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무렇지도않게 거짓말을 합니다. 솔직히 거짓말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거짓말을 하고요 어제일로 저는 완벽하게 이혼하고싶은 제마음을 굳혔습니다. 남편은 회식이나 술자리만 갖는다 하면, 술이 취해들어옵니다. 남자가 바깥일 하면서 술?마실수도있지요, 취할수도 있지요, 연말에 갑작스런 회사 송년회 회식이 잡혔다고 했습니다. 걱정됬습니다. 전화해서 화를냈어요, 왠 회식이냐고 술많이먹지말고 빨리오라고, 왠만하면 그냥왔으면 한다고(이건 제가 잘못한거 압니다) 저도 직장일 합니다. 친정살이 하면서 바로옆 직장에서 일합니다. 원무과입니다. 개같은 환자들이 오면 욕설을 퍼부울때도 있고, 말끼를 못알아들어서 같은말 10번씩 되풀이도 합니다. 안되는걸 되게해달라고 억지쓰는사람들과 실랑이 벌이고, 돈을 왜이리 많이 받느냐고 비싼검사 하는데 저한테 돈많이 받는다고 화도 냅니다.욕도하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22살에 애기낳고 이렇게 사는거 저도 좋지 못합니다. 남편은 여기서 자가로 40분정도 걸리는 작은직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옵니다. 그날도 일주일에 한번오는날중 토요일 술마신답니다. 여자소리도 들리구요. 이래저래 실랑이하다가 남편이 핸드폰을 받지않더라구요. 결국 이리저리 알아보고 직장동료에게 전화해달라 부탁했습니다. 전화가 오지않더군요. 3시간이 지나 다시 전화하니 노래방인거같습니다. 여보세요?하더니 노래소리만 들리고 대답도없고 여자들 소리와 노랫소리가 들리더니 뚝 끊깁니다. 다시했습니다. ㅇㅇㅇ 씨좀 부탁드려요 집인데 연락이 안되서요.. 했더니 ㅇㅇㅇ씨요? 하더니 여자를 바꿔줍니다. 여자가 " 누구세요? ㅇㅇㅇ요?" 하더니 뚝 끊습니다. 전화를 하고 저는 천불이났습니다. 결국 쫒아가기로 마음먹고 눈오는날밤 안산에서 수원까지 쫒아갔습니다. 가는길에도 그 동료한테 전화를 했어요 남편전화는 꺼져있었고 드디어 전화를 받았는데, 여잔 남편직장 동료라고 했습니다. 남자동료와 여자동료와 통화햇습니다. 자기들은 노래방에서 여자불러서 그냥 나와서 기숙사에 가는길이고 남편은 부장과 차장과 함꼐 노래방에 남았다는군요. 거기가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수원터미널이래요. 거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죄다 모텔 안마방등등입니다. 화가나서 수원역에서 택시를 20분넘게 기다렸다가 울먹이며 터미널로 갔습니다. 찾을길?없습니다. 어렵게 과장과 통화를했고, 과장님은 그자리에없어서 모른다고 합니다.먼저나왔다고, 남편 기본급은 저보다도 작고 일하는 시간도 몇시간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제 월급보다 20만원정도밖에 더 안많습니다. 화도나고 실례가 되는줄알지만 수당을 주기는 하냐고 물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잘못되거 알구요. 아무튼 추위에 떨다가 울기만 하다가 바보처럼 택시타고 다시 안산으로 왔습니다. 혼자 소주를 먹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오빠랑 정말 살기싫다고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런일 한두번아닙니다. 엄마가 옆에서 보시면서 화도나고 힘들어 하십니다. 알아도 내마음을 숨기고 참을만큼 제가 성숙하지 못한가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동생방에서 자구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가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저도 화를 주최못해서 사실 남편에게 심하게 대했습니다. 어린 딸이 일주일에 한번 아빠를 보는데 평일날 기숙사에서 술안먹겠나요? 