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찜질방에서 생긴일

jysy0920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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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라성호텔 뒷쪽에  oo스파랜드 찜질방에서

겪은 일입니다.

 

금요일에 몸이 좀 안좋은듯 해서 땀도 빼고 씻고 올겸

찜질방에 엄마와 가게 되었어요.

 

거의 11시쯤에 들어가서 찜질을 하고

씻고 집에 가려고 1시가량?

찜질복을 벗고 탕으로 갔습니다.

 

근데 한 10분가량 씻고 있을때쯤

갑자기 찜질방측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씻다가 너무 어의가 없어서 왜 나가야 하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탕안에 있는 사우나실 문이 고장나서

아저씨들이 뒷문으로 들어올꺼라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봤더니

한시간 넘게 걸린다고 했어요 이미 씻는중인데

 

옷을입고나가서 한시간넘게 있다가 다시 씻으라니 좀화가나

더라고요 .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이야기도 해주지 않았던

찜질방측에 화가나서 저희는 그냥 씻고있었어요

 

그런데 왠걸 .. 어떤찜질방측 아주머니가 하는말이

 

오천원짜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시간에 십만원짜리 아저씨들이

문제라고 하며 다니는 거예요 솔직히 오해라고 하기엔

저희한테 하는말 같아 더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

그러고선 뒷편에 문고치는 아저씨들이 들어왔어요

 

우린아직 씻고 있는중이었는데 ..

솔직히 안보인다고 해서 참고 마저 씻겠다는 생각에 씻었죠

그때 때밀이 아주머니가 죄송하다면서 씻는걸도와줘서

솔직히 여태껏 화났던게 좀 수그러 들더라고요 .

 

이해도 될것같고 .. 그래서 기분을 풀고 다 씻은다음에

 

아저씨들 안보이는 틈에 밖으로 나갔어요

근데 어떤어저씨가 목욕탕 뒷쪽이 아닌

정면으로 여자 갱의실쪽으로 들어온것이었어요.

 

이미 저의 알몸과 엄마의 알몸을 보고 나가버렸고.

솔직히 벌거벗고 아저씨랑 마주치니

소리도 못지르겠더라고요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정말 수치스러웠어요 .

 

하지만 전 그것보다 화가나는건 찜질방 측이었어요

알몸을 본것을 알지만 사과를 하러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옷을입고 나가서 카운터에 따졌어요

이런경우가 어디 있냐고 ,

그랬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면서 한번 방송했었다고

근데저희는 찜질방에 있어 듣지 못했고그리고

탕안쪽에 아주머니들도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갈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었어요 ,, 정말 화가나고 어의없고

저희가 따지니까 그재서야 지배인을 불러오더라고요

 

지배인이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해도

이미 기분이 상하고 , 그리고 저희엄마같은경우엔

알몸을 본아저씨랑 구면이어서 ..

 

그런데 그때 오천원이 문제가 아니라는 아주머니가 와서

 

저희가 화내니깐

그아저씨는 원래 고칠때 여탕앞문으로 다닌다면서

죄송해서 어째 그래서 어떻게 해드릴까?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더이상 듣고 싶지도 않고 사과 같지 않는 말에 화가 났습니다 .

 

더이상 할말도 없고 들을말도 없고 해서

내려가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이 가니깐

자신들의 불찰이라며 찜질방 티켓 4장을 쥐어줬대요

 

제가 느낀 수치심과 .. 상처가 달랑 찜질방 티켓 4장이었다는게

너무 실망스럽고 어짜피 그찜질방은 다시는 가지 않을꺼지만

솔직히 .. 정말 이런찜질방이 있다는게 에휴 ,,

우리뿐만이 아니라 항상 여탕뒷문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앞문으로 다니는 아저씨가 있다니깐 ...

여성분들 그 찜질방 조심하세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