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결혼할 때 우리 집에서는 이바지 음식 해줬는데 시댁에서는 아무것도 안 해주더라 어찌 그럴 수가 있냐 하면서 결혼도 안 한 저에게 막 쏟아 부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결혼 할건데 그건 좀 심했다면서 어머님 맘 많이 상하셨겠다고 그랬죠
그런데요! 아 웃겨! 신랑이 종손이라 상이며 이바지며 다 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친정에서는 이바지나 상 둘 중에 하나만 합시다. 이랬는데 안 된다면서.. 그래서 친정엄마가 시어머니한테 300을 줬어요. 사람 불러서 상 음식 하라구요. 이바지는 신혼여행 갔다 올라가는 길에 같이 들고 가면 되니깐..그런데 참 웃긴 시어머니가 이바지도 돈으로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친정엄마는 이바지 음식은 제 손으로 올려 보내겠습니다. 이랬죠..그런데 그냥 돈으로 주면 될 것을..이러시더라구요.
여기서 삐끗했는데..그런데! 자기 딸은 이바지 음식도 못 받고 제대로 대접 못 받고 했다고 울고불고 난리 치던 사람이 저 한텐..신혼여행 갔다 와서 밥상도 옳게 안 차려 주시고(친정에서는 상다리 부러지게 따로 상 차려 주셨습니다.)그리고 예단비는 자기들이랑 상의 하자 하더라구요. 세상에 예단비를 상의 하는게 어딨습니까? 여자 쪽에서 성의 표시로 주는 거지! 친정엄마가 천 보낸 다고 말 하니깐 천 밖에 안 주냐면서! 우리 아들 이렇게 대접 못 받고 갈 줄은 몰랐다고 시 아버지 앞에서 펑펑 울었다네요~웃겨 정말! 그래서 이천 보냈습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그런데 돌아온 돈은 고작 2백!!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말이 되요? 신랑 집이 좀 많이 어려운 건 알았지만 돈 한푼 안 들이고 장가 보내는 사람들이 어딨습니까? 신랑이 하도 미안해서 친정엄마에게 5백 주더라구요. 신랑도 자라오면서 봐 왔기 때문에 엄마는 돈이라면 환장한다 더군요.. 신혼집은 20평인데요! 솔직히 좁아요. 5년 넘은 아파트인데 뒷 베란다는 없구요. 방이 크고 거실이 작은지라 들어 오면 답답해 보여서 최대한 적게 할려고 했는데 벽걸이 티비며 정수기에 양문 냉장고에 식탁에..참고로 주방은 2평남짓 합니다. 거기에 정수기, 식탁, 싱크대 냉장고..어찌 하다보면 완전 어지럽죠..이바지 해간 음식도 땅에 놓는거 아닌데 막 내려 놓으시고! 맛나는거 있나 둘러봤더니 먹다남은 김치찌개가 전부고..이바지 음식 덜어서 달랑 반찬 세개 놓고 밥 먹었네요! 어찌 이럴 수가 있어요? 참! 그리고 상한다고 달랬던 돈은 어디 갔는지 상 음식은 어디 있는지.. 음식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더라구요. 웃기고 기가차서..내 참..시댁이라는 사람들이 시집오는 여자 돈 못 긁어 내서 안 달인건 친구들을 봐서도 잘 알고 있지만은..저 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들고간 반상기며 찻잔이며 뜯어 보지도 않고 뭐하러 이딴건 사왔냐고..아침에 차 타 드릴려고 주전자까지 사 갔는데 꼴 뵈기 싫어서 늦게까지 푹 자버렸어요! 친정엄마가 최대한 이쁜거 고른다고 하루 종일 찾아 헤멘건데! 써글 년들! 이 딴걸 사왔냐고? 자기들은 예물 할 때도 제일 싼거 해줬으면서..신랑은 친정엄마가 남자도 꾸며야 한다며 다이아에 귀도 뚫은지라 귀고리에 팔찌에 10돈 목걸이에 시계 하며 안경까지 새로 해줬는데 저 한테 해 준거라고는 18K셋트 하나..그것도 비싼 거라고 유세 떠는 꼬라지 하고는!그래도 제가 눈치는 보이는지 내가 이바지 못 받고 대접 못 받고 결혼 했다는 얘기는 쏙 들어가더라구요!
야! 시짜 들어가는 골비고 정신머리 없고 싹수가 노랗다 못해 치가 떨리는 못된 시짜들아!
진짜 도끼로 대갈을 찍어도 성이 안차! 등꼴 빼 먹고 사는 시짜 년들! 내가 자식 놓고 아들 나을지는 모르겠다만은 내가 대접 받고 싶어서라도 해 줄 건 다 해주면서 한다 이냔들아! 돈 이라면 환장하는 냔들! 카~~~악 퉤! 함 부딪혀 보고 살아 보자고! 신랑은 내 편이라고 했으니깐! 신랑 보고 간거니깐 너네들!! 나 건들기만 해봐! 늙어서 수족 못 쓸때 확 버려버리는 수가 있어! 그 만큼 서운해!
너네들 한테 시댁이라는 글자도 아깝다!
