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다음날 남친과 저는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종교. 남친은 불교, 저는 기독교. 양가에서 서로의 종교를 불편해 해서 헤어졌죠. 그러다 일주일 후.. 저는 그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그 사람 없이 도저히 못 살겠더군요. 헤어져 있던 중간에 전화도, 문자도 했습니다. 엄청 울었고요. 서로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어째튼 다시 만나고 나서.. 관계가 약간 서먹했습니다. 남친은 너무 많이 정리를 한 상태였고, 저는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 하고 붙잡은거라 죄인같은 심정으로 그사람에게 약간 풀죽은 모습, 전과 달리.. 좀 기는 모습으로 대했습니다. 그 사람 취업준비하니깐.. 바쁜거 뻔히 알아서 일부러 연락도 좀 덜하고, 만나는거 조금 줄이고, 덜 칭얼댔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제가 변했다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만나면.. 나를 다시 받아줘서 고맙다고 잘 해 줬습니다. 가끔 눈물을 흘릴 뻔한 적도 있고요. 사랑한다고 하면서.. 며칠 후 갑자기 전화로 이별을 통보해 왔습니다. 서로 어색하고, 너를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고.. 정말 차갑게 변한 그 였습니다. 이제까지 만난 여자들은.. 잊는데 3년, 5년이 걸렸고, 많이 가슴아파해서, 시도 썼다고 했습니다. 저 만날때도 그 얘기 하면서 이제 널 사랑하니 시도 안 나온다고 하고요.. 이 남자.. 제가 첫 여자입니다. 26살이 되서 처음 여자와 관게를 한거죠. 서로 많이 사랑했습니다. 저한테 그렇게 잘 해 주고, 화도 잘 안 내던 사람이.. 변하니깐 무섭네요. 제가 그 사람한테 제일 잘 해 줬다네요. 반찬, 챙겨주기 기타등등.. 하지만, 그 사람 저를 정리하는데 고작 일주일 좀 넘게 걸렸습니다. 저 매일 밤 그사람에게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100장 채워서 주려고요. 편지에는 눈물자국에 글씨가 번져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어제 새벽 전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 제 글을 지우더군요. 전화를 해서 잘 있었냐고 물으니 차가운 목소리로.. 잘 있다고 하면서.. 여자가 생겼다고 하네요. 다시는 연락 하지 말라면서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저랑 헤어진지 고작.. 10일인데 그새 다른 여자가 생겼네요. 왜 예전 여자들은 잊는데 3년, 5년 걸리면서.. 저는 10일만에 정리를 한거죠? 게다가 제가 처음인데.. 지금 뒷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그 사람 정말 사랑하고... 죽을 거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저에게 의미 없습니다. 그 사람 맘 다시 돌려보고 싶습니다. 너무 차갑고.. 무서운 그의 태도.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죽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다른 여자를 만난답니다. 저는 어떻게 하죠? 제가 그렇게 다른 여자들보다 의미가 없었나요???
죽고싶습니다. 첫 여자도 의미없나요?
설 연휴 다음날 남친과 저는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종교. 남친은 불교, 저는 기독교.
양가에서 서로의 종교를 불편해 해서 헤어졌죠.
그러다 일주일 후.. 저는 그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그 사람 없이 도저히 못 살겠더군요.
헤어져 있던 중간에 전화도, 문자도 했습니다.
엄청 울었고요. 서로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어째튼 다시 만나고 나서.. 관계가 약간 서먹했습니다.
남친은 너무 많이 정리를 한 상태였고,
저는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 하고 붙잡은거라 죄인같은 심정으로
그사람에게 약간 풀죽은 모습, 전과 달리.. 좀 기는 모습으로 대했습니다.
그 사람 취업준비하니깐.. 바쁜거 뻔히 알아서 일부러 연락도 좀 덜하고,
만나는거 조금 줄이고, 덜 칭얼댔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제가 변했다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만나면.. 나를 다시 받아줘서 고맙다고 잘 해 줬습니다.
가끔 눈물을 흘릴 뻔한 적도 있고요. 사랑한다고 하면서..
며칠 후 갑자기 전화로 이별을 통보해 왔습니다.
서로 어색하고, 너를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고..
정말 차갑게 변한 그 였습니다.
이제까지 만난 여자들은.. 잊는데 3년, 5년이 걸렸고,
많이 가슴아파해서, 시도 썼다고 했습니다.
저 만날때도 그 얘기 하면서 이제 널 사랑하니 시도 안 나온다고 하고요..
이 남자.. 제가 첫 여자입니다. 26살이 되서 처음 여자와 관게를 한거죠.
서로 많이 사랑했습니다. 저한테 그렇게 잘 해 주고, 화도 잘 안 내던 사람이..
변하니깐 무섭네요.
제가 그 사람한테 제일 잘 해 줬다네요. 반찬, 챙겨주기 기타등등..
하지만, 그 사람 저를 정리하는데 고작 일주일 좀 넘게 걸렸습니다.
저 매일 밤 그사람에게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100장 채워서 주려고요.
편지에는 눈물자국에 글씨가 번져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어제 새벽 전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 제 글을 지우더군요.
전화를 해서 잘 있었냐고 물으니
차가운 목소리로..
잘 있다고 하면서.. 여자가 생겼다고 하네요.
다시는 연락 하지 말라면서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저랑 헤어진지 고작.. 10일인데 그새 다른 여자가 생겼네요.
왜 예전 여자들은 잊는데 3년, 5년 걸리면서..
저는 10일만에 정리를 한거죠?
게다가 제가 처음인데..
지금 뒷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그 사람 정말 사랑하고... 죽을 거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저에게 의미 없습니다.
그 사람 맘 다시 돌려보고 싶습니다.
너무 차갑고.. 무서운 그의 태도.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죽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다른 여자를 만난답니다.
저는 어떻게 하죠?
제가 그렇게 다른 여자들보다 의미가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