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수를 줄이시고 가족모두 참여하는 제사를 만드세요

살만큼 살아온사람2008.03.19
조회1,335

제사가 다달이 있다면 님의 남편이 종손인것 같읍니다.

제사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돌아기신 조상님을 위한것이 아니라 제사를 받는분의 자손들이 제사라는 절차를 만들어 자손들이 화목하고 우애를 다지도록 우리민족의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의 친족회 같은것이라 생각됩니다.  

다같은 자손끼리 누구만이 제사를 위하여 경제적인부담과 시간을 허비할 의무는 없다고 보이며 친족으로서 제사준비를 같이 하지아니한 친족은 제사에 참여할 권리도 없는것이며 참여한다해도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더더욱 없는 것임으로 이런사실을 남편이 시누이나 동서등에게 알리도록 하십시요

또한 친족의 화목을 벗어나 장손만이 준비해야 하는 제사를  굳이 고조부모까지 모실 의무도 없다고 보이며 부모나 조부모까지만 모시는것도 무방하리라 생각되며 제사음식도 옛부터 전해오는  삼색과일(대추.밤.감또는 곶감)과 삼채(고사리.미나리, 숙주나물또는 도라지) 생선등으로 간략하게 준비하여 제사를 모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시누이등은 출가이후에는 시누이시집에서는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친정에서는 제사를 모시는일에는  관여할 사항이 아님을 분명히 하여두시기 바랍니다.

모든 문제는 님이 전면에 나서기 보다는 남편분이 나서도록 님이 남편분을 설득해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