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도와주십쇼.ㅠ

바비킴2008.03.16
조회684

2틀전 아는 형에게 연락이 와서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화이트 데인데 뭐 집에서 혼자 있기도 궁상맞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형 여자 2명 총4명이서 같이 술자리를 갖ㄱㅔ 되었는데

 

한명은 아는 친구 였습니다..

 

처음에는 별 관심없이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장난치고 하다가

 

노라방을 가게 되었는데 볼수록 한 아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괜찮은 아이군아 하고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각자 헤어져 집으로 돌아와 같이 술마셧던 여자친구에게 그얘의 번호를 알게 되어

 

연락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영화나 보자고 만났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니까..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됫던것 같았습니다.

 

(상황을보니까 좀 오래 사귀다가 헤어진듯..)

 

계속 그런이야기 하면 분위기 싸해질까바 바로 다른 이야기를 했는데

 

이야기를 할수록 그 아이를 볼수록 끌리는 겁니다..

 

살짝 떠봤는데 이젠 남자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듯합니다..

 

언제 떠날지 모른다면서 애인은 필요없다..

 

이런식으로...점점 이아이가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요..?

 

소개팅이나 미팅으로 만난사이라면 조금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겠는데

 

이상황은 그렇게도 못하겠고...

 

연애경험이 많으신분 좀 도와 주싶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