고리 고름이 빠져나와.. 애처러운 몸부림을 한다…
장일순E우리재희.. 올해 몇이더라?
(풀래쉬백)
재희.. 일곱살이옵니다..
장일순.. 일곱(비장하게 눈을 감으며)일곱… 이제 겨우.. 일곱이란 말이냐..
눈을 감은 장일순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진다
눈물을 장일순의 턱에서 떨어져.. 재희의 이마위로 떨어진다…
재무(눈물이 글썽해져서) 아버님…
장일순 재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동생과 함께 하거라…
재무(소매로 눈물을 훔치며)예 아버님…
....산새소리가 들린다..
....미소가 스며있는… 남매의 얼굴 위로…
....따사로운 햇살이 비춘다.. 어머니의 손길처럼…
....재무의 얼굴에서.. 재희의 얼굴로…
윤E 아프냐…
채옥E(고통스런 얼굴로 끄덕이며)..예…
윤E 나도 아프다.. 날 … 아프게 하지 마라..
채옥E 도련님…
<자막>
먼… 산… 눈이 시리도록 짙푸른 산…
……그 심연을………짐작할 수 없는 인연…
……가늠할 수 없는 사랑…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
……다시는…다시는……나를 위해 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