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이별후에...

콩순이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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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바쳐 사랑한 사람입니다.

그는 저보다 2살연하입니다.

우리 4년을 사귀였습니다.

4년동안 정말로 헤어지기도 많이했답니다..

그래도 우린 결혼도 약속하였고 올해 결혼하기로했었답니다.

벌써부터 눈물이 나려하네요...

어찌되었든 시작의 발단은 또 제가 하고 말았어요...

헤어지자는말도...제가 먼저

남자에는 제가 많이 부족했던모양입니다...

남자는 제가 가족들과 잘 어울리지않다고했어요...제가 좀 어른을 대할때가 조금 서툴거든요

싹싹한 성격이 안되다보니...그런게 맘에 안들었던모양이예요

그리고 아직은 결혼할때가 아닌것같다고 돈 좀 더 벌어서 집도 사야할꺼같다면서

헤어지는게 좋을것같다고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그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알고있을꺼예요...

그는 연락하지 않은 일주일 동안 마음을 정리를 한모양입니다.

화가나서 연락안한건 3월초였구요 이별통보는 일주일후에 그로부터 오늘까지 다시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일주일동안 정말 미친듯이 매달려보았습니다.

일별후 하루지나서 그도 죽을맛이라하네요 헤어짐이 그리고 주말이 지나고 어제 월요일에는 커플요금도해제하고 일촌도 끊어버리고 저의 모든 흔적을 지워버렸더군요..

그가 돌아오길만을 기다리면 살고있습니다.

지금 매달리는건 아무소용없는거겠죠? 제가 이러면 이럴수록 그는 도망가겠죠?

그런데 어떻게 한순간에 그렇게 마음정리가 되는건가요? 저는 이렇게 아픈데..

힘들어 죽겠어요...정말 독한사람입니다...일주일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연락이없네요

무서워서 전화도 못하겠고 문자도 못보내겠어요 더 비참하게 될까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죠? 정말 기다리면 연락이 올까요?

오늘도 전 부질없이 그를 기다리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