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작은 회사에 경리로 취직해서 일하다가 개인사정으로 금방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 쉬다가 전문적으로 세무쪽이나 회계쪽의 일을 배워보고 싶어서 이번에 세무사 사무실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깨닿게 된것으로는 일년중에서 상반기가 가장힘이 들고 바쁠때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때에 사람을 많이 뽑기도 한다구요.
하지만 전 아주 기초적인 몇몇가지만 알고 있던 탓에 3월달이 법인세신고기간인줄 모르고 입사를 했습니다.
(제가 아는건 단순한 부가세 신고날짜만 알고 있어요.=_=;;;;)
주위 사람들이 정말정말 힘들고 빡세고, 박봉이라고 저를 말리더군요.
그렇지만 일이란 자고로 해보지 않고서는 잘 모르잖아요.
저도 나름대로 인터넷 개(네)X버나 다x에서 세무사사무실이 얼마나 힘이 들고, 일도 많고, 어렵고, 박봉 등을 찾아가며 이론적으로 깨우치고 세무사 사무실에서 1~3월 초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름대로 사전조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사전조사까지 했는대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걸 발견하고 만것이지요.
아르바이트하던 세무사사무실은 회사자체가 조금 자유롭고, 개인주의라서 자신의 일이 끝나거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시에는 퇴근을 하고, 일이 바쁠때에는 자의로 주말에도 나와서 일을 하거나 밤을 새가며 일을 했지만 지금 제가 취직한 곳은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밤을 새거나 주말출근을 하는 것이지요.
제가 이제 입사한지 이주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이주 밖에 안됬는대 주말에 한번도 쉬지를 못했어요.
또한 평일에는 10시 ~ 11시안에 퇴근한 적도 없구요.
제가 영수증, 세금계산서, 통장내역 등 간단한 전표입력밖에 할줄 아는 것이 없어서 10시까지 계~속 전표만 입력을 했습니다.
지루하긴 했지만 다들 바쁘고 지금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때이니깐 꾸욱 참고 일을 했습니다.
첫날은 그렇게 지나갔지만 두번째 날을 어이없더군요,
여기에서 직급을 가지고 계신 남직원이 있는대 이분께서 직접 퇴근시간을 정해주시고 가더라구요.
그것도 10시.
그리고 자긴 퇴근을 하더군요.
그렇게 그분은 퇴근을 하고 세무사님도 퇴근을 하시고 이제 언니들과 제가 남았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어느세 10시가 다되었더군요.
언니들은 퇴근준비를 하고 10시 2분이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퇴근을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는 왜그런가 했더니 다음날 그 남직원분께서 어제 10시 5분에 전화했더니 너희 왜 다 안받냐고 10시 정각에 퇴근했냐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제 상식내지 개념으로는 이해가 불가능 하더라구요.
이렇게 한번 놀라고 다음날 두번째로 놀랬습니다.
다들 츄리닝 한벌씩 가져온것이 아니겠어요?
저는 처음에는 왜 가져왔는지도 몰랐어요.
저녁에 되서야 알게 되었죠. 아! 밤을 새는 구나 하구요.
이 세무사 사무실이 꽤 큰편이라 일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단체로 밤을 샐 필요는 없지 않을 까합니다.
밤을 새는 사람들 중에서 벌써 일이 다 끝난 사람이 있는대 이분이 경력이 그닥 많지가 않기때문에 다른 경력자들이 밤을 세니깐 눈치보면0서 같이 밤을 새더라구요.
(그리고 남의 전표입력이나 하면서 말이에요).
전 이날 밤을 샐지 몰랐기 때문에 편안 옷을 준비하지 않아서 불편한 옷때문에 11시30분에 퇴근을 하였습니다.
이 전에도 차장님하고 최 고참언니가 퇴근하시고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일을 하다가 11시 쯤에 퇴근을 하였더니 다음날 어제 남아있던 4년차언니랑 2년차 언니랑 입사한지 몇개월 밖에 안된 언니 중에 2년차 언니가 제계 그러더군요.
어제 4년차 언니도 자신도 퇴근을 안했는대 왜 먼저 퇴근을 하고 그러냐 어제 무슨 급한 일이있었냐, 하면서 당신 독단적으로 그렇게 퇴근해버리면 우리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냐. 하면서 조근조근한 말투와 목소리로 저를 은근 꾸짓는 것이지요.
전 그때 깨닳았습니다. 이게 텃세구나.. 하면서요.
설마설마 했는대 퇴근가지고까지 뭐라고 할 줄이야...
이렇게 먼저퇴근했따고 은근 꾸지람당하고 밤샘에서도 빠지니 더욱 눈치가 보이더군요.
밤새고 다음날 제가 출근하니 최고참 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우리는 일이 많아서 밤을 자주 샌다고 작년에는 3박4일을 회사에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은근 밤새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예전에 있던 회사는 자신의 일이 끝나면 사장보다도 빨리 퇴근할 수있었구, 어느누구도 다른 사람일에 터치를 안했었는대 여기는 사사건건 터치를 하네요.
세무사 사무실.. 원래 이럽니까?
안녕하세요.
