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변태 취급 당했습니다 ㅠㅠ

흐미2008.03.19
조회806

아~ 이 일만 생각나면 짜증나면서도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매일 출근 할때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오늘도 여전히 내릴 시간이 다가왔어요.. 그래서 내릴려고 뒷문 근처로 가서

 

버스 손잡이를 잡고 있었죠.. 잡고 있다가 손을 탁 내렸어요~~~

 

근데 내리는 순간 내 손에 먼가 물컹 거리는 느낌이 나더군요 ㅡㅡ

 

제 대각선 쯤에 서 있으시던 여자분 가슴을 때린겁니다 ㅠㅠ

 

그여자분이 ㅡㅡ 소리지르시면서 저를 처다보시는 겁니다 와 주변 승객들의 그 무서운

 

눈빛들이 ㅡㅡ 저는 아 고의가 아니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할려고 했으나

 

너무 말할 시간도 안주고 막 땍땍 대는 겁니다~~ 완전 변태 새끼 아냐~~ ㅡ.ㅡ

 

이말 듣는 순간 와 머리가 터질거 같더군요,.. 사람도 어지간히 많았습니다..

 

일단 문이 열려서 같이 내리긴 내렸습니다 ㅡㅡ 그 버스안의 승객들은 여전히

 

저와 그 여자분한테 시선이..................... ㅡ.ㅡ 와 진짜 미칠거 같았습니다

 

출근 시간 늦겠다 싶어서 그냥 사과 하고 갈랬는데 계속 막 따지면서 안보내주는 겁니다

 

아 저 시간이 급해서 가바야 하거든여?? 하니깐 .. 아 이 일을 어짤꺼냐고~

 

저는 속으로 ㅡㅡ 아 어쩌긴 멀 어째 그냥 잊으면 대지~ 아 답답한 여자로구나..

 

아 도저히 대화가 안통하는 여자라.. 그냥 시간 없어서 욜라게 뛰었습니다.............

 

뒤에서 야이 XXX야 오만 욕을 다 하더군요.. 이런 미X년은 첨 봤습니다..

 

이 미x년한테 말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가슴을 좀 줄이던지 그런일 당해도 좀 정색 하지 마라 실수로 그럴수도 있지~~

 

내같으면 쪽팔려서라도 버스 안에서 그 지X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