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전라도, 시댁은 경기도..... 지금 임신중인데 산후조리는 친정에서 할꺼라 전라도로 매달 병원을 다니고 잇습니다. 친언니가 산부인과에서 일하기도 하구 그래서요.... 내일 병원가는 날이라 기분좋게 병원 다녀온다고 시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8개월째 병원가는 날마다 경비나 병원비 쓰라고 돈 한번 안주신 시부모님........ (저와 신랑이 경제적능력이 별루 없는터라 그동안 병원비는 거의 저희 친정엄마가 내주시고.. 철분제는 언니가 사주고....그랫습니다.) 함께 밥을 먹는데 저희 시아버지 ... 그러시더군요...... "병원진료비는 누가 내냐" 고............. 그래서 신랑이 내죠 .. 그랫더니 .. 하시는 말씀이 가관입ㄴㅣ다. 농담섞인조로 병원에서 일하는 너희 언니한테 내달라고 하지 왜 신랑이 내냐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 밥맛 뚝 떨어지고........ 더 짜증나게 한건.... 심지어 병원 다녀온다음날 집뒤에 잇는 비닐하우스가서 하루죙일 냉이나 뜯으랍니다... 정말 눈치도 코치도 없는 시부모랑 함께 살려니 ..... 답답할따름입니다.
주책맞은 시아버지ㅡㅡ
친정은 전라도, 시댁은 경기도.....
지금 임신중인데 산후조리는 친정에서 할꺼라 전라도로 매달 병원을 다니고 잇습니다.
친언니가 산부인과에서 일하기도 하구 그래서요....
내일 병원가는 날이라 기분좋게 병원 다녀온다고
시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8개월째 병원가는 날마다 경비나 병원비 쓰라고 돈 한번 안주신 시부모님........
(저와 신랑이 경제적능력이 별루 없는터라 그동안 병원비는 거의 저희 친정엄마가 내주시고.. 철분제는 언니가 사주고....그랫습니다.)
함께 밥을 먹는데 저희 시아버지 ... 그러시더군요......
"병원진료비는 누가 내냐" 고............. 그래서 신랑이 내죠 .. 그랫더니 ..
하시는 말씀이 가관입ㄴㅣ다.
농담섞인조로 병원에서 일하는 너희 언니한테 내달라고 하지 왜 신랑이 내냐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 밥맛 뚝 떨어지고........ 더 짜증나게 한건....
심지어 병원 다녀온다음날 집뒤에 잇는 비닐하우스가서 하루죙일 냉이나 뜯으랍니다...
정말 눈치도 코치도 없는 시부모랑 함께 살려니 ..... 답답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