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개월차 새댁입니다. 저희는 지금 사정으로 주말부부 하고 있구요 둘다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급여도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그 돈은 미래를 위해 거의 저축하구요 생활비로 70만원정도해서 아끼며 살고 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올 1월부터 아버님 명의로 적금을 하나 작게 넣기 시작했는데요 (아버님 명의로 해야 이자율도 높고 세금도 적습니다) 그 적금 넣는데 이것저것 필요한 서류도 많고 시댁이 멀리 있다보니 아버님께서 서류 떼시고 은행가서 직접 통장을 만드셨습니다. 자동이체도 아버님 통장으로 해 뒀더라구요 매월 저희가 아버님 통장으로 송금하고 아버님 통장에서 자동이체되도록 하셨네요 지난주 농사일 돕는다고 신랑이랑 시댁갔다가 신랑이 그 통장을 아버님께 달라고 했는데 아버님이 직접 갖고 계시겠다 그러시네요 그 담 울 신랑 아버님께 아버지 그 돈 쓰면 안된다고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신랑이 한 말이 떠오르더군요 아버님은 돈 있는거보면 달라~ 빌려달라 이러신다고.. (저희 시댁어른들 두분 다 좋습니다. 아들 덕 볼려는 그런 분 아니시구요 저한테도 딸처럼 아껴주시고 이뻐해 주십니다. 지금도 시부모님이랑 시누들 자랑하고 다닙니다) 사실 깨놓고 저희 형편이 어렵다보니 용돈 못드립니다. 그 돈 5년 모아 시댁이 어렵다면 자식된 입장에서 드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치만.. 내 손에 있다가 나가는거 하고 만져보지도 못하고 내 의지랑 상관없이 나가는거 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주말에 신랑 보면 신랑한테는 분명하게 말할껍니다. 나는 그렇게 관리 되는거 싫으니깐 통장 찾아와서 내가 관리하겠다고.. 문제는 아버님께 어떻게 말씀드리고 찾아와야될지.. 신랑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버님께는 직접적으로 말 못하는 스탈입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찾아올수있을까요?
아버님께 통장을 받으려면??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개월차 새댁입니다.
저희는 지금 사정으로 주말부부 하고 있구요
둘다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급여도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그 돈은 미래를 위해 거의 저축하구요 생활비로 70만원정도해서
아끼며 살고 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올 1월부터 아버님 명의로 적금을 하나 작게 넣기 시작했는데요
(아버님 명의로 해야 이자율도 높고 세금도 적습니다)
그 적금 넣는데 이것저것 필요한 서류도 많고 시댁이 멀리 있다보니
아버님께서 서류 떼시고 은행가서 직접 통장을 만드셨습니다.
자동이체도 아버님 통장으로 해 뒀더라구요
매월 저희가 아버님 통장으로 송금하고 아버님 통장에서 자동이체되도록 하셨네요
지난주 농사일 돕는다고 신랑이랑 시댁갔다가
신랑이 그 통장을 아버님께 달라고 했는데 아버님이 직접 갖고 계시겠다 그러시네요
그 담 울 신랑 아버님께 아버지 그 돈 쓰면 안된다고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신랑이 한 말이 떠오르더군요
아버님은 돈 있는거보면 달라~ 빌려달라 이러신다고..
(저희 시댁어른들 두분 다 좋습니다. 아들 덕 볼려는 그런 분 아니시구요
저한테도 딸처럼 아껴주시고 이뻐해 주십니다. 지금도 시부모님이랑 시누들 자랑하고 다닙니다)
사실 깨놓고 저희 형편이 어렵다보니 용돈 못드립니다.
그 돈 5년 모아 시댁이 어렵다면 자식된 입장에서 드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치만.. 내 손에 있다가 나가는거 하고 만져보지도 못하고 내 의지랑 상관없이
나가는거 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주말에 신랑 보면 신랑한테는 분명하게 말할껍니다.
나는 그렇게 관리 되는거 싫으니깐 통장 찾아와서 내가 관리하겠다고..
문제는 아버님께 어떻게 말씀드리고 찾아와야될지..
신랑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버님께는 직접적으로 말 못하는 스탈입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찾아올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