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토하고 설사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소위 말하는 체하였다고 하는 위장 기능장애라는 것부터 장염, 식중독, 장이 꼬임, 전신질환, 뇌수막염 등, 별일 아닌 것부터 아주 위험하고 다급한 것까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토하거나, 설사할 때 손가락을 따 준다거나 약국에서 약을 임의로 사 먹인다거나, 좋아지겠지 하고 그냥 놔두거나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구토나 설사는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가 ?
어린아이에 있어 구토.설사의 가장 큰 문제는 "탈수"입니다. 아이들은 매우 쉽게 탈수에 빠집니다. 그래서 아기가 토하거나 설사할 때 굶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설사할 때 절대로 아기를 굶겨서는 안됩니다. 탈수 여부를 보호자가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기가 토하거나 설사하면 바로 주치의와 의논해야 합니다. 또 토할 때 주의할 점이 토물을 들이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토물을 마시면 흡인성 폐렴이 됩니다. 아기가 토할때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게 하거나 앞으로 숙이도록 합니다. 그리고 입안에 남아있는 토물을 꺼즈등으로 제거시킵니다.
탈수의 증상
입술이 마르고 갈증이 심해지고 울때 눈물이 마르고 아이가 보채거나 반대로 처지고 소변량이 줄어듦 (8시간이상 보지 않음)
구토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토를 억제하는 약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더 심한 병이 감춰지는 일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하여야 하겠습니다. 구토자체로 인하여 약물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사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사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아기가 설사를 할 때 단순히 설사를 멈추겠다고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세균성 설사의 경우 지사제부터 사용하여 대변이 안나가게 하는 것은 세균을 뱃속에서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대변에 코같은 점액성의 덩어리가 있거나 혈변을 보게되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구토할 때 먹이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토할 때는 먹이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사등의 치료를 통하여 토하는 것이 멈춰지면 바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먼저 보리차등의 물부터 먹이기 시작하여 양을 점차 늘리며, 소화되기 쉬운 죽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고 이어서 밥을 먹일 수 있겠습니다. 음식물을 먹이다 토하는 경우에는 30분이나 1시간쯤 지난 후 다시 조금씩 먹여 봅니다.
설사할 때 먹이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설사시작 4시간동안은 젖이나 음식을 먹이지 말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입니다. 이 용액이 없을 때에는 임시로 사과쥬스나 묽은 설탕 식염용액 <소금½ 찻숟갈 + 설탕 2숟갈 + 끓인 물 1000㎖ 또는 5컵>을 만들어 먹일 수 있습니다. 이온음료를 먹일 수도 있는데, 아기에게는 농도가 진하므로 보리차를 ¼정도 타서 먹입니다. 처음에는 한 숟가락씩 몇 분 간격으로 먹이기 시작하여, 조금씩 그 양을 늘려갑니다.
분유먹는 아기: 설사가 멈추지 않더라도 4시간 후에는 분유를 희석하여 먹이기 시작하고, 괜찮으면 차츰 원래 먹이던 농도의 분유로 주며 양도 늘려 갑니다.
모유먹는 아기: 4시간정도 후에는 정상적인 수유를 합니다. 탈수가 있는 경우에는 모유수유 중간에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보충합니다.
밥먹는 아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면 죽을 먹이도록 합니다. 약간의 소금간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먹여보아 토하지 않으면 먹이는 양을 점차 늘립니다. 아이스크림, 우유, 요구르트, 쥬스, 사탕, 진한 설탕물, 콜라, 사이다 등은 설사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당분이 너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물, 자극적인 음식물의 섭취도 피합니다. 특수분유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중에 우유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특수분유를 먹이는 것을 권합니다. 호프닥터나 매일MF를 먹일 수 있습니다. 두유는 특수분유가 아닙니다. 먹이는 기간은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입원하여 치료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는가 ?
다음의 경우에는 입원까지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38.5℃ 이상의 열이 날 때 -입이 바싹마르고, 눈이 움푹 들어가며, 소변이 8시간 이상이 나오지 않는 등 탈수의 증세가 지속될 때 -혈액이나 점액이 섞인 대변을 볼 때 -토한 것에 혈액이 섞여 있을 때 -배에 가스가 차서 부풀어 올랐을 때 -독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먹은것 같은 때 -목이 뻣뻣해질 때 -아기가 늘어지고, 힘이 없어지고 자꾸 자려고 할 때 -2시간이상 지속적으로 배아파할 때
어린이의 구토와 설사
구토나 설사는 왜 하게 되는 것인가 ?
