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엔 벌써 졸업 후 취업한 녀석들이 보인다.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 각종 문명의 이기들을 누리며 살 시기다. 물론 결혼과 앞으로 나름대로의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갖가지 금융상품에 가입해서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반면,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까? 부족한 자금을 이쪽 저쪽 쪼개보는 이들도 적지않다. 수십에서 수백 만원, 혹은 1000만원이 넘어가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러다 소유욕이 과하여 정상적인 인지력을 상실했을 경우 대출과 할부란 두 양의 탈을 쓴 늑대의 유혹에 빠지고 만다. 할부는 재화적 가치의 시간적 변동성에 근거한 지불 방법이고, 대출은 재화적 가치의 시간적 변동성에 근거한 상환 방법이다. 즉 둘 다 현재 돈이 없을 때 목돈에 해당하는 무엇인가를 소유하기 위해 향 후 본인이 획득할 재화적 가치를 근거로 현재 소유한 가치 의 시간적 변동성에 의한 증가 분 만큼 추가 지불하는 방식이다. "당신이 가지지 못할 것. 지금 가질 수 있게 해 드립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약간의 이자만을 내세요."가 대출과 할부의 슬로건이다. 너도나도 자기가 원한 것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과 소유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은행이 주는 꿀 사탕에 자기의 분수와 형편을 망각 하고 있는 실정이 바로 지금 상황이다. 경제에 관심있다면 당연히 서브프라임(부실모기지채권)사태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서브프라임의 원인이 바로 부동산 담보 대출이 아닌가. 지금 미국은 심각한 경제난에 빠져있다. 헤지펀드(개인모집 투자신 탁), 모기지 담보증권, 달러약세, 크레디트 부족현상, 금융권 자금 부족, 기업대출자금 부족현상등이 미국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시발 점으로 연쇄 반응하여 미국의 금융시장 불안, 영국의 은행 인출사태 등 매우 우려할 만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무작정 자신의 신분과 수준을 망각하고 대출부터 하는 개인도 문제지만 시중의 은행들과 상품 판매처도 문제다. 대다수의 대출자와 할부 이용고객은 자금이 부족한 서민들인데 이들을 상대로 사탕발림의 경기 호황을 외쳐대 고 있다. (실제로 경기 호황은 서민들에게 반영되는 시기가 가장 늦다. 바로 급여의 증가이므로) 이런 틈에 자기 집을 갖기 위한 대출을 자연스레 했고 부동산 가격 폭락과 대출금 상환 능력 상실로 지금 이지경이 되지 않았는가. 무엇인가 소유하고 싶은가? 원금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가? 없다면 오른손 들어서 오른쪽 빰 한번 후려 갈기고 잊어라. 싸~~악. 오르지 못할 나무 처다보지도 말라는 말, 능력도 되지 않는데 무슨 소유욕을 발현한단 말인가. 참아라. 기업과 금융권의 횡포에 당하지 말고.....
대출과 할부에 숨겨진 진리
주위엔 벌써 졸업 후 취업한 녀석들이 보인다.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 각종 문명의 이기들을 누리며 살 시기다.
물론 결혼과 앞으로 나름대로의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갖가지
금융상품에 가입해서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반면,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까?
부족한 자금을 이쪽 저쪽 쪼개보는 이들도 적지않다. 수십에서 수백
만원, 혹은 1000만원이 넘어가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러다 소유욕이 과하여 정상적인 인지력을 상실했을 경우 대출과
할부란 두 양의 탈을 쓴 늑대의 유혹에 빠지고 만다.
할부는 재화적 가치의 시간적 변동성에 근거한 지불 방법이고,
대출은 재화적 가치의 시간적 변동성에 근거한 상환 방법이다.
즉 둘 다 현재 돈이 없을 때 목돈에 해당하는 무엇인가를 소유하기
위해 향 후 본인이 획득할 재화적 가치를 근거로 현재 소유한 가치
의 시간적 변동성에 의한 증가 분 만큼 추가 지불하는 방식이다.
"당신이 가지지 못할 것. 지금 가질 수 있게 해 드립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약간의 이자만을 내세요."가 대출과 할부의 슬로건이다.
너도나도 자기가 원한 것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과 소유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은행이 주는 꿀 사탕에 자기의 분수와 형편을 망각
하고 있는 실정이 바로 지금 상황이다.
경제에 관심있다면 당연히 서브프라임(부실모기지채권)사태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서브프라임의 원인이 바로 부동산 담보
대출이 아닌가.
지금 미국은 심각한 경제난에 빠져있다. 헤지펀드(개인모집 투자신
탁), 모기지 담보증권, 달러약세, 크레디트 부족현상, 금융권 자금
부족, 기업대출자금 부족현상등이 미국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시발
점으로 연쇄 반응하여 미국의 금융시장 불안, 영국의 은행 인출사태
등 매우 우려할 만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무작정 자신의 신분과
수준을 망각하고 대출부터 하는 개인도 문제지만 시중의 은행들과
상품 판매처도 문제다. 대다수의 대출자와 할부 이용고객은 자금이
부족한 서민들인데 이들을 상대로 사탕발림의 경기 호황을 외쳐대
고 있다. (실제로 경기 호황은 서민들에게 반영되는 시기가 가장
늦다. 바로 급여의 증가이므로) 이런 틈에 자기 집을 갖기 위한
대출을 자연스레 했고 부동산 가격 폭락과 대출금 상환 능력 상실로
지금 이지경이 되지 않았는가.
무엇인가 소유하고 싶은가? 원금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가? 없다면
오른손 들어서 오른쪽 빰 한번 후려 갈기고 잊어라. 싸~~악.
오르지 못할 나무 처다보지도 말라는 말, 능력도 되지 않는데 무슨
소유욕을 발현한단 말인가. 참아라. 기업과 금융권의 횡포에 당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