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결국 난 3교시 시작하고 교실로 들어갔다. 담탱한테 열라게 두들겨 맞구!!! ㅠ0ㅠ 고교생활 동안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지각하고!! 내 자랑스런 개근상 그 뇬 땜에 물건너 갔다!! 우쒸!!! 울 아부지가 개근상이 젤 좋은 상이라구 했눈뎅~ㅜ_ㅜ 으힝 " 당근아-0- 왜케 늦게왔어? 걔 봤냐? 이뻐서 같이 놀다온거야? -0- " ㅡ_ㅡ 에라이~!! 천하에 빌어먹을 놈 같은 짱구놈!! " 이쁘긴!! 딱 너가 술먹고 오바이트 쏠린 걸루 부친개 부친거 같이 생겼어 -0- " " 켁..=ㅠ= 말만 들어도 오바이트 쏠릴 거 같아..웩.." " 그래도 너 보단 나아..ㅡ_ㅡ" 내가 말이 심했나? =_= 저놈의 소심쟁이!! 눈물부터 글썽인다! " 뻥이야 짱구새캬! " 난 짱구(= 정진 ) 놈 얼굴을 손바닥으로 쓰윽 문질렀다. 찌~이~잉~ 찌~이~잉 여하튼 이눔의 인기!! 수업시간, 쉬는 시간 할거 없이 핸드폰이 울린다. 010-xxxx-xxxx @_@??? 첨보는 번호당? " 여보세용~" " 너 뭐야?!!!!!!!!!!!!!! " 헉 뜨!!! >_< 귀청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 " 뭐야? 누구야? 누군데 이렇게 전화예절 없어? " 나도 질 쏘냐~!! 목소리 착 깔고 되물었다. " 꼴갑 떨고있네!! 너 뭐야? 왜 안 따라와? 시다바리면 시다바리답게 따라와야지!!!!! " ㅡ_ㅡ 얘가 짐 뭐래냐? 시다바리????? 니가 누군뎅? 니가 누군뎅? 감히 정 당근 보구 시다바리래? " 너 누군데? -_- " " 니 주인도 몰라보냐? 이따가 4시에 울 학교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어!!!!!! " 찰칵!! 주인?? ㅡ_ㅡ 그럼 또라이?? 지 할말만 하고 기냥 끊어버리는 매정한 뇬!! 우리 학교 정규수업 6시까지 하는데 무슨 수로 4시까지 지네 학굘가? " 웃기셔! 주인좋아하네! 전화예절 하고는~!! " 딱!!! " 아얏! " 순간 내 머리를 강타하는 둔탁한 소리!! " 그러는 넌 수업예절은 있고?? =0=++++ " 불같은 성격의 울 담탱이님... 난 그 지옥같던 3교시 내내 아까 맞은데 또 맞고,ㅠ0ㅠ 또맞고 ㅜ0ㅜ 또맞고ㅠ_ㅠ 내 엉덩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ㅡ+ㅡ ............................................... .................................................... ................ 난 지금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현재 시각 3시... 그 오바이트 부침개 뇬네 학교까지 울 학교에서 넉넉잡아 50분 걸린다. 것두 버스타구..ㅡ_ㅡ 그렇다면 지금쯤 나가야 4시까지 도착한다는 소리? 아구마~보충수업두 아니구 정규수업을 빼 먹을 정도로 난 막 나가지 않는단 말이다~ㅠ0ㅠ 이 썩을 기집애야!!!그러면서 가방싸고 있는 나는 또 뭐냐고~~~ㅡ0ㅠ " 야, 짱구!! 나 아파서 양호실에 있다고 그래 알았지? " " ㅜ0ㅜ 헉...너 안돼!! 너 이런애 아니잖아!! 아직 우린 공부해야 할 청소년이야!!난 내 친구가 비행청소년의 세계로 가는 걸 두 눈 뜨고 지켜 볼 수만은 없어!!!!-0- " -_=;; 얘 뭐래니? 짱구자식 글두 내 친구라구 울며 불며 매달린다.ㅋㅋㅋ내가 인생 헛 살진 않았구낭..푸하하 " 이 자식아!! 조용히 해! 걸림 다 너 탓이다? 앙? " 난 조용히 가방을 들고 일어났다. " 안돼!!!!!!!!!!!!!!!! -0-" 근데 짱구넘 나 가방을 붙들드만 자기도 꼭 같이 가야겠단다! 그 놈의 무거운 머리 탓인지 절대 진드기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넘을 할 수 없이 델구 나온 나.지금 민들레여고로 향하고 있다. 제발 화장실에 숨겨둔 책상이 걸리지 않기를!!!!ㅠ_ㅠ제발 그 재섭는 또라이 뇬땜에 내 인생 족치지 않기를!!!! -0- ........................ ,,,,,,,,,,,,,,,, ,,,,,,,,,,,,,,,,,,,,,,,,,,,,,,,,,..................... ㅡ,.ㅡ 난 지금 무지 열받아 있다..뭐냐? 뭐냐? -0- 뭐냔 말이다!!!!!!!!!이런 썩을!! 지금 시각 정각 7시 11분 5초 지나가고 있다...근데!!! 근데!!!! 나보고 4시까지 나오라고 한 뇬 어딨는뎅!!! -0- -0- -0- 그때.. 저기서 정말 딱 봐도 알 수 있는 그 뇬의 긴 머리가 펄럭이고 있다! 무슨 무협 영화도 아니고 갑자기 바람은 어디서 불어대??? ㅡ0ㅡ너 오늘 딱 걸렸으!!! 다 둑었어!!!!!!!=0= ......................