그런것좀 참고 아기와 좀 더 놀아주고 시간보내주길 원했습니다. 남편은 그러지못했어요, 귀찮다는 이유가 맞는지 정말 바쁜건지, 매번 일한다고 저번엔 한달을 안왔습니다. 오라소리 안하니까 안오더군요, 일한다고,, 요새좀 뜸했지요, 이혼생각 한두번 한거 아닙니다 거짓말 달고사는 남편에게 저 질려버렸고 믿음이 없습니다. 믿어봐야 항상 내마음만 아프고 실망만 합니다. 어제 일하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회사에서 끝나자 마자 가려고했는데 과장님이 일시켜서 11시나 되야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그냥 끊었습니다. 일끝나고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8시에 출근해서 5시 퇴근 토요일에 이렇습니다. 그래서 물었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몇시에 퇴근한다고? 그거 수당 주긴하냐? 그랬더니 얼버무리며 말을 바꿉니다. 아 그게아니고 5시에 끝나는데 일이있다고, 무슨일? 했더니 알수없는 소릴하다가 제가 화를냈습니다. 내가 병신이냐고 맨날 너 거짓말하는거 모르는거 같냐고 ,, 그랬더니 회사 동료가 그만둬서 수원잠깐 들려서 11시에온다고 하는겁니다. 남편은 술자리 가면 정말 미칩니다. 다음날 생활을 못합니다. 예전회사에서도 회식때 너무많이먹어서 일찍퇴근해서 온적도 있습니다. 새벽내내 변기와 씨름을 합니다. 저도 덩달아 잠못자고 마음쓰입니다. 같이사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죠 저랑 마실때는 안그러는데 꼭 밖에 나가서 먹으면 그럽니다. 술잘먹는게 자랑인줄아는 28살 철없는 앱니다. 안된다고 넌 그런거 안해도 된다고 너도 사표냈다고 했지않냐고 했더니 내가 언제 사표냈냐고 버럭 화를 내더군요 제가 오래다닐 회사가 못되고 영 아닌거같아서 그만두고 차라리 다른직장에 취직하라고 매일같이 말했거든요 분명 월요일에 본인이 사표쓰고 은행일봐야하니까 일찍온다고 하고 온적있습니다. 그런말 한적없다고 화내는데 어이없었습니다. 물론 지가한말 기억못하고 안했다고 우기는일도 많습니다 점점 내입만 더러워지고 저만 바보되고 저만 미친년되가는거 같습니다. 남편이 하는거 하나도 못믿겠습니다. 우유부단하기 이를때 없고 , 혼전임신했을때도 저 8개월동안 배가리고 아빠눈속이면서 매일밤을 울었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직장을 잡아 친가에 내려갔고 저를 데리러 온다고 하면서 한달간을 또 집에 혼자두었습니다. 9개월째 데리러 와서 아빠얼굴은 보지도않고 저만데려갔습니다. 아는사람도없는곳에서 혼자 애기낳고 많이 서러웠습니다. 시아버지가 조리원에 넣어줘서 있는 2주동안 들락거리는사람은 시아버지 시누 남편, 친구들오고 친정엄마오는 사람들 부러웠습니다. 내가 미쳤었죠 저런남자 뭘믿고, 정말 쓰레기랑 결혼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더욱더 그래도 믿어보자 애기도있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참은게 3년반입니다. 전 항상 기다리고 거짓말에 속고 화내고, 거짓말한거 다 늘어놓으려면 한도끝도 없구요. 제가 그 수원회식도 못가게해서 남편이 이러더군요 안간다. 나 집에갈때 햄버거 사가서 먹고 잘꺼다. 나중에 전화를 했더니, 말합니다. 수원에서 먹는건데 다른데로 약속바껴서 그냥 어디?서 내렸다고 버스기다리는데 길이 너무밀려서 9시나 되야 도착할거같다고. 8시쯤 전화했습니다. 또 차소리들리고 도로변입니다. 모를리 없죠. 또 버스갈아타야 하는데 길이 너무밀려서 10시11시나 되야한다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내가 바보냐고 우리엄마아빠가 호구냐고 니 거짓말하는거 하나하나 안걸고 넘어지니까 안속는거 같냐고 ... 정말 한 10분은 아니라고 진짜라고 하더군요 결국. 11시까지 온다고 합니다. 