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세된 여성입니다. 저는 28세일때결혼식을 한적있고요, 출발부터 원만하지못해서 신 혼여행도 못가고..... 트러블이 시작되었어요. 남자는 고아였고 한푼없는상태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오랜직장생활로 여유돈이 있어서 그런건 개의치 않았습니다. 우선 제돈으로 전세얻고 다른거 준비해서 식을 올렸는데...... 역시 집에서 반대한 이유대로 그사람 생활이 엉망이었어요. 간섭받고 크질않아서 가정도 전혀모르고 술과 여자가끊이질 않았 고요, 외박을 일삼아 같이 살았던날이 손에꼽을정도였지요. 전 반대한 출발이라 속이 상해도 눈물로 지새며 버티어 나갓는데 어느날 집나겠다고 하여 저는 원인도 모르고.... 붙잡았지만 어 쩔수가 없엇어요. 사라진 5개월후에야 직우너여자랑 도망가서 동거한다는걸 일게되 었고요,저는 충격으로 쓰러졌고요. 그렇지만 제가 보수적이라 헤어진다는것은 생각도 못하고 평생기 다리며 살겟다는 상태였어요. 참고로 혼인신고는 하지않아서 헤어질 절차는 간단하였겟으나 그 러질 못하고 눈물로 나날을 보내던중, 아는동생의 전화한통화로 지금 이지경에..... 그동생은 저의 이런 사정을 잘알고있어거 그런지 좋은 사람이라 며 직장동료를 전화로 소개해주엇는데요, 저는 그당시 다른 남자는 생각도 안했고 아직 일이 해결된것도아 니고 모든상황를 고백했습니다. 그사람 저의 사정을 듣더니 더 관심을 가지더군요. 그사람은 미혼이었거든요. 몇일후 직접 만나러 그동생과왔을때도 저는 분명히 말했어요. 안된다고 당신이 어떤사람이던간에 나는 아직기다리는 사람이 있 으니 관심갖지말라고요, 또 당신은 미혼이니 미혼을 만나야지 내 가 아무리 법적으로는 미혼으로 되어있다해도 결혼식한 사람이 고 양심상 미혼남은 전혀 생각없다고요. 그사람은 자상하고 술도 못먹고 성실한 사람이었어요. 계속된 그사람의 설득으로 고민고민을 1년이나 하다가 집안의 반 대를 무릎쓰고 .... 저희집도 보수적입니다. 남의 총각에게 니가 그러면 안된다는...... 암튼 1년간 서로 울면서 어렵게 시작하게되었고요, 전 남편에게 미안해서 연민이 생겨서요, 고아라서.... 그여자랑 전세라고 얻고 살라고 2000만원정도 해주고 왔습니다. 저는 이사람과 새출발하면 된다는 생각과 저보다 불쌍한 인생이 라고 판단해서요. 처음에 새로출발하려고 그댁에 인사갔는데 첫마디가 혼인신고만 하고 동거를 하라하시더군요. 좀 놀랐으나 저또한 흠이 있으니 뭐라 할수도 할수도없어서 그 냥 그러려니했지요. 그러다 보니 점점 그댁부모형제얼굴 보기가 겁났어요. 저에관해 속인다는것이요. 그래서 일단 둘이 몰래 살기 시작했어요. 그대가 99년 3월입니다. 그사람이 전세 얻기로 하고 자기네 집에 천마원정도 달라고 해보 았는데 그댁에서 돈 없다고 해서 보증금 100에 월세 20만원 원룸 을 얻었습니다, 그사람 그때까지 월급을 형수에게 다 보내었거든요. 형구님이관리 해주신다고 하길래 그런줄 알았죠. 그래서 3월부터 월급을 제게 갖더주어도 제가 양심적으로 그댁몰 래 사는것도 죄스러운데 그사람 월급제가 관리하기 미안해서 그댁으로 한달에 130만원씩 송금해드렸어요. 저는 월세에 관리비를 빼고 나머지 40만원으로 한달을 버티었어 요, 그과정에서 제가 가지고왔던 비상금을 몇백쓰게되었고요. 이렇게 1년을 모르게 살면서 그사람 이름으로 130십만원을 2000 년 8월까지 보내드렸습니다. 그무렵 제가 이제 집에가서 재정상태를 알라보고 와야는거 아니 냐? 했더니 자기네 형수를 도둑으로 보느냐며 잘 관리해준다고 하였어요. 근데 차를 바꾼다기에 형수에게 그사람이 돈좀 해달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그도안 보내준돈이며 저랄 살기전에 보내주었던 그사 람 월급을 다 쓰고 없다는 거에요. 그댁 시부모님과 형님네가족들 같이 사시는데 형님이 무슨 사업 하시느라 가져다 다 써버렸답니다. 