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맘....흔들수 있을까요

힘들다..2008.03.19
조회844

 

군대가기전에 두달전에 나보고 헤어지재요..

너무너무 잘사귀고있었는데,, 갑자기 불쑥헤어지재요..

제가 매달렸어요. 그러니까 힘들게 하고싶지않대요. 두달남았는데 너한테 신경못쓰고 힘들게만할거같고,, 그냥 다 힘들대요.. 그렇겠죠 복잡하겠죠.. 제가 죽자사자 매달렸는데

정말, 저는 기다리려고 했고, 그렇게도 말했지만 결국은 헤어졌어요...

CC였어요.. 같이 수업들으면서 저는 그시간을 정말 힘들게힘들게 버텼고,,

군대가기전에는 많이 극복하구 친한 친구처럼 밥을 사주고 그애를 보냈어요.

 

근데 사실 저는 그사람이 아직도 좋아요. 아직도 사랑해요.. 그애는 몰라요..

내가 다잊은 것처럼 행동했거든요 .하하....비참해서... 난 잊혀지고있는데 나만 허우적대기싫어서

그애도 분명 날 잊었겠죠.. CC니까 더 빨리 잊으려고 애썼을거에요

 

지금 저에게 대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아무도 안보여요 그사람만 생각나요.

지금 군대에 간 그사람에게 저 아직 좋아한다고 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군인은 더 잘 흔들린다고 하잖아요..

군대가서 후회하고 있진 않을까..많이 힘들텐데 내생각 나지 않을까요.

 

 

잊기가 힘들어요..

왜냐면.....................

그애가 날 싫어해서 헤어졌다고 생각할수 없으니까..

단순히 군대때문에, 주위사정이 힘들어져서 헤어진거니까.....그의 친한친구조차 이해할수없게

그날 오후까지 주말에 어디 놀러갈까 신나게 계획 잡고 있었는데 후...

 

어떻게 다시 그애를 붙잡을 수 있을까요...............................도와주세요...

아직도 자신에게 매달리는 제가 구차해 보여서 정이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되서 그냥 포기하고 계속 친하게 볼수 있는 동기로 만족해버릴까.........이런생각도들구요.....

 

남자입장에서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