이미 혀도 꼬이고 취할대로 취해서 한다는 소리가 그겁니다. 9시까지 안오면 이혼하자 했습니다. 10시까지온다, 9시까지와라 실랑이하다가 녹음까지했어요 전 9시 남편은 10시 그때까지 안오면 이혼하고, 제가 아이를 맡겠다고 했더니 얼마씩줄까 하길래 150만원씩을 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했고 제가 녹음했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양가부모님께 녹음사실도 들려주고 그리 할거라고 했습니다. 안왔습니다. 9시에도 10시에도 11시에도.. 12시다되서 문자한통왔습니다. 9시 좀넘어서 왔는데 좀 늦어서 옥상에 있었쎄요. 많이 춥네. 라고,, 엄마가 보시고 어이없어 하셨습니다. 문걸어잠그시고 열어주지말아라 했습니다. 1시좀 안되서 문열어달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도 오고요 전화꺼놨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시끄럽게 해서 엄마가 깨셔서 남편에게 자네 지금 동네챙피하게 뭐하는거냐고, 지금시간에 정신이 있냐고 화내셨더니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문자가 한통와서 얼굴도못들게 챙피하다 그냥 쉬어 라고 문자왔습니다. 전화했더니 안받네요. 아침에 카드내역보니 현금서비스 받았습니다. 카드 가져간것도 몰랐어요 차타고 다니고 하라고 카드줬더니 매일 편의점에서 만원 이만원씩 긁어대고 심지어 동생들 빌려줬는데 동생들이 술집에서 25만원 고깃집에서 5만원 3만원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쓴거있죠,,, 그거 물어봤더니 회사동생했다고 해서 그냥믿고있습니다. 돈준다고해서 기다렸습니다 한달반동안, 근데 안주네요, 물어봤더니 동생들이 도망갔데요,연락도 안되고 전화도안받는데요 전 매일 아끼는데 이게뭔가 싶고 살기도 싫어요 이혼해야 하는거 맞지요 세상에 우유부단하기 이를데없고 속편하고 양심의 가책없이 저렇게 제일가까운사람 속이고 사는 남자인데,,, 제 나이 25 22개월딸아기 데리고 살아갈수있는 세상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는게 제 신상에도 아기에게도 좋을까요 정말 남편은 아닌게 아니라 딸에게도 거짓말을 하니까요... 속상합니다. 심하게 화내고 남편못믿는 제가 이상해서 정신과까지갔습니다. ㅠㅠ
꼭읽고 대답좀 해주세요 이혼해야 하는거 맞지요ㅠㅠ?
남편은 아무렇지도않게 거짓말을 합니다.
솔직히 거짓말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거짓말을 하고요
어제일로 저는 완벽하게 이혼하고싶은 제마음을 굳혔습니다.
남편은 회식이나 술자리만 갖는다 하면, 술이 취해들어옵니다.
남자가 바깥일 하면서 술?마실수도있지요, 취할수도 있지요,
연말에 갑작스런 회사 송년회 회식이 잡혔다고 했습니다.
걱정됬습니다. 전화해서 화를냈어요, 왠 회식이냐고 술많이먹지말고 빨리오라고,
왠만하면 그냥왔으면 한다고(이건 제가 잘못한거 압니다)
저도 직장일 합니다. 친정살이 하면서 바로옆 직장에서 일합니다.
원무과입니다. 개같은 환자들이 오면 욕설을 퍼부울때도 있고, 말끼를 못알아들어서 같은말 10번씩 되풀이도 합니다. 안되는걸 되게해달라고 억지쓰는사람들과 실랑이 벌이고,
돈을 왜이리 많이 받느냐고 비싼검사 하는데 저한테 돈많이 받는다고 화도 냅니다.욕도하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22살에 애기낳고 이렇게 사는거 저도 좋지 못합니다.
남편은 여기서 자가로 40분정도 걸리는 작은직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옵니다.
그날도 일주일에 한번오는날중 토요일 술마신답니다. 여자소리도 들리구요.
이래저래 실랑이하다가 남편이 핸드폰을 받지않더라구요.
결국 이리저리 알아보고 직장동료에게 전화해달라 부탁했습니다.
전화가 오지않더군요. 3시간이 지나 다시 전화하니 노래방인거같습니다.
여보세요?하더니 노래소리만 들리고 대답도없고 여자들 소리와 노랫소리가 들리더니 뚝 끊깁니다.
다시했습니다.
ㅇㅇㅇ 씨좀 부탁드려요 집인데 연락이 안되서요..
했더니 ㅇㅇㅇ씨요? 하더니 여자를 바꿔줍니다.
