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하시고, 여사라는 명칭은 쓰지 마세요...

참견이2008.03.17
조회153

배려한다고 한 말씀으로 보입니다만, 여사라고 쓰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약간 과잉반응을 보이셨네요.

 

결혼 뿐만 아니라 생활은 항상 타인과 더불어 살아 가야 하죠.

많이 들어야 하겠죠.

특히 결혼은 많은 이해와 양보를 필요로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청첩장이란,

혼주가 귀한 어른들 등의 손님을 모시고, 성년이 된 자녀가 가정을 꾸미는 예식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달라고 초청하는 서식으로 보통 혼주의 백숙부(백부,중부,숙부) 등이 정성스럽게

내용을 정리하여 초청하는 서식입니다.

이 때 혼주는 결혼 당사자의 부모(또는 조부모),...부모가 계시지 않으면, 부모의 남형제중 맏이가..

 등의 순으로 혼주가 됩니다. - 부모가 계시지 않을 경우 형제간에서 백씨가(맏형) 혼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혼주가 귀한 손님을 모시는 글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 씨, *** 여사 등으로 소개한다면,

비례 또는 결례가 되겠죠..

홀어머니의 경우 *** 의 장남,장녀,차남,차녀,삼남,삼녀... ***(성까지 포함) 하여 기재하고

홀아버지의 경우 *** 의 장남,장녀,차남,차녀,삼남,삼녀... ***(성을 빼고) 하여 기재하면

충분히 유추가 가능합니다.

- 부모의 성씨가 같더라도 혼인 당사자가 성을 기재하면, 여자, 빼면 남자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초청의 글에서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요...

혼주가 귀빈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글을 쓰야 합니다.

아래 혼인 당사자가 성년이 되어 결혼식을 올리는 자리에 부디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십사... 등의 내용이 좋습니다. - 물론 문맥이 어렵습니다만, 잘 찾아 보시면 좋은 글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