올해에 딱 21살이 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가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작은 회사에 경리로 취직해서 일하다가 개인사정으로 금방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 쉬다가 전문적으로 세무쪽이나 회계쪽의 일을 배워보고 싶어서 이번에 세무사 사무실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깨닿게 된것으로는 일년중에서 상반기가 가장힘이 들고 바쁠때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때에 사람을 많이 뽑기도 한다구요.
하지만 전 아주 기초적인 몇몇가지만 알고 있던 탓에 3월달이 법인세신고기간인줄 모르고 입사를 했습니다.
(제가 아는건 단순한 부가세 신고날짜만 알고 있어요.=_=;;;;)
주위 사람들이 정말정말 힘들고 빡세고, 박봉이라고 저를 말리더군요.
그렇지만 일이란 자고로 해보지 않고서는 잘 모르잖아요.
저도 나름대로 인터넷 개(네)X버나 다x에서 세무사사무실이 얼마나 힘이 들고, 일도 많고, 어렵고, 박봉 등을 찾아가며 이론적으로 깨우치고 세무사 사무실에서 1~3월 초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름대로 사전조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사전조사까지 했는대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걸 발견하고 만것이지요.
아르바이트하던 세무사사무실은 회사자체가 조금 자유롭고, 개인주의라서 자신의 일이 끝나거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시에는 퇴근을 하고, 일이 바쁠때에는 자의로 주말에도 나와서 일을 하거나 밤을 새가며 일을 했지만 지금 제가 취직한 곳은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밤을 새거나 주말출근을 하는 것이지요.
제가 이제 입사한지 이주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이주 밖에 안됬는대 주말에 한번도 쉬지를 못했어요.
또한 평일에는 10시 ~ 11시안에 퇴근한 적도 없구요.
제가 영수증, 세금계산서, 통장내역 등 간단한 전표입력밖에 할줄 아는 것이 없어서 10시까지 계~속 전표만 입력을 했습니다.
지루하긴 했지만 다들 바쁘고 지금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때이니깐 꾸욱 참고 일을 했습니다.
첫날은 그렇게 지나갔지만 두번째 날을 어이없더군요,
여기에서 직급을 가지고 계신 남직원이 있는대 이분께서 직접 퇴근시간을 정해주시고 가더라구요.
그것도 10시.
그리고 자긴 퇴근을 하더군요.
그렇게 그분은 퇴근을 하고 세무사님도 퇴근을 하시고 이제 언니들과 제가 남았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어느세 10시가 다되었더군요.
언니들은 퇴근준비를 하고 10시 2분이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퇴근을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는 왜그런가 했더니 다음날 그 남직원분께서 어제 10시 5분에 전화했더니 너희 왜 다 안받냐고 10시 정각에 퇴근했냐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제 상식내지 개념으로는 이해가 불가능 하더라구요.
이렇게 한번 놀라고 다음날 두번째로 놀랬습니다.
다들 츄리닝 한벌씩 가져온것이 아니겠어요?
저는 처음에는 왜 가져왔는지도 몰랐어요.
저녁에 되서야 알게 되었죠. 아! 밤을 새는 구나 하구요.
이 세무사 사무실이 꽤 큰편이라 일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단체로 밤을 샐 필요는 없지 않을 까합니다.
밤을 새는 사람들 중에서 벌써 일이 다 끝난 사람이 있는대 이분이 경력이 그닥 많지가 않기때문에 다른 경력자들이 밤을 세니깐 눈치보면0서 같이 밤을 새더라구요.
(그리고 남의 전표입력이나 하면서 말이에요).
전 이날 밤을 샐지 몰랐기 때문에 편안 옷을 준비하지 않아서 불편한 옷때문에 11시30분에 퇴근을 하였습니다.
이 전에도 차장님하고 최 고참언니가 퇴근하시고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일을 하다가 11시 쯤에 퇴근을 하였더니 다음날 어제 남아있던 4년차언니랑 2년차 언니랑 입사한지 몇개월 밖에 안된 언니 중에 2년차 언니가 제계 그러더군요.
어제 4년차 언니도 자신도 퇴근을 안했는대 왜 먼저 퇴근을 하고 그러냐 어제 무슨 급한 일이있었냐, 하면서 당신 독단적으로 그렇게 퇴근해버리면 우리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냐. 하면서 조근조근한 말투와 목소리로 저를 은근 꾸짓는 것이지요.
전 그때 깨닳았습니다. 이게 텃세구나.. 하면서요.
설마설마 했는대 퇴근가지고까지 뭐라고 할 줄이야...
이렇게 먼저퇴근했따고 은근 꾸지람당하고 밤샘에서도 빠지니 더욱 눈치가 보이더군요.
밤새고 다음날 제가 출근하니 최고참 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우리는 일이 많아서 밤을 자주 샌다고 작년에는 3박4일을 회사에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은근 밤새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예전에 있던 회사는 자신의 일이 끝나면 사장보다도 빨리 퇴근할 수있었구, 어느누구도 다른 사람일에 터치를 안했었는대 여기는 사사건건 터치를 하네요.
원래 세무사 사무실이 이렇게 단체로 행동하나요??
야근도 주말출근도, 밤샘작없도 모두 다같이 하나요?
다른 기업들도 다 같이이렇게 단체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