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배사고 나신분들이 많으시네요...저도 택배사고 한가지 적어봅니다. 작년 가을 친구의 결혼식이있어서 친구녀석에게 장난을 좀 치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하나 구입했습니다.C.D(컴팩트 디스크 아닙니다.)를 한박스 구매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배송 문자가 왔죠... XX몰 XX택배로 클로버 100개가 발송됬습니다. 라고요... 근데 그걸 여친이 봤네요...(지금은 헤어진 옛날 여친이...)오빠 무슨 클로버를 100개 씩이나 샀어... 아니... 그거 어디다좀 쓰려고... 막무가내로 물어보는 여친을 속이느라 식은땀이 났죠... ㅎㅎ 그런데 배송이 좀 늦더라고요... 제가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어느날 학교에 있는데 기사분이 전화를 하셔셔 집에 안계셔서 주인집에 맡겨 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쌩~ 하니 달려가서 주인집 아주머니께 받으러 갔죠... 근데 이게..... ㅠㅜ 택배가 바뀌었네요... 우리 앞집 아가씨꺼랑... 헐~ 제손에 들려있는건... G모 켓에서 구매한 목도리와 스카프였던 겁니다. 이걸 어쩌지? 만약 그사람이 그거 뜯어보면 난 완전 변태로 낙인 찍히는데... 이사를 가야하나? 이거 어쩌지... 아 미치겠다.... 일단 택배 기사분께 전화했습니다. 빨리 오시라고 나 큰일났다고... 택배 기사분이 젊으셔서 일단 자세히 설명했죠... 아 이거 어쩔꺼냐고... 가서 제 물건 찾아 오라고... 만약 그거 뜯어봤음 어쩔꺼냐고...그리고 택배기사분 우리 앞집 아가씨 방문을 두들기고 전 뒤에서 숨어 있고.... 이야기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가씨 왈... 저도 택배가 좀 이상해서요... 박스도 작고... 내용물도 안써있고... 이름도 다르고 뭐 뜯어볼까 했다가 안 뜯어봤다는 ... 휴~~~ 천만 다행이었죠... 암튼 그걸 어렵게 되 찾아서...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휴~~~ 정말 큰일날뻔했죠... 그거 뜯고 책상 속에 숨겨놨죠... 근데 그걸 여자 친구한테 걸리고...완전 대략 난감... ㅋㅋ 뭐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거 친구한테 선물 주고 뭐 잘해결이 됬는데... 갑자기 택배사고 이야기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 봤습니다. 뭐, 이글 보시고 불쾌하시면 답글 주세요... 자삭 할꼐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CD(컴팩트 디스크 아님)를 구매해 보신적이 있나요?
요즘 택배사고 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택배사고 한가지 적어봅니다.
작년 가을 친구의 결혼식이있어서 친구녀석에게 장난을 좀 치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C.D(컴팩트 디스크 아닙니다.)를 한박스 구매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배송 문자가 왔죠... XX몰 XX택배로 클로버 100개가 발송됬습니다. 라고요... 근데 그걸 여친이 봤네요...(지금은 헤어진 옛날 여친이...)
오빠 무슨 클로버를 100개 씩이나 샀어...
아니... 그거 어디다좀 쓰려고... 막무가내로 물어보는 여친을 속이느라 식은땀이 났죠... ㅎㅎ
그런데 배송이 좀 늦더라고요...
제가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어느날 학교에 있는데 기사분이 전화를 하셔셔 집에 안계셔서 주인집에 맡겨 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쌩~ 하니 달려가서 주인집 아주머니께 받으러 갔죠...
근데 이게..... ㅠㅜ 택배가 바뀌었네요... 우리 앞집 아가씨꺼랑... 헐~ 제손에 들려있는건... G모 켓에서 구매한 목도리와 스카프였던 겁니다.
이걸 어쩌지? 만약 그사람이 그거 뜯어보면 난 완전 변태로 낙인 찍히는데... 이사를 가야하나? 이거 어쩌지... 아 미치겠다....
일단 택배 기사분께 전화했습니다. 빨리 오시라고 나 큰일났다고...
택배 기사분이 젊으셔서 일단 자세히 설명했죠... 아 이거 어쩔꺼냐고... 가서 제 물건 찾아 오라고... 만약 그거 뜯어봤음 어쩔꺼냐고...
그리고 택배기사분 우리 앞집 아가씨 방문을 두들기고 전 뒤에서 숨어 있고....
이야기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가씨 왈...
저도 택배가 좀 이상해서요... 박스도 작고... 내용물도 안써있고... 이름도 다르고 뭐 뜯어볼까 했다가 안 뜯어봤다는 ... 휴~~~ 천만 다행이었죠...
암튼 그걸 어렵게 되 찾아서...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휴~~~ 정말 큰일날뻔했죠... 그거 뜯고 책상 속에 숨겨놨죠... 근데 그걸 여자 친구한테 걸리고...
완전 대략 난감... ㅋㅋ
뭐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거 친구한테 선물 주고 뭐 잘해결이 됬는데...
갑자기 택배사고 이야기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 봤습니다.
뭐, 이글 보시고 불쾌하시면 답글 주세요... 자삭 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