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을 즐겨보시는 분들은 제얘기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 시댁.. 어째 조용하다했다 (1.2) "" 못보신 분들은 위해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ㅎㅎ 시어머니 성격이 완전 시짜붙은 시어머니 다운 성격입니다 (절실한 기독교의 시댁집안.. 시어머니 전도사.. 마음에 안드는거 있음 무조건 시아버님 시켜서 저한테 잔소리 함.. 그잔소리가 명절이든 저의 생일이든 상관없이 얼굴만 마주 보면 했떤얘기 또하고 듣기싫은 잔소리 엄청나게 하심.. 결혼한지는 작년 6월초에 결혼 했구요.. 그후로 명절은 두번있었죠.. 추석..이번설날.. 그것도 기분좋은 명절날 아침 잔소리 하심.. ㅠㅠ 아버님이 잔소리 할때는 시어머니 갑자기 안보임 (정말 웃김ㅋ) 맨날 자기아들 최고 완전 과잉보호 심하죠... 정말 심합니다... 저에대해 맘에 안들거나 서운한거 있음 저희 친정집(시댁과 거리가 가까움)에 곧잘가서 저희 친정엄마한테 저의 험담과 없는얘기까지 지어가면서 저를 나쁜년 취급 정말 정말 잘하는 시어머니 성격에.. 돌아서면 거짓말에 뻔히 탈로날 거짓말을 너무 잘한다는둥..정이없다는둥.. 또 남편하고 싸웠다고 제가 성격이 쎄서 이름을 바꿔야 한다면서 친정집 가서 저의 이름을 바꾸라고 했던겁니다 참나...(이세상천지 성격없는 사람들 어디있니??) ㅎ 따른건 다참아도 어디 사돈집 가서 이름을 바꿔라도 당당히 얘기를 할수있는지 정말 예의라는걸 모르는 시댁입니다 이기주의적인죠 정말.. ... 나름 사돈하고 정말 터무니 없이 잘지내고 싶어서 그러는갑다 좋게 생각을 할려구 해도 이거는 무슨 사돈집이 이웃집인지 어찌나 쉽게 생각하는지 그것도 시어머니 구구절절 저얘기를 하면서 4시간동안 울다가 웃다가... 암튼 그러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정도만 얘기해도 대충 어떤분이란거 알꺼라 생각됩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저희 친정집에 가서만 놀다가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시댁.친정집:부산 저희집:양산) 그걸 뒤늦게 시어머니 알았습니다 결코 그냥 절대로 지나가는 경우는 없겠죠?? 또 일이 터졌구나 생각하면서 이제는 그냥 될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그냥 있었죠.. 또 친정집에 가서 몇시간동안 울다 웃고.. 친정엄마한테 저의 험담을 막 해댔더군요 이제는 들어도 화는 나지만 또 시작이네 하면서 지나침... 헌데.. 도저히 안되겠는거예요 이번만큼은.. 한번이면 제가 그냥 그럴수도 있지.. 서운하신 마음에.. 이해하고 하겠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되는 상황에 벌써 몇번째에 ... ... 도저히 참을수 가 없어서 시아버님 전화와서 " 엄마한테 전화쫌 해라 .. ... . 등등 "" 몇마디 하고 끊더군요 참나 속으로 괴심한 생각이 들었죠 그래도 저는 이때껏 받았던 스트레스.서운함.모욕.험담 언젠가는 얘기해서 다풀려고 쌓고쌓고 하던 찰라... 전화를 안했죠 몇일.. ..... 그러고 3~5일 후... ..... ......... 드디어 D-DAY ㅋㅋㅋㅋㅋ 시아버님 저녁 10시 다되서 전화와서 또 잔소리 하심 .. 항상 그랫듯이 또 시어머니 옆에서 머라그러면서 시아버님한테 시키고...암튼 전화하고 있으면 항상 옆에서 이말해라 저말해라고 하시는 시어머니... ㅋㅋ자기는 무슨 천사표인가?? ㅎㅎ 그래서 제가 아버님이랑 얘기를 해서 될것도 아니고 옆에 시어머니 계속 무슨말을 하고있는것도 들리고 해서 제가 아버님한테 그랬죠 " 아버님 제가 그렇게 미우세요??"" 