그때서야 이제는 돈관리를 제가 해야겠다 싶어서 매달 40만원만 송금해주고 나머지는 제가 관리했어요. 그사람주소지를 자기네집으로 해놔서 돈내는것들이 그댁으로 날 아갔었거든요. 차량할부금이며 차랼보험금 범칙금 핸드폰 요금등등 모든것이요. 그러다가 2000년 말일날 그사람이 부모형제 더이상 못속이겠다 며 자기네집에가서 사실을 말하자던군요. 저는 저희 힘으로 전세얻을때가지는 못간다고 했어요. 말다툼끝에 제가 할수없이 가겠다고 하여 인사 드리러 갔습니다. 저는 걱정이컸는데 혼날까봐요. 근데 그댁에선 대환영이더군요. 몰래살아준게 오히려 고맙다나요? 나중에보니 돈이 없으니 여자 데리고 미리 살았던게 다행이다 싶 었데요. 근데 바로그날 그자리에서 돈낼거라며 온갖청구서를 제게 주시더 군요. 그것도 밀려서 과태료 붙은것들요. 제가 그동안 돈보내준건 미리 다 써버리고 못내었던것이지요. 저는 충격을 받아서 쓰러질 지경이었어요.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고 남들도 다 이렇게 산다는겁니다. 그댁 형수가요. 거기다 한술더 떠서 지난번 차살때 던이 없다며 형수가 자기카드 로 일단 200만원 선금 결재해주었다며 그것마져 자기한테 갚으라 는겁니다. 다음날 집에와서 당연히 말다툼이 났지요. 어케 이럴수가 있느냐? 아무리 형편이 어렵기로 시동생돈을 이렇게 다 써버리고도 그렇 게 당당하게 나올수있는냐? 우리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이런데 살게 방치하느냐? 이랬어요. 그리고 자기는 왜 이지경이 되도록 무관심했느냐? 당연히 ㅁㅣ 리 알아보고 우리가 살 방법을 처리했어야 하지않느냐? 이랬더니 일방적으로 자기네 집 얘기한는거 절대 못본다며 자기는 자기한 몸 으쓰러져도 자기네집 돕고 살거라더군요. 형 형수 대학 나왔습니다. 이시림 고졸입니다. 하는일도 몸으로 하는 일이라서 바라보면 안쓰럽기만한데..... 자기 ㄱㅏ정이 우선 아닙니까? 적어도 저랑 출발할때 제 고통 다 알고 그만큼 커버해주겠다는 다짐을 1년간이나 받고서 왔는데..... 너무 자기네 집 생각만 하더군요. 저는 거기에서 실망했어요. 그러다가 얼마후에 시누이 36세입니다, 전화와사 200만원빌려달라기에 시누이가 ㅇㅓ려우니까 그형편에 빌려주었습니다, 앞에서 형수가 준 밀린것들도 다 냈고요, 형수가 카드결재했다는 돈까지 다음날 바로 보내주었어요, 저는 성격이 빚지고는 못살고 남 줄건 바로 주고사는 스타일입니 다. 아쉬운 소리 하는거 닥 질색이거든요. 이래저래 다 갚아주고나니 시누이가 돈을 빌려달라해서 담달 준 다해서 빌려주었고요, 경우가 참 없는 집안이죠? 서로 첨엔 새식구를 맞이하면 조심해야하는데 그런거 모르는ㄴ 집안이더군요. 사람들은 인심은 있는 편인데 사는 방식이 아끼고 모을줄 모르 는 방식이었어요. 시누이가 돈 빌려달라해서 얘기앴더니 빌려주래요. 빌려주었습니다. 담달 준다는던을 8월이되도록 안줘서 차 값 일시불로 갚으려하 니 그사람보고 집에 말씀좀 드리라 했거든요. 암튼 우여곡절끝에 200만원 받아서 차 캐피탈로 갖고온거 다 갚 아버렸습니다. 그날이후 그 시누이가 전화와서 제 핸드폰에 음성으로 폭옥을 남 기고 또 전하로 직접 폭언를 하더군요. 그따위로 살지말라, 집구석 찾아가서 다 엎어버린다느니........ 그대 그사람이 같이 있었는데 제가 충격받아서 울고불고 하는데 도 제편은 커녕 자기네집 말꺼내면 용서못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이해해줄수가 없었어요. 그런생활속에서도 인사드린달부터 저는 시어머니 통장으로 매달 10만원씩 용돈 보내드렸고요 제사다 생신이다 며느리로서 할도리 는 다 했어요, 그건 그댁에서 잘 아십니다. 형수가 애들이 셋인데 전자렌지며 진공청소기가 없길래 제가 ㄷ ㅏ 사다 드렸고요.근데 그런것은 없이 살면서 식구수대로 자가용 은 끌고 다니더군요. 