여자가 " 누구세요? ㅇㅇㅇ요?"
하더니 뚝 끊습니다.
전화를 하고 저는 천불이났습니다. 결국 쫒아가기로 마음먹고
눈오는날밤 안산에서 수원까지 쫒아갔습니다. 가는길에도 그 동료한테 전화를 했어요
남편전화는 꺼져있었고 드디어 전화를 받았는데,
여잔 남편직장 동료라고 했습니다.
남자동료와 여자동료와 통화햇습니다.
자기들은 노래방에서 여자불러서 그냥 나와서 기숙사에 가는길이고
남편은 부장과 차장과 함꼐 노래방에 남았다는군요.
거기가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수원터미널이래요. 거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죄다 모텔 안마방등등입니다.
화가나서 수원역에서 택시를 20분넘게 기다렸다가 울먹이며 터미널로 갔습니다.
찾을길?없습니다. 어렵게 과장과 통화를했고, 과장님은 그자리에없어서 모른다고 합니다.먼저나왔다고, 남편 기본급은 저보다도 작고 일하는 시간도 몇시간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제 월급보다 20만원정도밖에 더 안많습니다.
화도나고 실례가 되는줄알지만 수당을 주기는 하냐고 물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잘못되거 알구요. 아무튼 추위에 떨다가 울기만 하다가 바보처럼 택시타고 다시 안산으로 왔습니다.
혼자 소주를 먹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오빠랑 정말 살기싫다고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런일 한두번아닙니다. 엄마가 옆에서 보시면서 화도나고 힘들어 하십니다.
알아도 내마음을 숨기고 참을만큼 제가 성숙하지 못한가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동생방에서 자구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가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저도 화를 주최못해서 사실 남편에게 심하게 대했습니다. 어린 딸이 일주일에 한번 아빠를 보는데 평일날 기숙사에서 술안먹겠나요?
그런것좀 참고 아기와 좀 더 놀아주고 시간보내주길 원했습니다.
남편은 그러지못했어요, 귀찮다는 이유가 맞는지 정말 바쁜건지, 매번 일한다고 저번엔 한달을 안왔습니다. 오라소리 안하니까 안오더군요, 일한다고,,
요새좀 뜸했지요,
이혼생각 한두번 한거 아닙니다 거짓말 달고사는 남편에게 저 질려버렸고 믿음이 없습니다.
믿어봐야 항상 내마음만 아프고 실망만 합니다.
어제 일하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회사에서 끝나자 마자 가려고했는데 과장님이 일시켜서 11시나 되야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그냥 끊었습니다.
일끝나고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8시에 출근해서 5시 퇴근 토요일에 이렇습니다.
그래서 물었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몇시에 퇴근한다고? 그거 수당 주긴하냐?
그랬더니 얼버무리며 말을 바꿉니다. 아 그게아니고 5시에 끝나는데 일이있다고,
무슨일? 했더니 알수없는 소릴하다가 제가 화를냈습니다.
내가 병신이냐고 맨날 너 거짓말하는거 모르는거 같냐고 ,,
그랬더니 회사 동료가 그만둬서 수원잠깐 들려서 11시에온다고 하는겁니다.
남편은 술자리 가면 정말 미칩니다. 다음날 생활을 못합니다.
예전회사에서도 회식때 너무많이먹어서 일찍퇴근해서 온적도 있습니다.
새벽내내 변기와 씨름을 합니다. 저도 덩달아 잠못자고 마음쓰입니다.
같이사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죠
저랑 마실때는 안그러는데 꼭 밖에 나가서 먹으면 그럽니다.
술잘먹는게 자랑인줄아는 28살 철없는 앱니다.
안된다고 넌 그런거 안해도 된다고 너도 사표냈다고 했지않냐고 했더니
내가 언제 사표냈냐고 버럭 화를 내더군요
제가 오래다닐 회사가 못되고 영 아닌거같아서 그만두고 차라리 다른직장에 취직하라고
매일같이 말했거든요
분명 월요일에 본인이 사표쓰고 은행일봐야하니까 일찍온다고 하고 온적있습니다.
그런말 한적없다고 화내는데 어이없었습니다. 물론 지가한말 기억못하고 안했다고 우기는일도 많습니다 점점 내입만 더러워지고 저만 바보되고 저만 미친년되가는거 같습니다.
