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올해로 22살 된 여대생입니당~ 맨날 톡보다가 한번 글을 써볼까 해서요 ~ ㅋㅋㅋ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쫌 떨어지더라도 이해해주세욤 ㅜㅜㅋㅋ 제가 고삼때 일입니다 ~ 그때 아파트 11층에 살고 있었죠 ㅋㅋ 독서실에 있다가 집에 가서 저녁먹고 저는 다시 독서실로, 여동생이랑 엄마는 시장에 장보러 간다고 해서 셋이 같이 집을 나섰습니다 ㅋㅋ 저는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는쪽에 혼자 서있었구요 ㅋㅋ 엄마랑 동생은 뒷쪽으로 나란히 서있었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다음에 바로 아래층에 사는 훈남오빠가 탔습니다 엄마가 난데없이 얘기를 꺼내시는 것이였습니다 "부채아줌마 수술 잘되었다더라" 저는 혼자 생각했죠 '??????모지? 부채아줌마? 엄마 친구인가?' 뭔말인가 해서 저는 갸우뚱거리며 "응?" 엄마가 다시 "부채아줌마 수술 잘되었대" 저는 다시 '부채아줌마가 누구였더라????' 엄마 친구인가 보다 하고 다시 엄마한테 물었죠 "엄마 근데 부채아줌마가 누구야?" 엄마 왈, "부채 아줌마 있잖아. 그 티비에 나왔던 사람~ 성형 잘못해서 얼굴 부작용 난 사람~ " "응?" 저는 누군가 했습니다 .............. 제동생이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엄마 그거 부채아줌마가 아니라 선풍기 아줌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성형 중독으로 부작용으로 나오셨던 아줌마를 선풍기 아줌마라고 칭했었던걸 선풍기의 그 이미지를 기억하셨는지 부채아줌마라고 하셨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동생은 엘레베이터가 떠내려 가라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옆을 보니 그 아랫층 훈남오빠가 고개를 숙이고는 손으로 입을 막고 웃음을 참으며 "큭큭" 거리고 있더군요 ㅋㅋ 엄마가 좀 머쓱하셨었던지 "괜찮아요~ 웃어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독서실에 와서까지 자꾸 생각나서 혼자 실실대면서 공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엄마 친구 부채아줌마?!
안녕하세요ㅋㅋ 올해로 22살 된 여대생입니당~
맨날 톡보다가 한번 글을 써볼까 해서요 ~ ㅋㅋㅋ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쫌 떨어지더라도 이해해주세욤 ㅜㅜㅋㅋ
제가 고삼때 일입니다 ~ 그때 아파트 11층에 살고 있었죠 ㅋㅋ
독서실에 있다가 집에 가서 저녁먹고
저는 다시 독서실로, 여동생이랑 엄마는 시장에 장보러 간다고 해서
셋이 같이 집을 나섰습니다 ㅋㅋ
저는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는쪽에 혼자 서있었구요 ㅋㅋ
엄마랑 동생은 뒷쪽으로 나란히 서있었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다음에 바로 아래층에 사는 훈남오빠가 탔습니다
엄마가 난데없이 얘기를 꺼내시는 것이였습니다
"부채아줌마 수술 잘되었다더라"
저는 혼자 생각했죠
'??????모지? 부채아줌마? 엄마 친구인가?'
뭔말인가 해서 저는 갸우뚱거리며 "응?"
엄마가 다시 "부채아줌마 수술 잘되었대"
저는 다시 '부채아줌마가 누구였더라????'
엄마 친구인가 보다 하고 다시 엄마한테 물었죠
"엄마 근데 부채아줌마가 누구야?"
엄마 왈, "부채 아줌마 있잖아. 그 티비에 나왔던 사람~ 성형 잘못해서 얼굴 부작용 난 사람~ "
"응?" 저는 누군가 했습니다 ..............
제동생이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엄마 그거 부채아줌마가 아니라 선풍기 아줌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성형 중독으로 부작용으로 나오셨던 아줌마를 선풍기 아줌마라고 칭했었던걸
선풍기의 그 이미지를 기억하셨는지 부채아줌마라고 하셨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동생은 엘레베이터가 떠내려 가라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옆을 보니 그 아랫층 훈남오빠가
고개를 숙이고는 손으로 입을 막고 웃음을 참으며 "큭큭" 거리고 있더군요 ㅋㅋ
엄마가 좀 머쓱하셨었던지
"괜찮아요~ 웃어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독서실에 와서까지 자꾸 생각나서 혼자 실실대면서 공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