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있었던 무서운일2부(실화)

푸른별빛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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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이 모임에 다모였다

 

그런데 그중 나와큰누님 그리고 13명중(남자4명)중에 두번째 형님 이렇게 3명빼고는

 

먼가가 조금씩 달라져있었다 그냥 내느낌일가?

 

일단 막내 둘이 앉아있는 옆자리로 가서 웃으며 평상시처럼이야기를 나누었다

 

역시....내가 알고있던 동생들이 아닌느낌...말투도 조금 이상하고...

 

그래서 다시 5명이 모여있는곳으로 갔더니

 

나에게 자기들 여행갔다온후로 이상하다고 너는 괜찬냐고 물어왔다

 

전체적으로 상태를 보니 13명중 3명빼고는 동티가 걸렷던지 머에 씌였는지

 

몸상태가 말이 아니였다 술도 안먹은 상태에서 구토를 하는 아이까지 생길정도였다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중에는 목사님 아들이나 딸 무당아주머니비슷한분등 다양했는데

 

10명중 3명은 교회에 다니는 분들옆에 앉혔더니 평상시 처럼 편안해졌고

 

2명은 무당비슷한쪽과 가까운 아주머니 옆에 앉혔더니 마음이 가라않는다고 하며 편안해졌고

 

5명은 나와 큰누님 옆에 앉혀서 이야기를 했다 (우리옆에 있으면 토하거나 어지럽거나 하지않는다면서...)

 

그렇게 모임은 순조롭게 넘어가는듯했다

 

다음날 오전10시쯤 큰누님의 전화가 왔다

 

큰누님:진아!~진아!~ 도와줘......ㅠㅠ

나:왜요? 무슨일인데요? 누나...울지말고 천천히 말해요

큰누님:어떻해...어떻해......ㅜㅜ

나:누나 거기 지금어디에요? 내가 지금그쪽으로 갈게요 울지마요

 

자꾸만 울고있는 누나에게 겨우겨우 어디인지 위치를 확인한다음

 

왜우는지도 모른체 누나가 알려준 위치로 갔다

 

거긴.......우리가 팀을나누어 놀던 오름이였다......

 

오름근처에 도착하니 큰누님이 앉아서 울고있는모습이 보였다

 

왜여기 왔는지 왜울고있는지 무슨일인지 궁금한게 난 너무도 많았지만

 

일단 큰누님을 데리고 해안가로 나와 진정을 시켰다

 

그리고 천천히 하나하나 이유를 물었다

 

나:누나! 여기 왜왔었요?

큰누님:꿈을 꾸었는데 니들이 전부 저오름 근처 소나무에서 목을매고있는게 보여서 너무 무서워서

아침에 일어나서 멍하니 있는데 애들이 연락이왔어 오름에 있으니까 도와달라고...

그래서 왔는데....아무도 없잔아..무서워서..ㅠㅠ

나:.................

 

일단 누님을 진정시키고 난 다시 우리가 있었던 오름으로 올라갔다

 

역시 아무도 없었다

 

멀까.....먼지는 모르지만 느낌이랄까? 엄청불안하고 먼가이상한느낌,.....

 

난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았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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