참 아이러니하지요. 그런과정에서 그댁에선 봄에 전세얻어주겠다 가을에 해주겠다 해 바그면 해주겠다..... 제가 해달라고 조른것도 아닌데 사람이 얼마나 실망되겠습니까? 저는 친정볼 면목도 없어서 그댁에서 혼인신고 하자는 말씀 할때 전세라도 얻어야 말씀을 드리지요. 이랬습니다. 그러다가 형수가 돈 20만원 빌려달라길래 그날 오후에 송금해준 다기에 모른척 하기 그래서 믿도 보내주었는데 1년이 지나도 안 줬어요. 그래서 제가 형님 그러면 그사람 이름으로 차세금 대신 내주세 요 했더니 그러겠대요.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ㅇㅏ니었어요. 무슨 정신으로 사는사람들인지.... 그사람들은 몸편한게 최고래요. 그래서 불편하게는 못산대요. 그래서 남의것 쓰고도 그리 당당한지......... 그러다가 작년가을 월세 20만원을 몇년 살고나니 아까워서 그거 라도 아껴보려고 시골 농가폐가로 전세300만원짜리로 이사왔습니 다. 와서보니 전기 수도 화장실 할거없이 엉망이고요. 아주시골이라서 교통은 말할것도 없고요, 몸도 지치고 짜증도 나고요, 그런데 형수란 사람이 전화와서위로해주기는 커녕 니가 좋아서 선택해서 그리살면서 불만 가지면 안되지 이러면서 야단을 쳤어 요. 너무 서운했습니다. 누구네 대문에 이렇게 사는데..... 참고 또 참고 아기고 살아가고있는데 아주 차가운 사람이거든요. 그런와중에 전에 내주기로 한 차세금을 안내어서 과태료까지 내 라는 겁니다. 정말 돈 20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기본이 안되었다는 생각에 분해 서 울었습니다. 그사람 퇴근해서 어케이럴수있느냐? 형수도 동생도 내게 이럴수있느냐? 따졌습니다,듣기싫다 하더군요, 하긴 남자들 시댁얘기하면 다 듣기 싫어하는거 알지만 해도 너 무 하다는 생각에 또 이사람 마저 내편?이 아니라는 서운함에 화 가 머리끝가지나서 말다툼이 이어졌어요. 그러다가 멱살을 잡히고 재털이가 날아오고.... 정말 무서웟습니다. 여기 아주시골이고요. 아는 사람 하나없습니다. 유일하게 그사람 하나만 보고 여디가지 왔는데..... 저 이렇게 살면서 불면증에 대인기피증에.... 그래서 수면제 처방해서 먹고있던중이었거든요. 체중도 41키로가지 빠지고요. 이대로는 못버틸것같았고 저사람는 자기네 가족만 알고 사니까 너무 서운했어요. 제가 원한건 돈이 아니라 따뜻한 말한미디나 자기네집에다가 자기의견좀 말해달라는거 였는데 죽어도 그리른 못한다는말에 같이 있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헤어지자했어요. 방이라도 두개이면 각방이라도 쓸텐데 그와중에 같이 있으려 니.... 못헤어진다더군요. 저는 몸도 약해지고 불면증에 시달려 죽을것같아서 헤어지자했 죠. 두달을 그렇게 버티다가 그사람이 방 따로 얻어서 짐들고 나갔습 니다. 근데 서로미련이 있었던건 사실이라서 제가 사는곳에 왕래가 있 었고 별거 형식이었지요. 그댁에다가는 나중에 헤어졌다고 그사람이 ㅁㅏㄹ씀드렸어요. 그러던중 그사람 하는 일이 서울쪽으로 변경되어서 경기도로 떠 났습니다. 그이후 쉬는말 마다 여기늘 왔고요, 조금만 기다려라, 올해만 기다리면 전세도 얻고 다시 시작하자 고 했습니다. 저도 혼자있다보니 마음이 흔들렸고요. 그래서 그러자고 했지요. 그댁에선 저 다시 찾아오라고 하더랍니다. 그남자 38세입니다, 이런식으로 지난 9월까지 이어져왔는데 8월한달간 전혀 전화가 ㅇㅓㅄ었어요. 저는 바브니가 그런가보다 하면서 있었는데 8월말에 제가 아파서 입원했고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연락하니 나중에 와보겟다하더군요. 좀 이상하다 느꼈지만 그러라고 했어요. 추석전날 집에왔는데 이제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수가 없다네 요. 