그러고 있다가 시아버님 정말 황당해하더군요.. 이날이때껏 고지곧대로 네..네... 네... 만하던 전데 이런말할줄 정말 상상도 못했겠죠... ... 그래서 제가 그랬죠... "" 옆에 어머니 계시는것 같은데 쫌 바꿔달라고 했죠.."" 어머니 왈) 언성을 아주아주 높이시면서 화가 잔뜩 난 우렁창 목소리... ... " 그래... 왜" 있는대로 소리를 질렀다 ㅋㅋㅋ 저도 목청도 좋고 평소목소리도 크고 에이형이긴 하지만 다혈질인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찬찬히 오목조목 말씀을 드렸죠... ... "" 이때껏 서운했던 얘기와... 거짓말 한적없구요.. 어머님이 절 그렇게 밖에 생각안했다는게 엄청 서운하다고.. 그리고 항상 어머니는 통화할때 기분좋으면 웃고 기분이 안좋으면 전화 통화하다가도 끊을께 하고 끊어버리는 성격이시잖아요 그러면 저는 하루종일 마음이 찝찝 하다고 암튼 이때껏 있었던 얘길 다 해버렸죠... .... 그러니 시어머님도 암말 안하시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그렇게 다 풀었습니다... 끝엔 그러더군요... "" 그런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라도 서운한게 있으면 담아두지말고 신랑한테도 나도 얘기 안할테니 너도 이젠 신랑한테 하지말고 나한테 해라고.."" 전 정말 속이 너무 후련했어요.. ... 그렇게 풀고나니 오히려 안좋았던 감정도 있었지만 새맘 새뜻으로 이젠 오해없이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 주 주말에 놀러가서 저녁도 먹고 ... 잘놀다가 왔습니다 님들도 당연히 시댁생각하면 정말 밉지만 신랑을 낳아준 부모님인데 어쩌 겠냐 생각하면서 서운한게 있음 담지말고 차근차근 얘기해서 풀어나가도록 해요 대한민국 며느리들 고부간의 갈등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지만 마음넓고 너그러운 며느리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
시엄마에게 속풀이 다함ㅋ
톡톡을 즐겨보시는 분들은 제얘기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 시댁.. 어째 조용하다했다 (1.2) ""
못보신 분들은 위해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ㅎㅎ
시어머니 성격이 완전 시짜붙은 시어머니 다운 성격입니다
(절실한 기독교의 시댁집안.. 시어머니 전도사.. 마음에 안드는거 있음 무조건 시아버님
시켜서 저한테 잔소리 함.. 그잔소리가 명절이든 저의 생일이든 상관없이 얼굴만 마주
보면 했떤얘기 또하고 듣기싫은 잔소리 엄청나게 하심.. 결혼한지는 작년 6월초에 결혼
했구요.. 그후로 명절은 두번있었죠.. 추석..이번설날.. 그것도 기분좋은 명절날 아침
잔소리 하심.. ㅠㅠ 아버님이 잔소리 할때는 시어머니 갑자기 안보임 (정말 웃김ㅋ)
맨날 자기아들 최고 완전 과잉보호 심하죠... 정말 심합니다... 저에대해 맘에 안들거나
서운한거 있음 저희 친정집(시댁과 거리가 가까움)에 곧잘가서 저희 친정엄마한테
저의 험담과 없는얘기까지 지어가면서 저를 나쁜년 취급 정말 정말 잘하는 시어머니
성격에.. 돌아서면 거짓말에 뻔히 탈로날 거짓말을 너무 잘한다는둥..정이없다는둥..
또 남편하고 싸웠다고 제가 성격이 쎄서 이름을 바꿔야 한다면서 친정집 가서
저의 이름을 바꾸라고 했던겁니다 참나...(이세상천지 성격없는 사람들 어디있니??) ㅎ
따른건 다참아도 어디 사돈집 가서 이름을 바꿔라도 당당히 얘기를 할수있는지
정말 예의라는걸 모르는 시댁입니다 이기주의적인죠 정말.. ...
