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일대에 난 내 동생 소문 살욕이 생기네요

이런날이2008.03.20
조회16,588

다들 너무하네... 어떤 소문이든 헛소문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건데

내동생은 아파하고 나도 답답해서 썼는데 위로의 말은 없고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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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24 남동생은 올해 21 제동생은 어려서부터 착하고 귀여워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순진해서 여자친구랑 손도 잘 못 잡고 여자 앞에서는 말도 자주

더듬어서 항상 연애에 있어서는 바보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제가 큰맘 먹고

저희학교 여자를 소개시켰는데 그 여자가 양다리를 걸치는 바람에 지금 동생이

충격받고 슬퍼해요 그런데 더 웃긴건 그 여자가 양다리로 재미 보고 나서 순진한

제 동생을 바람둥이라고 역으로 소문내서 자기가 당한척을 하고 다녀요 더 웃긴건

사람들이 그 여자말을 믿고 제 동생을 천하의 나쁜놈으로 본다는 거예요

제가 화가나서 그 여자를 한대 쳤어요 와서 당장 사과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라고요

그런데 그 여자가 제 앞에서는 용서해달라고 사과하고 제 동생에게 가서는 넌 형 없으면

등신이라고 했다는거예요 정말 죽이고 싶어요 여자만 아니라면 죽도록 패고 싶어요

그여자의 오빠되는 놈이 제 동아리 후배인데 그놈하고도 사이가 어색해졌어요

정말 여자 하나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게 황당하고 웃기고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