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예쁜 아가 낳아야겠단 생각에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수모를 당하고도결혼하고 시부모님께 누나에게도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 며늘이었습니다.아기낳고 담날 아들낳아야한다 했어도 그날 하루종일 신랑키우느라 고생고생하며 살았다는 얘기를 하루종일 정말 하루종일 들었어도 네네 하던 며늘이었습니다. 친정에서 도와준 전세금도 아파트 같이 얻어 합쳐서 살자하셔도 그러지 않으면 되지 하면서 잘해드리고 있는 며늘입니다.누나도 동생도 다 결혼하고 나면 신랑이 장남이니 부모님 모시는거 모른체하지 않을텐데, 귀한아들 데려갔으니 니가 날 봉양해야 한다 하십니다.그래도 저 다른때 같았으면 그냥 네~ 했을겁니다. 오죽 그동안 두얼굴에당한게 많으면 이번에 그소리엔 "귀한아들 제가 너무 일찍 데려왔어요. 어머님 다시 데려가세요. 아기아빠 없어도 되요." 이래버렸답니다. 요즘 자꾸 까칠해집니다. 종교를 가져 볼까요?. 머리아프다.
ㅠㅠ
울 예쁜 아가 낳아야겠단 생각에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수모를 당하고도
결혼하고 시부모님께 누나에게도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 며늘이었습니다.
아기낳고 담날 아들낳아야한다 했어도 그날 하루종일 신랑키우느라 고생
고생하며 살았다는 얘기를 하루종일 정말 하루종일 들었어도 네네 하던
며늘이었습니다. 친정에서 도와준 전세금도 아파트 같이 얻어 합쳐서 살자
하셔도 그러지 않으면 되지 하면서 잘해드리고 있는 며늘입니다.
누나도 동생도 다 결혼하고 나면 신랑이 장남이니 부모님 모시는거 모른
체하지 않을텐데, 귀한아들 데려갔으니 니가 날 봉양해야 한다 하십니다.
그래도 저 다른때 같았으면 그냥 네~ 했을겁니다. 오죽 그동안 두얼굴에
당한게 많으면 이번에 그소리엔 "귀한아들 제가 너무 일찍 데려왔어요.
어머님 다시 데려가세요. 아기아빠 없어도 되요." 이래버렸답니다.
요즘 자꾸 까칠해집니다. 종교를 가져 볼까요?. 머리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