너무너무 열이 나서 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혼한지 1주일 됐구요! 할거 안 할거 다 해가면서 친정엄마가 해주셨어요
그런데요! 참 웃긴게요! 저 한테 형님이라고 되는 사람이 말이죠
자기는 결혼할 때 우리 집에서는 이바지 음식 해줬는데 시댁에서는 아무것도 안 해주더라 어찌 그럴 수가 있냐 하면서 결혼도 안 한 저에게 막 쏟아 부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결혼 할건데 그건 좀 심했다면서 어머님 맘 많이 상하셨겠다고 그랬죠
그런데요! 아 웃겨! 신랑이 종손이라 상이며 이바지며 다 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친정에서는 이바지나 상 둘 중에 하나만 합시다. 이랬는데 안 된다면서.. 그래서 친정엄마가 시어머니한테 300을 줬어요. 사람 불러서 상 음식 하라구요. 이바지는 신혼여행 갔다 올라가는 길에 같이 들고 가면 되니깐..그런데 참 웃긴 시어머니가 이바지도 돈으로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친정엄마는 이바지 음식은 제 손으로 올려 보내겠습니다. 이랬죠..그런데 그냥 돈으로 주면 될 것을..이러시더라구요.
여기서 삐끗했는데..그런데! 자기 딸은 이바지 음식도 못 받고 제대로 대접 못 받고 했다고 울고불고 난리 치던 사람이 저 한텐..신혼여행 갔다 와서 밥상도 옳게 안 차려 주시고(친정에서는 상다리 부러지게 따로 상 차려 주셨습니다.)그리고 예단비는 자기들이랑 상의 하자 하더라구요. 세상에 예단비를 상의 하는게 어딨습니까? 여자 쪽에서 성의 표시로 주는 거지! 친정엄마가 천 보낸 다고 말 하니깐 천 밖에 안 주냐면서! 우리 아들 이렇게 대접 못 받고 갈 줄은 몰랐다고 시 아버지 앞에서 펑펑 울었다네요~웃겨 정말! 그래서 이천 보냈습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그런데 돌아온 돈은 고작 2백!!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말이 되요? 신랑 집이 좀 많이 어려운 건 알았지만 돈 한푼 안 들이고 장가 보내는 사람들이 어딨습니까? 신랑이 하도 미안해서 친정엄마에게 5백 주더라구요. 신랑도 자라오면서 봐 왔기 때문에 엄마는 돈이라면 환장한다 더군요.. 신혼집은 20평인데요! 솔직히 좁아요. 5년 넘은 아파트인데 뒷 베란다는 없구요. 방이 크고 거실이 작은지라 들어 오면 답답해 보여서 최대한 적게 할려고 했는데 벽걸이 티비며 정수기에 양문 냉장고에 식탁에..참고로 주방은 2평남짓 합니다. 거기에 정수기, 식탁, 싱크대 냉장고..어찌 하다보면 완전 어지럽죠..이바지 해간 음식도 땅에 놓는거 아닌데 막 내려 놓으시고! 맛나는거 있나 둘러봤더니 먹다남은 김치찌개가 전부고..이바지 음식 덜어서 달랑 반찬 세개 놓고 밥 먹었네요! 어찌 이럴 수가 있어요? 참! 그리고 상한다고 달랬던 돈은 어디 갔는지 상 음식은 어디 있는지.. 음식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더라구요. 웃기고 기가차서..내 참..시댁이라는 사람들이 시집오는 여자 돈 못 긁어 내서 안 달인건 친구들을 봐서도 잘 알고 있지만은..저 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들고간 반상기며 찻잔이며 뜯어 보지도 않고 뭐하러 이딴건 사왔냐고..아침에 차 타 드릴려고 주전자까지 사 갔는데 꼴 뵈기 싫어서 늦게까지 푹 자버렸어요! 친정엄마가 최대한 이쁜거 고른다고 하루 종일 찾아 헤멘건데! 써글 년들! 이 딴걸 사왔냐고? 자기들은 예물 할 때도 제일 싼거 해줬으면서..신랑은 친정엄마가 남자도 꾸며야 한다며 다이아에 귀도 뚫은지라 귀고리에 팔찌에 10돈 목걸이에 시계 하며 안경까지 새로 해줬는데 저 한테 해 준거라고는 18K셋트 하나..그것도 비싼 거라고 유세 떠는 꼬라지 하고는!그래도 제가 눈치는 보이는지 내가 이바지 못 받고 대접 못 받고 결혼 했다는 얘기는 쏙 들어가더라구요!
야! 시짜 들어가는 골비고 정신머리 없고 싹수가 노랗다 못해 치가 떨리는 못된 시짜들아!
진짜 도끼로 대갈을 찍어도 성이 안차! 등꼴 빼 먹고 사는 시짜 년들! 내가 자식 놓고 아들 나을지는 모르겠다만은 내가 대접 받고 싶어서라도 해 줄 건 다 해주면서 한다 이냔들아! 돈 이라면 환장하는 냔들! 카~~~악 퉤! 함 부딪혀 보고 살아 보자고! 신랑은 내 편이라고 했으니깐! 신랑 보고 간거니깐 너네들!! 나 건들기만 해봐! 늙어서 수족 못 쓸때 확 버려버리는 수가 있어! 그 만큼 서운해!
혹 저 같은 경우에 계신 분들 있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