왜 그러냐니까 첫째는 제가 자기네 가족을 제가족처럼 여기지 않는다는겁니다. 그동안 자기네 가족이상하다고 했던게 쌓였답니다. 웃기죠. 자기가 알처리를 잘햇으면 제가 그럴일도 없었을것을 그 우유부단함에 제가 멍든것은 생각도 않더군요. 둘째가 충격이었어요. 그 두번째는 지난8월에 한여자를 알게되어 잠자리를 했는데 그여자가 임신했 답니다. 저 저사람들 그럴때 병원에서 나팔관적출수술했습니다. 이제 영구 불임되었죠. 너무 대조적이지 않나요? 한여자는 임신 한여자는 불임. 그여자 26세랍니다 그남자 38세. 이제 그댁에서 아시면 경사분위기겠죠. 나이많은 아들이 어린여자애 임신시켰으니 얼마나 좋아 ㅎㅏ실까 요. 그자리에서 저 충격으로 넘어갔습니다. 퇴원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몸도 불편한데 이런 충격적인 얘기까 지.... 저는 왜 같은 일이 두번 반복되는지.... 그사람 그여자가 맘에든데요. 그여자도 자기를 더 좋아한대요. 저 대문에 괴롭답니다. 도시살던 상처입은 저를 생면부지의 이곳 시골 구석에 전세 300 백에 모든게 엉망인 이집에 내버려두려니 양심에 찔리겠지요. 저보고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라하고 가더군요. 자 이제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사람 용서 해주고 잘살으라고 또 보내주어야하나요? 지금 심정은 법으로라도 해결하고 싶습니다. 99년부터 2002년 12월까지 사실혼관계였고 올해는 별거아닌 별거 네요. 법으로 해봐야 그댁에선 돈나올것도 ㅇㅓㅄ는 형편인데 제가 곱게 보내줘야 하나요? 저 지금 돈도 없지만 심신이 지쳐서 세상에 나아갈 그런 상태가 아닙니다. 그사람이 강아지키운다고 고집부려 강아지까지 제게는 부답스럽 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그동안 아끼고 노력했던것이요. 그사람 너무 우유부단합니다. 강아지도 저도 이렇게 방치해놓다니요.... 강아지대문에 어디 이사 가기도 어렵고요. 델고 가라해도 안데려 간답니다. 그사람 아주 착실하고 착합니다, 남 불쌍한거 못보고요, 자기몫챙길줄 모릅니다. 고생만 많이해온 사람인데.... 그사람또한 저 만나서 마음고생했 을거 생각하면 그냥 보내주어야 하는데.......... 지금 수술직후라 맘이 더 괴롭습니다. 제게 맘이 떠난 남자 붙잡아봐야 소용없고요... 제가 법적으로 취할수있는게 있을까요? 그저께 화가나서 제가 법으로 하기전에 보상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일부러 유도심문해서 여자관계 알아낸거 아니냐고 화 를 내며 끊었어요. 뭐 제 수술비는 담달에 보내준다나요. 전 이렇게 된거 이제는 전에사람처럼 곱게 돈까지 주며 보내주 는 어리석은 짓은 하기 싫습니다. 제가 전에 사람 주고온돈 2000만원이라도 보상 받고 싶어요. 남자의 우유부단함이 이렇게 제게 큰상처가 될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난 7월까지만 해도 집에와서 년말에 좋은곳으로 이사 가자고 강아지 한마리 더분양받아서 잘 살아보자고 기다리라고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하던사람이.....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이제는 저도 살 궁리를 해야니까요. 우울증 치료도 해야하고........ 지금 상태에서는 친정도 못갑니다. 그게더 화가납니다. 만신창이가 되어서 눈물 눈물 뿐입니다. 도와주세요.
이대로 용서해야 되나요 처절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6세된 여성입니다.
저는 28세일때결혼식을 한적있고요, 출발부터 원만하지못해서 신
혼여행도 못가고..... 트러블이 시작되었어요.
