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과 건강의 관계

clipdm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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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달에 따라 인간은 신발을 신게 되었고, 현재는 그 목적에 맞게 여러가지의 신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것이든지 기본적으로는 발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운동화에는 각각의 운동 종류에 따라 구조가 다르게 되어 발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한합니다.

발의 건강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맨발일 때가 가장 좋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맨발인 상태로 생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타인 앞에서 맨발을 보이는 것이 부끄럽게 생각되어지는 것이 되었고, 아이들이 모래사장이나 운동장 또는 풀밭에서 맨발로 뛰어노는 것조차도 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보통 '균형잡힌 식생활' 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일정한 수면시간
'이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여기서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거나 술과 담배를 줄이거나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만, 단지 신발을 바꾸는 것으로 건강이 손에 들어온다면 누구라도 힘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건강법이라 생각됩니다.

발은 체중의 80%를 지탱하고 있고, 항상 딱딱한 지면에 매일 약 10,000번을 부딪히고, 그것과 함께 자기 체중을 10,000번정도 들어 올리는 것으로 하루 약 70만kg, 성인을 기준으로 하면 연간 보행수는 약 300만보라는 어마어마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전체중 단 5%만이 선척적으로 발에 대한 질병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95%는 후천적으로 발의 병을 얻는 다고 한다. 조금만 신경쓰면 건강한 발을 가질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건강한 구두 고르는 요령
1.굽은 3~4cm가 적당하다 - 가급적 5cm를 넘지 말아야 한다.

2.끈을 묶는 구두가 좋다 - 발등 부분이 고정되어야 발이 건강할 수 있다.

3.아침,저녁에 따라 달라지는 발의 상태에 맞게 변화를 줄 수 있다. 신고 벗을 때마다끈 을 풀러주면 효과가 있다.

4.뒤축에 새끼 손가락을 넣어보자 - 알맞은 크기는 발을 구두 앞으로 바짝 밀어 발 뒤축에 새끼 손가락 이 들어갈 정도가 적당하다.

5.발바닥 중앙이 휘어지지 않아야 한다 - 구두 뒤축 아래에 주먹을 대고 발바닥 중앙을 위에서 부터 지그시 눌러본다.

6.앞부분이 잘 휘어진다 - 구두 앞부분을 손으로 누른 채 뒤꿈치를 들어 올렸을 때 구두가 잘 구부러지는 것을 선택 한다.

7.너무 가볍지 않아야 한다 - 너무 가벼운 구두는 적절한 재료가 아니거나 들어갈 재료가 빠진 경우도 있다. 발은 걸을 때 구두의 무게로 자연스럽게 흔들리도록 하는 것이 좋다.

8. 두개의 아치를 지탱해야한다 - 발은 가로와 세로 부분에 두개의 아치(쑥 들어간 부분)가 있어 이 부분에서 체중을 지탱해 걷게 된다. 이 아치 부분이 내려 앉으면 쉽게 피로해 지므로 이곳을 단단하게 받쳐두는 구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