아이들이 토하고 설사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소위 말하는 체하였다고 하는 위장 기능장애라는 것부터 장염, 식중독, 장이 꼬임, 전신질환, 뇌수막염 등, 별일 아닌 것부터 아주 위험하고 다급한 것까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토하거나, 설사할 때 손가락을 따 준다거나 약국에서 약을 임의로 사 먹인다거나, 좋아지겠지 하고 그냥 놔두거나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구토나 설사는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가 ?
어린아이에 있어 구토.설사의 가장 큰 문제는 "탈수"입니다. 아이들은 매우 쉽게 탈수에 빠집니다. 그래서 아기가 토하거나 설사할 때 굶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설사할 때 절대로 아기를 굶겨서는 안됩니다.
탈수 여부를 보호자가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기가 토하거나 설사하면 바로 주치의와 의논해야 합니다. 또 토할 때 주의할 점이 토물을 들이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토물을 마시면 흡인성 폐렴이 됩니다. 아기가 토할때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게 하거나 앞으로 숙이도록 합니다. 그리고 입안에 남아있는 토물을 꺼즈등으로 제거시킵니다.
탈수의 증상입술이 마르고
갈증이 심해지고
울때 눈물이 마르고
아이가 보채거나 반대로 처지고
소변량이 줄어듦 (8시간이상 보지 않음)
구토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토를 억제하는 약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더 심한 병이 감춰지는 일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하여야 하겠습니다.
구토자체로 인하여 약물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사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사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아기가 설사를 할 때 단순히 설사를 멈추겠다고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세균성 설사의 경우 지사제부터 사용하여 대변이 안나가게 하는 것은 세균을 뱃속에서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대변에 코같은 점액성의 덩어리가 있거나 혈변을 보게되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구토할 때 먹이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토할 때는 먹이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사등의 치료를 통하여 토하는 것이 멈춰지면 바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먼저 보리차등의 물부터 먹이기 시작하여 양을 점차 늘리며, 소화되기 쉬운 죽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고 이어서 밥을 먹일 수 있겠습니다. 음식물을 먹이다 토하는 경우에는 30분이나 1시간쯤 지난 후 다시 조금씩 먹여 봅니다.
설사할 때 먹이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분유먹는 아기: 설사가 멈추지 않더라도 4시간 후에는 분유를 희석하여 먹이기 시작하고, 괜찮으면 차츰 원래 먹이던 농도의 분유로 주며 양도 늘려 갑니다. 모유먹는 아기: 4시간정도 후에는 정상적인 수유를 합니다. 탈수가 있는 경우에는 모유수유 중간에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보충합니다. 밥먹는 아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면 죽을 먹이도록 합니다. 약간의 소금간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먹여보아 토하지 않으면 먹이는 양을 점차 늘립니다.설사시작 4시간동안은 젖이나 음식을 먹이지 말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입니다. 이 용액이 없을 때에는 임시로 사과쥬스나 묽은 설탕 식염용액 <소금½ 찻숟갈 + 설탕 2숟갈 + 끓인 물 1000㎖ 또는 5컵>을 만들어 먹일 수 있습니다. 이온음료를 먹일 수도 있는데, 아기에게는 농도가 진하므로 보리차를 ¼정도 타서 먹입니다. 처음에는 한 숟가락씩 몇 분 간격으로 먹이기 시작하여, 조금씩 그 양을 늘려갑니다.
아이스크림, 우유, 요구르트, 쥬스, 사탕, 진한 설탕물, 콜라, 사이다 등은 설사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당분이 너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물, 자극적인 음식물의 섭취도 피합니다.
특수분유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중에 우유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특수분유를 먹이는 것을 권합니다. 호프닥터나 매일MF를 먹일 수 있습니다. 두유는 특수분유가 아닙니다. 먹이는 기간은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입원하여 치료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는가 ?
다음의 경우에는 입원까지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38.5℃ 이상의 열이 날 때
-입이 바싹마르고, 눈이 움푹 들어가며, 소변이 8시간 이상이 나오지 않는 등 탈수의 증세가 지속될 때
-혈액이나 점액이 섞인 대변을 볼 때
-토한 것에 혈액이 섞여 있을 때
-배에 가스가 차서 부풀어 올랐을 때
-독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먹은것 같은 때
-목이 뻣뻣해질 때
-아기가 늘어지고, 힘이 없어지고 자꾸 자려고 할 때
-2시간이상 지속적으로 배아파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