남자는 고아였고 한푼없는상태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오랜직장생활로 여유돈이 있어서 그런건 개의치
않았습니다.
우선 제돈으로 전세얻고 다른거 준비해서 식을 올렸는데......
역시 집에서 반대한 이유대로 그사람 생활이 엉망이었어요.
간섭받고 크질않아서 가정도 전혀모르고 술과 여자가끊이질 않았
고요, 외박을 일삼아 같이 살았던날이 손에꼽을정도였지요.
전 반대한 출발이라 속이 상해도 눈물로 지새며 버티어 나갓는데
어느날 집나겠다고 하여 저는 원인도 모르고.... 붙잡았지만 어
쩔수가 없엇어요.
사라진 5개월후에야 직우너여자랑 도망가서 동거한다는걸 일게되
었고요,저는 충격으로 쓰러졌고요.
그렇지만 제가 보수적이라 헤어진다는것은 생각도 못하고 평생기
다리며 살겟다는 상태였어요.
참고로 혼인신고는 하지않아서 헤어질 절차는 간단하였겟으나 그
러질 못하고 눈물로 나날을 보내던중,
아는동생의 전화한통화로 지금 이지경에.....
그동생은 저의 이런 사정을 잘알고있어거 그런지 좋은 사람이라
며 직장동료를 전화로 소개해주엇는데요,
저는 그당시 다른 남자는 생각도 안했고 아직 일이 해결된것도아
니고 모든상황를 고백했습니다.
그사람 저의 사정을 듣더니 더 관심을 가지더군요.
그사람은 미혼이었거든요.
몇일후 직접 만나러 그동생과왔을때도 저는 분명히 말했어요.
안된다고 당신이 어떤사람이던간에 나는 아직기다리는 사람이 있
으니 관심갖지말라고요, 또 당신은 미혼이니 미혼을 만나야지 내
가 아무리 법적으로는 미혼으로 되어있다해도 결혼식한 사람이
고 양심상 미혼남은 전혀 생각없다고요.
그사람은 자상하고 술도 못먹고 성실한 사람이었어요.
계속된 그사람의 설득으로 고민고민을 1년이나 하다가 집안의 반
대를 무릎쓰고 .... 저희집도 보수적입니다.
남의 총각에게 니가 그러면 안된다는......
암튼 1년간 서로 울면서 어렵게 시작하게되었고요,
전 남편에게 미안해서 연민이 생겨서요, 고아라서....
그여자랑 전세라고 얻고 살라고 2000만원정도 해주고 왔습니다.
저는 이사람과 새출발하면 된다는 생각과 저보다 불쌍한 인생이
라고 판단해서요.
처음에 새로출발하려고 그댁에 인사갔는데 첫마디가 혼인신고만
하고 동거를 하라하시더군요.
좀 놀랐으나 저또한 흠이 있으니 뭐라 할수도 할수도없어서 그
냥 그러려니했지요.
그러다 보니 점점 그댁부모형제얼굴 보기가 겁났어요.
저에관해 속인다는것이요.
그래서 일단 둘이 몰래 살기 시작했어요.
그대가 99년 3월입니다.
그사람이 전세 얻기로 하고 자기네 집에 천마원정도 달라고 해보
았는데 그댁에서 돈 없다고 해서 보증금 100에 월세 20만원 원룸
을 얻었습니다,
그사람 그때까지 월급을 형수에게 다 보내었거든요.
형구님이관리 해주신다고 하길래 그런줄 알았죠.
그래서 3월부터 월급을 제게 갖더주어도 제가 양심적으로 그댁몰
래 사는것도 죄스러운데 그사람 월급제가 관리하기 미안해서
그댁으로 한달에 130만원씩 송금해드렸어요.
저는 월세에 관리비를 빼고 나머지 40만원으로 한달을 버티었어
요, 그과정에서 제가 가지고왔던 비상금을 몇백쓰게되었고요.
이렇게 1년을 모르게 살면서 그사람 이름으로 130십만원을 2000
년 8월까지 보내드렸습니다.
그무렵 제가 이제 집에가서 재정상태를 알라보고 와야는거 아니
냐? 했더니 자기네 형수를 도둑으로 보느냐며 잘 관리해준다고
하였어요.
근데 차를 바꾼다기에 형수에게 그사람이 돈좀 해달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그도안 보내준돈이며 저랄 살기전에 보내주었던 그사
람 월급을 다 쓰고 없다는 거에요.
그댁 시부모님과 형님네가족들 같이 사시는데 형님이 무슨 사업
하시느라 가져다 다 써버렸답니다.
