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반정도 사귄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로는 2살이 학년으론 1학년이 어립니다 그래두 처음엔 어른스럽고(실물은 정말 나이들어보이거든요...ㅡ,.ㅡ) 저를 많이 좋아해주니 괜찮다싶었습니다 우린 만나면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둘이 똑같거든요... 저도 나이차많이 나는 오빠둘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막내티가 줄줄나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어린애만나려니 많이 싸울수밖에요... 어쩌니 저쩌니해도 서로 많이 사랑했습니다 보통 평소엔 저한테 많이 맞추는 편입니다 남친이 하지만 어린 특유의 애교+어리광+투정....남친 또한 저한테 많이 삐지는 편이었습니다 종종 심하게 싸울때면 제가 보통 풀어주는 타입이구요 제가 워낙 쌓아두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남친은 쫀쫀의극치죠 화나면 우선 가버립니다 전화하다끊고 연락두절해버립니다 그러길 수차례..... 그렇게 못참는 저도 이젠 이력이 났습니다 지금 현재 3주일째 냉전중입니다 처음 싸우게 된 동기도 제가 자기를 귀찮아한것 때문이랍니다 저는 솔직히 짜증좀 냈지만 귀찮아하거나 싫어서 그런건 아니었구요 물론 남친 화나서 가벼렸답니다 그후로 연락두절되고 제가 전화해서 미안하다 그러지말아라 해봤자 자존심쌘 남친. 들은척도 안합니다 제가 변했다고요... 한번도 귀찮아 한적없었는데 그랬다구 하네요... 남친 못된버릇은 그렇게 서로 화났는데도 끝까지 저자세로 안나온다는것입니다 끝까지 잘났다는것이지요 물론 어린맘에 저에게 이기려는 맘도 있습니다 암튼 싸우는건 싸우는거고 웬만큼 풀어야 되는것아닙니까? 저희 아직어리지만 그래도 서로집에 인사드리고 서로 왔다갔다 친하게 지내는편입니다 추석도 다가오는데 끝까지 버팅기드라구요 다시는 안볼사람처럼.... 그러더니 토요일 어제 찾아왔답니다 집에 추석선물 사와서는 인사드리고갔습니다 ㅡㅡ^ 제가 회사가고 없을때 와서는...한단말이 금방가야한답니다 고모댁에 가봐야 한다나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회사앞에서 잠깐보고 서로 얘기도 잘 못했습니다 물론 서로 쌓인게 많아서 풀리지도 안았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버팅기는그...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제 그는 사랑이 식은겁니까? 어쩜 그렇게 쫀쫀한지...이렇게 길게 싸운적도 처음입니다 왜냐면 보통 제가 풀어줬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저도 그러고 싶지가 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싫어진건 아닌데 저희집에서도 아직어린 남친이랑 도대체 얼마나 더만나서 결혼을 하려고 하느냐고.. 이참에 끝내라는데... 다들 이렇게 하다가 결혼하면 평생 풀어주며 살아야 한다고... 휴......... 살이 쏙쏙 빠집니다 이렇게 싸운채로 지내는거 저에겐 그어떤 고통보다도 심합니다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저에게 리플브탁드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ㅜ
세상남자 다 쫀쫀해~
저는 1년반정도 사귄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로는 2살이 학년으론 1학년이 어립니다
그래두 처음엔 어른스럽고(실물은 정말 나이들어보이거든요...ㅡ,.ㅡ)
저를 많이 좋아해주니 괜찮다싶었습니다
우린 만나면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둘이 똑같거든요...
저도 나이차많이 나는 오빠둘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막내티가 줄줄나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어린애만나려니 많이 싸울수밖에요...
어쩌니 저쩌니해도 서로 많이 사랑했습니다
보통 평소엔 저한테 많이 맞추는 편입니다 남친이
하지만 어린 특유의 애교+어리광+투정....남친 또한 저한테 많이 삐지는 편이었습니다
종종 심하게 싸울때면 제가 보통 풀어주는 타입이구요
제가 워낙 쌓아두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남친은 쫀쫀의극치죠
화나면 우선 가버립니다
전화하다끊고 연락두절해버립니다
그러길 수차례.....
그렇게 못참는 저도 이젠 이력이 났습니다
지금 현재 3주일째 냉전중입니다
처음 싸우게 된 동기도
제가 자기를 귀찮아한것 때문이랍니다
저는 솔직히 짜증좀 냈지만 귀찮아하거나 싫어서 그런건 아니었구요
물론 남친 화나서 가벼렸답니다
그후로 연락두절되고 제가 전화해서 미안하다 그러지말아라 해봤자
자존심쌘 남친. 들은척도 안합니다
제가 변했다고요...
한번도 귀찮아 한적없었는데 그랬다구 하네요...
남친 못된버릇은 그렇게 서로 화났는데도
끝까지 저자세로 안나온다는것입니다
끝까지 잘났다는것이지요
물론 어린맘에 저에게 이기려는 맘도 있습니다
암튼 싸우는건 싸우는거고 웬만큼 풀어야 되는것아닙니까?
저희 아직어리지만
그래도 서로집에 인사드리고 서로 왔다갔다 친하게 지내는편입니다
추석도 다가오는데 끝까지 버팅기드라구요
다시는 안볼사람처럼....
그러더니 토요일 어제 찾아왔답니다
집에 추석선물 사와서는 인사드리고갔습니다 ㅡㅡ^
제가 회사가고 없을때 와서는...한단말이
금방가야한답니다
고모댁에 가봐야 한다나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회사앞에서 잠깐보고
서로 얘기도 잘 못했습니다
물론 서로 쌓인게 많아서 풀리지도 안았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버팅기는그...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제 그는 사랑이 식은겁니까?
어쩜 그렇게 쫀쫀한지...이렇게 길게 싸운적도 처음입니다
왜냐면 보통 제가 풀어줬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저도 그러고 싶지가 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싫어진건 아닌데
저희집에서도 아직어린 남친이랑 도대체 얼마나 더만나서
결혼을 하려고 하느냐고..
이참에 끝내라는데...
다들 이렇게 하다가 결혼하면 평생 풀어주며 살아야 한다고...
휴.........
살이 쏙쏙 빠집니다
이렇게 싸운채로 지내는거 저에겐 그어떤 고통보다도 심합니다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저에게 리플브탁드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