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채팅으로 만남을 ㅅㅣ작한 사이입니다. 한번도 연애를 시작해보지 않았던 저는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시작했어요~ 주위에 친구들은 절보고 좋은 사람도 많은데 그런남자를 만나냐고 하더군요! 직업때문만이 아니라 채팅으로 만났다고 하니 알고 있는 ㅅㅏ람들은 믿지 못할 사람이라면서 선입견을 가지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전 그아이의 전부가 되어버렸어요! 소낙비가 아닌 가랑비처럼 서서히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사랑이였지요~ 그런 상황속에서 우린 벌써 630일이라는 시간을 보냈어요! 일년까지만 해도 그아이와 저는 그누가 부러울것 없는 연인관계였습니다. 2003년 설날이였어요~ 여느때처럼 그아이가 전화를 했어요 굉장히 힘없는 목소리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무런말이 없습니다. 통화가 매일 그렇게 반복되다 보니 제가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다그치듯이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보증을 잘못서서 일억이라는 돈을 사기당했다고 합니다. 집을 내놓을 수도 있다고 울부짖습니다.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도 며칠 후 장남답게 부모님 걱정을 먼저 합니다. 시집간 누나들이 얼마씩 보태어 팔천만원은 막았는데 이천만원은 은행에서 빚을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며칠 후 자동차회사에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도망간 사람들이 새차를 뽑아가서 돈을 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천만원정도.. 자신은 열심히 일해서 빨리 갚아야겠다고 합니다. 그런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그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IMF보다 무서운 경제의 바람.. 그 바람이 지나치지 않고 더 커져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아이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갈수록 일거리는 적어지고 수입은 없고 빚은 쌓여만 가고.. 그래요.. 아마 그일이 있고나서에요! 그아이와 제가 싸우는 횟수가 많아지고 화해하는 시간도 길어져간게.. 그리고 그아이입에서 헤어지자는 이야기도 세번이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그아이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한다는겁니다. 근데 남자가 효자면 여자가 고생한다는말 정말 딱인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조금만 소홀하면 화를내죠.. 며칠전에는 이런일이 있었어요.. 그동안 싸워서 삼주만에 만났어요.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 만나러가는동안 얼마나 마음설레며 만나러갔는지 몰라요~ 그런데 만나자마자 집에 가야한대요. 누나가 직장에 가야한다며 조카를 맡겨놨는데 아빠 혼자서 보고 계신다고 얼른가서 네가 애를 봐야 하지 않겠냐고 하는거에요.. 얼마나 서운한지.. 버럭화를 냈죠.. 그랬더니 이아이도 처음엔 미안한지 그럼 영화나 보자 하며 극장을 맴돌다가 시간이 맞지 않는다며 집에 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한번 화를 냈더니 "역시 넌 안돼 그냥 집에 가라"하는거에요 얼마나 서운하고 화가 나던지.. 오늘은 오늘은.. 쓸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제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그아이에요 "나보고 싶어? 나 ㅅㅏ랑해?"전화 받자마자 물어봅니다. 잠이 덜깬 눈을 비비며 "그래 사랑해. 무슨일 있어?"하고 물어보니 "내가 하고 있는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잠이 안온다"하며 "다른이야기나 하자"하며 딴애기 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런적이 한번도 없던 ㅇㅏ이라서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했죠 아무일 없는것처럼 전화를 받습니다. 그냥 편하게 쉬고 싶다고 합니다. 무슨일 있는데 말하기 싫어하는것 같아서 꾹 참기로 했습니다. 밤 12시가 되서야 물어봤어요 " 일 어떻게 할지 결정했어?" "아니.. 다른이야기 하자~" "걱정돼서 그러지.." "몰라 물어보지마" "나 너땜에 아무것도 못하쟎아 이야기 해줘" 이아이 갑자기 화를 버럭냅니다. "말하기 싫다고 했다.. 물어보지마라" 저또한 화가나서 "넌내가 걱정하는게 좋아 그냥 간단한거라도 말해주라" 그랬더니 이아이 격분하며 "나 너랑 진짜 통화못하겠다.. 앞으로 전화하지 마라" 그래서 제가 싫다고 했더니 끊으라고 합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좋은말로 "왜 그래?"하니 그아이 헤어지자고 합니다. 제가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몇번이고 물어봤습니다. 지금 싸워서 그렇게 ㅇㅣ야기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예전부터 생각해왔던거랍니다. 그말을 믿고 싶지 않아서 "지금 힘든상황이라 그런것 같은데 나 너 편해지면 그때 떠날께 지금은 옆에 있어주고 싶다" "아니 필요없다 네가 있어주는게 더 부담스럽다"합니다. 그래도 저 자존심 팽겨치고 붇잡았습니다. 난 너 없으면 안된다며 울며 매달렸습니다. 근데 예전엔 이러면 수긍했었는에 오늘은 완강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랍니다. 어제 아빠랑 이야기 했는데 월요일까지 이천만원 갚아야 한답니다. 빌려보려고 했는데 다들 사정이 안좋아 현금을 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자신은 이제 해줄게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전 그냥 네가 옆에만 있어주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싫답니다. 이젠 제가 싫어졌답니다. 한시간이상을 설득했어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이아이의 진짜마음은 뭘까요.. 제발 가르쳐주세요..