남편이 하는거 하나도 못믿겠습니다.
우유부단하기 이를때 없고 , 혼전임신했을때도 저 8개월동안 배가리고 아빠눈속이면서
매일밤을 울었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직장을 잡아 친가에 내려갔고 저를 데리러 온다고 하면서 한달간을 또 집에 혼자두었습니다.
9개월째 데리러 와서 아빠얼굴은 보지도않고 저만데려갔습니다.
아는사람도없는곳에서 혼자 애기낳고 많이 서러웠습니다.
시아버지가 조리원에 넣어줘서 있는 2주동안 들락거리는사람은
시아버지 시누 남편, 친구들오고 친정엄마오는 사람들 부러웠습니다.
내가 미쳤었죠 저런남자 뭘믿고, 정말 쓰레기랑 결혼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더욱더
그래도 믿어보자 애기도있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참은게 3년반입니다.
전 항상 기다리고 거짓말에 속고 화내고,
거짓말한거 다 늘어놓으려면 한도끝도 없구요.
제가 그 수원회식도 못가게해서 남편이 이러더군요
안간다. 나 집에갈때 햄버거 사가서 먹고 잘꺼다.
나중에 전화를 했더니, 말합니다. 수원에서 먹는건데 다른데로 약속바껴서 그냥 어디?서 내렸다고 버스기다리는데 길이 너무밀려서 9시나 되야 도착할거같다고.
8시쯤 전화했습니다. 또 차소리들리고 도로변입니다.
모를리 없죠. 또 버스갈아타야 하는데 길이 너무밀려서 10시11시나 되야한다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내가 바보냐고 우리엄마아빠가 호구냐고 니 거짓말하는거 하나하나 안걸고 넘어지니까 안속는거 같냐고 ...
정말 한 10분은 아니라고 진짜라고 하더군요
결국. 11시까지 온다고 합니다. 이미 혀도 꼬이고 취할대로 취해서 한다는 소리가
그겁니다.
9시까지 안오면 이혼하자 했습니다.
10시까지온다, 9시까지와라 실랑이하다가 녹음까지했어요
전 9시 남편은 10시 그때까지 안오면 이혼하고, 제가 아이를 맡겠다고 했더니 얼마씩줄까 하길래
150만원씩을 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했고 제가 녹음했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양가부모님께 녹음사실도 들려주고 그리 할거라고 했습니다. 안왔습니다.
9시에도 10시에도 11시에도..
12시다되서 문자한통왔습니다.
9시 좀넘어서 왔는데 좀 늦어서 옥상에 있었쎄요. 많이 춥네.
라고,,
엄마가 보시고 어이없어 하셨습니다.
문걸어잠그시고 열어주지말아라 했습니다.
1시좀 안되서 문열어달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도 오고요 전화꺼놨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시끄럽게 해서 엄마가 깨셔서
남편에게 자네 지금 동네챙피하게 뭐하는거냐고, 지금시간에 정신이 있냐고 화내셨더니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문자가 한통와서 얼굴도못들게 챙피하다 그냥 쉬어 라고 문자왔습니다.
전화했더니 안받네요.
아침에 카드내역보니 현금서비스 받았습니다.
카드 가져간것도 몰랐어요
차타고 다니고 하라고 카드줬더니 매일 편의점에서 만원 이만원씩 긁어대고
심지어 동생들 빌려줬는데 동생들이 술집에서 25만원 고깃집에서 5만원 3만원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쓴거있죠,,,
그거 물어봤더니 회사동생했다고 해서 그냥믿고있습니다.
돈준다고해서 기다렸습니다 한달반동안, 근데 안주네요,
물어봤더니 동생들이 도망갔데요,연락도 안되고 전화도안받는데요
전 매일 아끼는데 이게뭔가 싶고 살기도 싫어요
이혼해야 하는거 맞지요
세상에 우유부단하기 이를데없고 속편하고 양심의 가책없이 저렇게 제일가까운사람 속이고 사는 남자인데,,,
제 나이 25
22개월딸아기 데리고 살아갈수있는 세상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는게 제 신상에도
아기에게도 좋을까요
정말 남편은 아닌게 아니라 딸에게도 거짓말을 하니까요...
속상합니다.
심하게 화내고 남편못믿는 제가 이상해서 정신과까지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