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무척 버겁습니다....아이들 생각에 자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이혼한지 3년 아이들이 아빠에게로 간지 벌써 반년이 넘었습니다 무척 보고 싶습니다 제나이 20살에 남편을 만났습니다 술 한잔의 실수로 제 인생을 그냥 생각없이 남편에게 맡겠습니다 단한번의 실수로 제 큰아이가 태어 났습니다
많이 어설프고 힘들었지만 아이를 보면서 삶의 여유도 느껴봤습니다
남편은 해상 생활을 했지요...무척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어린시절을 무지 풍족하게 자라왔습니다
있는 집안에 하나뿐인 아들이었거든요...게다가 아들을 잃은 노인네들 손에서 자랐습니다
시댁에 가면 누나들이나 어머님이나 아무도 남편에게 말도 제대로 못합니다
20살 어린 나이에 신랑도 없는 시골에서 시집살이도 해봤고 아이 둘 낳으면서도 한번도 남편 손에 이끌려 병원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혼자서 아파하고 혼자서 병원가고 혼자서 아이낳고 그렇게 십 몇년을 지냈습니다...참는게 여자의 미덕이라 생각하고 참 어리석을 정도로 많이도 참아왔습니다.. 전 어린 나이에 남편의 여자도 직접 본건만 둘이나 됩니다..제가 못본 여자까진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맞아서 갈비뼈가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도 해봤습니다 제가 주위에서 남이 물려준 옷 받아 입을때 남편은 몇십만원짜리 옷을 누굴 사줬다며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곤 했죠.. 술값으로 주머니에서 돈 펑펑 나가도 집엔
아이 병원 갈 돈이 없어서 여기 저기 돈 빌려달라는 전화 하기 바쁜 사람은 저뿐이었죠
남편은 1년에4분의3정도는 바다에 나가있죠 그 나머지 육지에 있지만 육지에 있을땐 언제나 술 아님 친구 였지요 제 자린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힘든건 다른게 아닌 남편의 말투였습니다 말 하는거 자체가
제가 못견딜 만큼 힘들게 했습니다.. (참고로 전 남편을 상당히 많이 무서워 합니다 지금도 생각만 해도 몸에소릅이 돋습니다)저희 엄마가 치를 떨 정도로 남편을 싫어 했습니다..
5년전에 이혼하려다가 저희 엄마 못볼것 보고 그냥 돌아갔습니다..근데 다행이도3년전에 순순히 이혼을 해주더군요 하지만 그걸루 끝이 아니었습니다 일년동안 무지 힘들게 하더군요 본인은 빈다고 하는데 빌다가도 아니다 싶을땐 폭력도 같이 나오는데 폭력보다 더 무서운게 바로 말 이었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도 모할만큼 소름 끼치는 단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전 남편이 한번 소리를 지르면 그자리에 얼어 붙고 맙니다 때리면 도망도 못치고 그자리에서 졸도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남편이 여자가 생기니 저를 가만 두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동안은 남편이 생활비를 대줬기때문에 제가 조금만 벌어도 아이들하고 셋이 사는데 크게 문제 될건 없었는데 남편에게 여자가 생기니 생활비를 전혀 안주더군요 이혼하기불과 얼마전에 많은 빛을 내서 집을 샀었습니다..제가 번돈만으로는 집에들어가는 돈 하며 아이들과 생활 하는데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아이들 양육비만 대달라했지만 결과적으론 아이들만 뺐겼습니다...두번 다시 아이들 볼 생각은 하지도 말라면서요...솔직히 전 힘들게 살았지만 직장 생활은 안해봣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 경력도 기술도 없는 제가 일 하긴 너무 힘들더군요 결국 아이들을 포기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보낸지 이제 반년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큰아이는 가끔 보는데 작은 아이는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넘 보고 싶습니다 그아이 생각만 하면 밥도 못 먹겠습니다 그아이를 한번만 안아볼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수도 없이 합니다 그런데 전 지금도 그 남편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감히 아이들 볼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소식은 자주 듣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맘은 저를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때가 많습니다 한번만이라도 그아이들을 다시 안고 싶습니다 그러나 다시 그남자를 만날 용기는 아직도 생기질 않습니다.. 생각만 해도 오싹해집니다 하루 하루 가 넘 넘 고달프네요 작은 아이는 아직까지 한번도 저를 안찾는다 하니 한편ㅇ으로는 다행이다 싶고 또 다른 한편으론 무척 많이 서운 합니다 솔직히 큰아이는 넘어려서 낳다보니 자식이라는 느낌보단 친구나 자매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작은 아인 제게 남다른 느낌을 참 많이 줬습니다 애교도 많고 유난히 절 잘 따르고 엄마밖에 모른던 아이가 벌써 새엄마 한테 적응을 잘 한다고 하니 서운 한맘도 들고 잘하고 있다는 맘도 들고 그럽니다 그아이를 한번만 안아보고 싶은데 그게 제겐 왜이리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아이가 크면 엄마인 저를 찾아와 줄까요?
자기를 버렸다고 원망은 안할까요? 큰아이는 절 많이 이해 해줍니다..워낙 아빠한테 당하는걸 많이 봐서 그러는지 많이 이해해줍니다 근데 작은 아인 절 잊어버릴거 같아 많이 아픕니다..
어떻게 다만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이들을 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쪽 새엄마도 절대 아이들 볼 생각일랑 마라 했다더군요,, 정말이지 아이들이 넘 보고 싶습니다,,아이들하고 같이 놀러 다니고 어울려 다니던 때가 넘 그립습니다..
