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잣는데..........

강오션2008.03.19
조회33,690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ㅜㅜ

이제겨우..20살인데...

과모임이다 신입생환영회다... 입학하고 하루도 안쉬고 술을먹었어요..

피곤하다 아프다해도 술먹으면 낫는다 ..

먹어도 된다... 지가 아프면 먹지도 않을꺼면서 선배라는핑계로 먹어라 먹어라..

안먹는다할수록 더 양만 늘어나고.........

돈이없다고하면 오빠들이 사는거라고 가자고 하고...

그렇게 정말 단 하루도 못 쉬고 술을 먹었습니다.......

정말 대학생되면 철인이 되는건지 오빠언니들은..멀쩡하더군여..

전 정말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어본적이없엇어요

몽롱하고 무겁고 .. 꼭 몸살걸려잇을때랑 같더군요........

그렇게 먹다보니까 ..

여태껏 술을 먹어도 정신을 못차리거나 끊긴적이없는데 ...............

어제는 기억이 안납니다.....

과오빠자취방에서 친구한명이랑 남자애한명 그리고 과오빠랑 잤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오빠랑..한방에 누워잇는거에요...그리고  너무..아픈겁니다...

걷지도 못하겠고..... 옷도 입혀있는데........

그 오빠도 평소랑 똑같이 하고 ..... 그냥 제 기우겟지요..?

ㅜㅜㅜㅜㅜㅜ너무 불안합니다......

 

 

 

 

 

                                       아프다는데가...배아프다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