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 10주인 관계로 입덧이 너무 심해서 위험하다고 병원에서 조심하라고 해서 이번 추석은 못내려가고 남편 혼자 내려갔어요. 근데 친정이랑 시댁 거리가 20분도 안됩니다. 그런데 남편이 결혼후 첫 추석인데 친정에 하다못해 전화도 안드리고 친정에 가지도 않았다는겁니다. 저희 시집... 자칭 예의에 대해서 되게 따지는 집이 거든여. 무슨 작은일만 생기면 너희 집에선 기본 예의도 모르냐는식으로 이야기 하지요. 근데 어찌 자기 자식이 20분거리도 안되는 친정을 전화도 안드리고 아예 갈생각도 않고 자기집에서만 있다가 왔는데도 그건 당연한건가요? 우리집도 사위라고 해도 달랑 이사람 한사람뿐인데,,, 그것도 첫추석인데 사람인 이상 제가 못갔으니 더더욱 친정에 갔다가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기본예의 아닌가요? 예의는 꼭 시집에만 국한되는 이야기인가요?
친정에 가지 않는 남편
제가 임신 10주인 관계로 입덧이 너무 심해서 위험하다고 병원에서 조심하라고 해서
이번 추석은 못내려가고 남편 혼자 내려갔어요.
근데 친정이랑 시댁 거리가 20분도 안됩니다.
그런데 남편이 결혼후 첫 추석인데 친정에 하다못해 전화도 안드리고 친정에 가지도 않았다는겁니다.
저희 시집...
자칭 예의에 대해서 되게 따지는 집이 거든여.
무슨 작은일만 생기면 너희 집에선 기본 예의도 모르냐는식으로 이야기 하지요.
근데 어찌 자기 자식이 20분거리도 안되는 친정을 전화도 안드리고 아예 갈생각도 않고
자기집에서만 있다가 왔는데도 그건 당연한건가요?
우리집도 사위라고 해도 달랑 이사람 한사람뿐인데,,,
그것도 첫추석인데 사람인 이상 제가 못갔으니 더더욱 친정에 갔다가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기본예의 아닌가요?
예의는 꼭 시집에만 국한되는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