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 브랜드?

^^ㅋ2008.03.20
조회5,644

안녕하세요..저는 옷을 좋아하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다른게 아니구 저는 옷을 굉장히 좋아해서

거의 모으다 시피 할정도로 구입하거든요?그렇다고 막 사는건 아니구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티 한장에 만원전후반이고..

청바지나 스커트는 비싸면 4만원정도 주고 삽니다..

자켓이나 코트 종류는 비싸면 6만원전후반..?

 

백화점 세일기간에 사면 뭐 이정도 가격에도 살수있다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탈들이 아니라서 눈에 안차드라구요..

 

사이즈는 약간 마른 55라서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거의 맞는편이라

실패한 적은 별루 없구요..

약간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좀 붙는 옷들을 마니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저한테 이쁘다고 얼마 줬냐고 물어보거든요?

그래서 가격말해주고 인터넷에서 샀다고 하면

오래 입지도 못하는데 왜 인터넷에서 샀냐고 그럽니다..

백화점에서 돈 좀 더 주고 사지..이러네요..

그러면서 자기코트는 40만원 줬다느니 브랜드 어디옷이라느니 그러는데

사실 브랜드처럼 보이지도 않더라구요..제가 잘 몰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전 이해가 잘 안갑니다..

백화점 옷들 좋은것들도 많지만

어차피 유행따라 가는거고 백화점에서 비싸게 구입해서

그담해에 입으려고 하면 유행 좀 지나서 입기 좀 그러구..

전 약간 옷에 싫증을 잘 느껴서 몇번입으면 잘 안입어지드라구요..

 

 

또 사람들 만날때 전에 같은 사람 만날때 입었던 옷은 절대 안입습니다..

습관인지 어쩐지 몰라도 같은 사람 만나러 나갈때 똑같은 옷을 입으면

왠지 옷 안갈아입고 다니는 사람같아서..;;;;

 

백화점 옷 물론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겠지만

비싼거 하나사가지고 친구들 만날때마다 입고 나오는것보다

전 인터넷에서 질 좀 괜찮은걸로 골라서 저렴한걸로 하나값에 두세벌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 못된 생각인지..

 

제가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옷으로도 결점 커버해서 잘 입으면

저는 그게 옷 잘 입는거라고 생각해요..아닌가요?

 

톡커님들은 옷 어떻게 입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