나름 사돈하고 정말 터무니 없이 잘지내고 싶어서 그러는갑다 좋게 생각을 할려구 해도
이거는 무슨 사돈집이 이웃집인지 어찌나 쉽게 생각하는지 그것도 시어머니 구구절절
저얘기를 하면서 4시간동안 울다가 웃다가... 암튼 그러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정도만 얘기해도 대충 어떤분이란거 알꺼라 생각됩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저희 친정집에 가서만 놀다가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시댁.친정집:부산 저희집:양산)
그걸 뒤늦게 시어머니 알았습니다 결코 그냥 절대로 지나가는 경우는 없겠죠??
또 일이 터졌구나 생각하면서 이제는 그냥 될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그냥 있었죠..
또 친정집에 가서 몇시간동안 울다 웃고.. 친정엄마한테 저의 험담을 막 해댔더군요
이제는 들어도 화는 나지만 또 시작이네 하면서 지나침... 헌데.. 도저히 안되겠는거예요
이번만큼은.. 한번이면 제가 그냥 그럴수도 있지.. 서운하신 마음에.. 이해하고 하겠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되는 상황에 벌써 몇번째에 ... ... 도저히 참을수
가 없어서 시아버님 전화와서 " 엄마한테 전화쫌 해라 .. ... . 등등 "" 몇마디 하고 끊더군요
참나 속으로 괴심한 생각이 들었죠 그래도 저는 이때껏 받았던 스트레스.서운함.모욕.험담
언젠가는 얘기해서 다풀려고 쌓고쌓고 하던 찰라... 전화를 안했죠 몇일.. .....
그러고 3~5일 후... ..... ......... 드디어 D-DAY ㅋㅋㅋㅋㅋ
시아버님 저녁 10시 다되서 전화와서 또 잔소리 하심 .. 항상 그랫듯이 또 시어머니
옆에서 머라그러면서 시아버님한테 시키고...암튼 전화하고 있으면 항상 옆에서
이말해라 저말해라고 하시는 시어머니... ㅋㅋ자기는 무슨 천사표인가?? ㅎㅎ
그래서 제가 아버님이랑 얘기를 해서 될것도 아니고 옆에 시어머니 계속 무슨말을
하고있는것도 들리고 해서 제가 아버님한테 그랬죠 " 아버님 제가 그렇게 미우세요??""
그러고 있다가 시아버님 정말 황당해하더군요.. 이날이때껏 고지곧대로 네..네... 네...
만하던 전데 이런말할줄 정말 상상도 못했겠죠... ... 그래서 제가 그랬죠...
"" 옆에 어머니 계시는것 같은데 쫌 바꿔달라고 했죠..""
어머니 왈) 언성을 아주아주 높이시면서 화가 잔뜩 난 우렁창 목소리... ... " 그래... 왜"
있는대로 소리를 질렀다 ㅋㅋㅋ 저도 목청도 좋고 평소목소리도 크고 에이형이긴 하지만
다혈질인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찬찬히 오목조목 말씀을 드렸죠... ...
"" 이때껏 서운했던 얘기와... 거짓말 한적없구요.. 어머님이 절 그렇게 밖에 생각안했다는게
엄청 서운하다고.. 그리고 항상 어머니는 통화할때 기분좋으면 웃고 기분이 안좋으면 전화
통화하다가도 끊을께 하고 끊어버리는 성격이시잖아요 그러면 저는 하루종일 마음이 찝찝
하다고 암튼 이때껏 있었던 얘길 다 해버렸죠... .... 그러니 시어머님도 암말 안하시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그렇게 다 풀었습니다... 끝엔 그러더군요... "" 그런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라도 서운한게 있으면 담아두지말고 신랑한테도 나도 얘기 안할테니 너도 이젠
신랑한테 하지말고 나한테 해라고.."" 전 정말 속이 너무 후련했어요.. ...
그렇게 풀고나니 오히려 안좋았던 감정도 있었지만 새맘 새뜻으로 이젠 오해없이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 주 주말에 놀러가서 저녁도 먹고 ... 잘놀다가
왔습니다 님들도 당연히 시댁생각하면 정말 밉지만 신랑을 낳아준 부모님인데 어쩌
겠냐 생각하면서 서운한게 있음 담지말고 차근차근 얘기해서 풀어나가도록 해요
대한민국 며느리들 고부간의 갈등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지만 마음넓고 너그러운
며느리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