엄마 엄마 하며 따라 다니던 작은 아이의 모습이 떠나질 않습니다..오늘 밤도 아이 생각에 잠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넘 보고 싶습니다
사는게 무척 버겁습니다....아이들 생각에 자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이혼한지 3년 아이들이 아빠에게로 간지 벌써 반년이 넘었습니다 무척 보고 싶습니다 제나이 20살에 남편을 만났습니다 술 한잔의 실수로 제 인생을 그냥 생각없이 남편에게 맡겠습니다 단한번의 실수로 제 큰아이가 태어 났습니다
많이 어설프고 힘들었지만 아이를 보면서 삶의 여유도 느껴봤습니다
남편은 해상 생활을 했지요...무척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어린시절을 무지 풍족하게 자라왔습니다
있는 집안에 하나뿐인 아들이었거든요...게다가 아들을 잃은 노인네들 손에서 자랐습니다
시댁에 가면 누나들이나 어머님이나 아무도 남편에게 말도 제대로 못합니다
20살 어린 나이에 신랑도 없는 시골에서 시집살이도 해봤고 아이 둘 낳으면서도 한번도 남편 손에 이끌려 병원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혼자서 아파하고 혼자서 병원가고 혼자서 아이낳고 그렇게 십 몇년을 지냈습니다...참는게 여자의 미덕이라 생각하고 참 어리석을 정도로 많이도 참아왔습니다.. 전 어린 나이에 남편의 여자도 직접 본건만 둘이나 됩니다..제가 못본 여자까진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맞아서 갈비뼈가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도 해봤습니다 제가 주위에서 남이 물려준 옷 받아 입을때 남편은 몇십만원짜리 옷을 누굴 사줬다며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곤 했죠.. 술값으로 주머니에서 돈 펑펑 나가도 집엔
아이 병원 갈 돈이 없어서 여기 저기 돈 빌려달라는 전화 하기 바쁜 사람은 저뿐이었죠
남편은 1년에4분의3정도는 바다에 나가있죠 그 나머지 육지에 있지만 육지에 있을땐 언제나 술 아님 친구 였지요 제 자린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힘든건 다른게 아닌 남편의 말투였습니다 말 하는거 자체가
제가 못견딜 만큼 힘들게 했습니다.. (참고로 전 남편을 상당히 많이 무서워 합니다 지금도 생각만 해도 몸에소릅이 돋습니다)저희 엄마가 치를 떨 정도로 남편을 싫어 했습니다..
5년전에 이혼하려다가 저희 엄마 못볼것 보고 그냥 돌아갔습니다..근데 다행이도3년전에 순순히 이혼을 해주더군요 하지만 그걸루 끝이 아니었습니다 일년동안 무지 힘들게 하더군요 본인은 빈다고 하는데 빌다가도 아니다 싶을땐 폭력도 같이 나오는데 폭력보다 더 무서운게 바로 말 이었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도 모할만큼 소름 끼치는 단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전 남편이 한번 소리를 지르면 그자리에 얼어 붙고 맙니다 때리면 도망도 못치고 그자리에서 졸도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남편이 여자가 생기니 저를 가만 두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동안은 남편이 생활비를 대줬기때문에 제가 조금만 벌어도 아이들하고 셋이 사는데 크게 문제 될건 없었는데 남편에게 여자가 생기니 생활비를 전혀 안주더군요 이혼하기불과 얼마전에 많은 빛을 내서 집을 샀었습니다..제가 번돈만으로는 집에들어가는 돈 하며 아이들과 생활 하는데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아이들 양육비만 대달라했지만 결과적으론 아이들만 뺐겼습니다...두번 다시 아이들 볼 생각은 하지도 말라면서요...솔직히 전 힘들게 살았지만 직장 생활은 안해봣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 경력도 기술도 없는 제가 일 하긴 너무 힘들더군요 결국 아이들을 포기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보낸지 이제 반년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큰아이는 가끔 보는데 작은 아이는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넘 보고 싶습니다 그아이 생각만 하면 밥도 못 먹겠습니다 그아이를 한번만 안아볼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수도 없이 합니다 그런데 전 지금도 그 남편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감히 아이들 볼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소식은 자주 듣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맘은 저를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때가 많습니다 한번만이라도 그아이들을 다시 안고 싶습니다 그러나 다시 그남자를 만날 용기는 아직도 생기질 않습니다.. 생각만 해도 오싹해집니다 하루 하루 가 넘 넘 고달프네요 작은 아이는 아직까지 한번도 저를 안찾는다 하니 한편ㅇ으로는 다행이다 싶고 또 다른 한편으론 무척 많이 서운 합니다 솔직히 큰아이는 넘어려서 낳다보니 자식이라는 느낌보단 친구나 자매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작은 아인 제게 남다른 느낌을 참 많이 줬습니다 애교도 많고 유난히 절 잘 따르고 엄마밖에 모른던 아이가 벌써 새엄마 한테 적응을 잘 한다고 하니 서운 한맘도 들고 잘하고 있다는 맘도 들고 그럽니다 그아이를 한번만 안아보고 싶은데 그게 제겐 왜이리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아이가 크면 엄마인 저를 찾아와 줄까요?
자기를 버렸다고 원망은 안할까요? 큰아이는 절 많이 이해 해줍니다..워낙 아빠한테 당하는걸 많이 봐서 그러는지 많이 이해해줍니다 근데 작은 아인 절 잊어버릴거 같아 많이 아픕니다..
어떻게 다만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이들을 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쪽 새엄마도 절대 아이들 볼 생각일랑 마라 했다더군요,, 정말이지 아이들이 넘 보고 싶습니다,,아이들하고 같이 놀러 다니고 어울려 다니던 때가 넘 그립습니다..
엄마 엄마 하며 따라 다니던 작은 아이의 모습이 떠나질 않습니다..오늘 밤도 아이 생각에 잠도 못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