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봄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춥고, 비가와서 짜증나는날이 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참 가니 할머니 한분이 시장에 뭐좀 팔러가시는지 짐을 잔뜩 들고 탔습니다. 할머니가 짐만 버스안으로 들여보내는동안 3~4분걸리거같아요. 할머니는 일단 짐을 다 버스에 실어놓고 돈을 내려고 했는데, 버스는 이미 출발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 기사양반, 미안허이. 노인네가 돈을 안갖고 왔나봐. 미안허이" 그러시는겁니다. 그러더니, 대뜸 기사아저씨가 "아, 할머니. 지금장난해요? 돈이없으면 타지말고 걸어다니던가 , 나올거면 돈을 가지고 나오던가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요" 물론 기사 아저씨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래도 할머니께 너무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할머니는 미안해서 어쩔줄을 모르시더라구요.. 게속 "나도이제 죽을때가 다됫나벼" 하면서 신세한탄만 하고계셨습니다 마음으론 기사아저씨게 할머니께 너무하신거아니냐고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선뜻 용기가 안났습니다. 아마 버스에 타고있던 사람전부다 같은 생각이였을꺼같아요. 다들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표정이셨습니다. 그던데 그순간, 교복입은 한 남학생이 벌떡 일어서더니 할머니 있는쪽으로 가시더군요. 그러더니 남학생이 기사아저씨 이렇게말했습니다. "아저씨, 이돈으로 이할머니 차비 해주시구요, 남은 돈은 앞으로 이렇게 돈없이 타시는 분들 차비해주세요. 그렇게 화내지마시구요" 그러면서 만원짜리 한장 내밀더군요. 학생이라, 용돈도 빠듯할텐데, 정말 감동 이였습니다. 그순간 버스안이 한동안 조용해졌습니다. 그리고. 기사아저씨도 뻘줌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이번일로인해 저자신에게도 반성할수있는 계기가 된거같고, 앞으로, 노인을 공경하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우리도 똑같이 나이가 들어가고있는건데말이죠.
고등학생의 선행, 정말 감동입니다.
그날은 봄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춥고, 비가와서 짜증나는날이 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참 가니 할머니 한분이 시장에 뭐좀 팔러가시는지 짐을 잔뜩 들고 탔습니다.
할머니가 짐만 버스안으로 들여보내는동안 3~4분걸리거같아요.
할머니는 일단 짐을 다 버스에 실어놓고 돈을 내려고 했는데, 버스는 이미 출발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 기사양반, 미안허이. 노인네가 돈을 안갖고 왔나봐. 미안허이"
그러시는겁니다. 그러더니, 대뜸 기사아저씨가
"아, 할머니. 지금장난해요? 돈이없으면 타지말고 걸어다니던가 , 나올거면 돈을 가지고 나오던가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요"
물론 기사 아저씨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래도 할머니께 너무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할머니는 미안해서 어쩔줄을 모르시더라구요..
게속 "나도이제 죽을때가 다됫나벼" 하면서 신세한탄만 하고계셨습니다
마음으론 기사아저씨게 할머니께 너무하신거아니냐고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선뜻 용기가 안났습니다.
아마 버스에 타고있던 사람전부다 같은 생각이였을꺼같아요.
다들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표정이셨습니다.
그던데 그순간,
교복입은 한 남학생이 벌떡 일어서더니 할머니 있는쪽으로 가시더군요.
그러더니 남학생이 기사아저씨 이렇게말했습니다.
"아저씨, 이돈으로 이할머니 차비 해주시구요, 남은 돈은 앞으로 이렇게 돈없이 타시는 분들 차비해주세요. 그렇게 화내지마시구요"
그러면서 만원짜리 한장 내밀더군요.
학생이라, 용돈도 빠듯할텐데, 정말 감동 이였습니다.
그순간 버스안이 한동안 조용해졌습니다.
그리고. 기사아저씨도 뻘줌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이번일로인해 저자신에게도 반성할수있는 계기가 된거같고,
앞으로, 노인을 공경하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우리도 똑같이 나이가 들어가고있는건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