이 남자의 마음 뭘까요? 알려주세요!
저희는 채팅으로 만남을 ㅅㅣ작한 사이입니다.
한번도 연애를 시작해보지 않았던 저는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시작했어요~
주위에 친구들은 절보고 좋은 사람도 많은데 그런남자를 만나냐고 하더군요!
직업때문만이 아니라 채팅으로 만났다고 하니 알고 있는 ㅅㅏ람들은 믿지 못할 사람이라면서
선입견을 가지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전 그아이의 전부가 되어버렸어요!
소낙비가 아닌 가랑비처럼 서서히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사랑이였지요~
그런 상황속에서 우린 벌써 630일이라는 시간을 보냈어요!
일년까지만 해도 그아이와 저는 그누가 부러울것 없는 연인관계였습니다.
2003년 설날이였어요~
여느때처럼 그아이가 전화를 했어요
굉장히 힘없는 목소리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무런말이 없습니다.
통화가 매일 그렇게 반복되다 보니 제가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다그치듯이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보증을 잘못서서 일억이라는 돈을 사기당했다고 합니다.
집을 내놓을 수도 있다고 울부짖습니다.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도 며칠 후 장남답게 부모님 걱정을 먼저 합니다.
시집간 누나들이 얼마씩 보태어 팔천만원은 막았는데 이천만원은 은행에서 빚을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며칠 후 자동차회사에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도망간 사람들이 새차를 뽑아가서 돈을 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천만원정도..
자신은 열심히 일해서 빨리 갚아야겠다고 합니다.
그런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그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IMF보다 무서운 경제의 바람..
그 바람이 지나치지 않고 더 커져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아이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갈수록 일거리는 적어지고 수입은 없고 빚은 쌓여만 가고..
그래요..
아마 그일이 있고나서에요!
그아이와 제가 싸우는 횟수가 많아지고 화해하는 시간도 길어져간게..
그리고 그아이입에서 헤어지자는 이야기도 세번이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그아이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한다는겁니다.
근데 남자가 효자면 여자가 고생한다는말 정말 딱인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조금만 소홀하면 화를내죠..
며칠전에는 이런일이 있었어요..
그동안 싸워서 삼주만에 만났어요.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 만나러가는동안 얼마나 마음설레며 만나러갔는지 몰라요~
그런데 만나자마자 집에 가야한대요.
누나가 직장에 가야한다며 조카를 맡겨놨는데 아빠 혼자서 보고 계신다고
얼른가서 네가 애를 봐야 하지 않겠냐고 하는거에요..
얼마나 서운한지..
버럭화를 냈죠..
그랬더니 이아이도 처음엔 미안한지 그럼 영화나 보자 하며
극장을 맴돌다가 시간이 맞지 않는다며 집에 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한번 화를 냈더니 "역시 넌 안돼 그냥 집에 가라"하는거에요
얼마나 서운하고 화가 나던지..
오늘은 오늘은..
쓸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제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그아이에요
"나보고 싶어? 나 ㅅㅏ랑해?"전화 받자마자 물어봅니다.
잠이 덜깬 눈을 비비며 "그래 사랑해. 무슨일 있어?"하고 물어보니
"내가 하고 있는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잠이 안온다"하며
"다른이야기나 하자"하며 딴애기 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런적이 한번도 없던 ㅇㅏ이라서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했죠
아무일 없는것처럼 전화를 받습니다.
그냥 편하게 쉬고 싶다고 합니다.
무슨일 있는데 말하기 싫어하는것 같아서 꾹 참기로 했습니다.
밤 12시가 되서야 물어봤어요
" 일 어떻게 할지 결정했어?"
"아니.. 다른이야기 하자~"
"걱정돼서 그러지.."
"몰라 물어보지마"
"나 너땜에 아무것도 못하쟎아 이야기 해줘"
이아이 갑자기 화를 버럭냅니다.
"말하기 싫다고 했다.. 물어보지마라"
저또한 화가나서
"넌내가 걱정하는게 좋아 그냥 간단한거라도 말해주라"
그랬더니 이아이 격분하며
"나 너랑 진짜 통화못하겠다.. 앞으로 전화하지 마라"
그래서 제가 싫다고 했더니 끊으라고 합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좋은말로 "왜 그래?"하니
그아이 헤어지자고 합니다.
제가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몇번이고 물어봤습니다.
지금 싸워서 그렇게 ㅇㅣ야기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예전부터 생각해왔던거랍니다.
그말을 믿고 싶지 않아서
"지금 힘든상황이라 그런것 같은데 나 너 편해지면 그때 떠날께
지금은 옆에 있어주고 싶다"
"아니 필요없다 네가 있어주는게 더 부담스럽다"합니다.
그래도 저 자존심 팽겨치고 붇잡았습니다.
난 너 없으면 안된다며 울며 매달렸습니다.
근데 예전엔 이러면 수긍했었는에 오늘은 완강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랍니다.
어제 아빠랑 이야기 했는데 월요일까지 이천만원 갚아야 한답니다.
빌려보려고 했는데 다들 사정이 안좋아 현금을 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자신은 이제 해줄게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전 그냥 네가 옆에만 있어주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싫답니다. 이젠 제가 싫어졌답니다.
한시간이상을 설득했어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이아이의 진짜마음은 뭘까요..
제발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