바람난 당근 # 3
# 3
결국 난 3교시 시작하고 교실로 들어갔다.
담탱한테 열라게 두들겨 맞구!!! ㅠ0ㅠ
고교생활 동안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지각하고!!
내 자랑스런 개근상 그 뇬 땜에 물건너 갔다!! 우쒸!!!
울 아부지가 개근상이 젤 좋은 상이라구 했눈뎅~ㅜ_ㅜ 으힝
" 당근아-0- 왜케 늦게왔어? 걔 봤냐?
이뻐서 같이 놀다온거야? -0- "
ㅡ_ㅡ 에라이~!! 천하에 빌어먹을 놈 같은 짱구놈!!
" 이쁘긴!! 딱 너가 술먹고 오바이트 쏠린 걸루
부친개 부친거 같이 생겼어 -0- "
" 켁..=ㅠ= 말만 들어도 오바이트 쏠릴 거 같아..웩.."
" 그래도 너 보단 나아..ㅡ_ㅡ"
내가 말이 심했나? =_= 저놈의 소심쟁이!!
눈물부터 글썽인다!
" 뻥이야 짱구새캬! "
난 짱구(= 정진 ) 놈 얼굴을 손바닥으로 쓰윽 문질렀다.
찌~이~잉~ 찌~이~잉
여하튼 이눔의 인기!!
수업시간, 쉬는 시간 할거 없이 핸드폰이 울린다.
010-xxxx-xxxx
@_@??? 첨보는 번호당?
" 여보세용~"
" 너 뭐야?!!!!!!!!!!!!!! "
헉 뜨!!! >_< 귀청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
" 뭐야? 누구야? 누군데 이렇게 전화예절 없어? "
나도 질 쏘냐~!!
목소리 착 깔고 되물었다.
" 꼴갑 떨고있네!! 너 뭐야? 왜 안 따라와?
시다바리면 시다바리답게 따라와야지!!!!! "
ㅡ_ㅡ 얘가 짐 뭐래냐? 시다바리????? 니가 누군뎅?
니가 누군뎅? 감히 정 당근 보구 시다바리래?
" 너 누군데? -_- "
" 니 주인도 몰라보냐?
이따가 4시에 울 학교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어!!!!!! "
찰칵!!
주인?? ㅡ_ㅡ 그럼 또라이??
지 할말만 하고 기냥 끊어버리는 매정한 뇬!!
우리 학교 정규수업 6시까지 하는데 무슨 수로 4시까지 지네 학굘가?
" 웃기셔! 주인좋아하네! 전화예절 하고는~!! "
딱!!!
" 아얏! "
순간 내 머리를 강타하는 둔탁한 소리!!
" 그러는 넌 수업예절은 있고?? =0=++++ "
불같은 성격의 울 담탱이님...
난 그 지옥같던 3교시 내내 아까 맞은데
또 맞고,ㅠ0ㅠ 또맞고 ㅜ0ㅜ 또맞고ㅠ_ㅠ
내 엉덩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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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현재 시각 3시...
그 오바이트 부침개 뇬네 학교까지
울 학교에서 넉넉잡아 50분 걸린다.
것두 버스타구..ㅡ_ㅡ
그렇다면 지금쯤 나가야 4시까지 도착한다는 소리? 아구마~
보충수업두 아니구
정규수업을 빼 먹을 정도로 난 막 나가지 않는단 말이다~ㅠ0ㅠ
이 썩을 기집애야!!!
그러면서 가방싸고 있는 나는 또 뭐냐고~~~ㅡ0ㅠ
" 야, 짱구!! 나 아파서 양호실에 있다고 그래 알았지? "
" ㅜ0ㅜ 헉...너 안돼!! 너 이런애 아니잖아!!
아직 우린 공부해야 할 청소년이야!!
난 내 친구가 비행청소년의 세계로 가는 걸
두 눈 뜨고 지켜 볼 수만은 없어!!!!-0- "
-_=;; 얘 뭐래니?
짱구자식 글두 내 친구라구 울며 불며 매달린다.ㅋㅋㅋ
내가 인생 헛 살진 않았구낭..푸하하
" 이 자식아!! 조용히 해! 걸림 다 너 탓이다? 앙? "
난 조용히 가방을 들고 일어났다.
" 안돼!!!!!!!!!!!!!!!! -0-"
근데 짱구넘 나 가방을 붙들드만 자기도 꼭 같이 가야겠단다!
그 놈의 무거운 머리 탓인지 절대 진드기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넘을 할 수 없이 델구 나온 나.
지금 민들레여고로 향하고 있다.
제발 화장실에 숨겨둔 책상이 걸리지 않기를!!!!ㅠ_ㅠ
제발 그 재섭는 또라이 뇬땜에 내 인생 족치지 않기를!!!!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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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난 지금 무지 열받아 있다..
뭐냐? 뭐냐? -0- 뭐냔 말이다!!!!!!!!!
이런 썩을!!
지금 시각 정각 7시 11분 5초 지나가고 있다...
근데!!! 근데!!!!
나보고 4시까지 나오라고 한 뇬 어딨는뎅!!! -0- -0- -0-
그때.. 저기서 정말 딱 봐도 알 수 있는
그 뇬의 긴 머리가 펄럭이고 있다!
무슨 무협 영화도 아니고
갑자기 바람은 어디서 불어대??? ㅡ0ㅡ
너 오늘 딱 걸렸으!!! 다 둑었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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