그때서야 이제는 돈관리를 제가 해야겠다 싶어서 매달 40만원만
송금해주고 나머지는 제가 관리했어요.
그사람주소지를 자기네집으로 해놔서 돈내는것들이 그댁으로 날
아갔었거든요.
차량할부금이며 차랼보험금 범칙금 핸드폰 요금등등 모든것이요.
그러다가 2000년 말일날 그사람이 부모형제 더이상 못속이겠다
며 자기네집에가서 사실을 말하자던군요.
저는 저희 힘으로 전세얻을때가지는 못간다고 했어요.
말다툼끝에 제가 할수없이 가겠다고 하여 인사 드리러 갔습니다.
저는 걱정이컸는데 혼날까봐요.
근데 그댁에선 대환영이더군요.
몰래살아준게 오히려 고맙다나요?
나중에보니 돈이 없으니 여자 데리고 미리 살았던게 다행이다 싶
었데요.
근데 바로그날 그자리에서 돈낼거라며 온갖청구서를 제게 주시더
군요.
그것도 밀려서 과태료 붙은것들요.
제가 그동안 돈보내준건 미리 다 써버리고 못내었던것이지요.
저는 충격을 받아서 쓰러질 지경이었어요.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고 남들도 다 이렇게 산다는겁니다.
그댁 형수가요.
거기다 한술더 떠서 지난번 차살때 던이 없다며 형수가 자기카드
로 일단 200만원 선금 결재해주었다며 그것마져 자기한테 갚으라
는겁니다.
다음날 집에와서 당연히 말다툼이 났지요.
어케 이럴수가 있느냐?
아무리 형편이 어렵기로 시동생돈을 이렇게 다 써버리고도 그렇
게 당당하게 나올수있는냐? 우리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이런데
살게 방치하느냐? 이랬어요.
그리고 자기는 왜 이지경이 되도록 무관심했느냐? 당연히 ㅁㅣ
리 알아보고 우리가 살 방법을 처리했어야 하지않느냐?
이랬더니
일방적으로 자기네 집 얘기한는거 절대 못본다며 자기는 자기한
몸 으쓰러져도 자기네집 돕고 살거라더군요.
형 형수 대학 나왔습니다.
이시림 고졸입니다.
하는일도 몸으로 하는 일이라서 바라보면 안쓰럽기만한데.....
자기 ㄱㅏ정이 우선 아닙니까?
적어도 저랑 출발할때 제 고통 다 알고 그만큼 커버해주겠다는
다짐을 1년간이나 받고서 왔는데.....
너무 자기네 집 생각만 하더군요.
저는 거기에서 실망했어요.
그러다가 얼마후에 시누이 36세입니다,
전화와사 200만원빌려달라기에 시누이가 ㅇㅓ려우니까 그형편에
빌려주었습니다,
앞에서 형수가 준 밀린것들도 다 냈고요,
형수가 카드결재했다는 돈까지 다음날 바로 보내주었어요,
저는 성격이 빚지고는 못살고 남 줄건 바로 주고사는 스타일입니
다. 아쉬운 소리 하는거 닥 질색이거든요.
이래저래 다 갚아주고나니 시누이가 돈을 빌려달라해서 담달 준
다해서 빌려주었고요,
경우가 참 없는 집안이죠?
서로 첨엔 새식구를 맞이하면 조심해야하는데 그런거 모르는ㄴ
집안이더군요.
사람들은 인심은 있는 편인데 사는 방식이 아끼고 모을줄 모르
는 방식이었어요.
시누이가 돈 빌려달라해서 얘기앴더니 빌려주래요.
빌려주었습니다.
담달 준다는던을 8월이되도록 안줘서 차 값 일시불로 갚으려하
니 그사람보고 집에 말씀좀 드리라 했거든요.
암튼 우여곡절끝에 200만원 받아서 차 캐피탈로 갖고온거 다 갚
아버렸습니다.
그날이후 그 시누이가 전화와서 제 핸드폰에 음성으로 폭옥을 남
기고 또 전하로 직접 폭언를 하더군요.
그따위로 살지말라, 집구석 찾아가서 다 엎어버린다느니........
그대 그사람이 같이 있었는데 제가 충격받아서 울고불고 하는데
도 제편은 커녕 자기네집 말꺼내면 용서못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이해해줄수가 없었어요.
그런생활속에서도 인사드린달부터 저는 시어머니 통장으로 매달
10만원씩 용돈 보내드렸고요 제사다 생신이다 며느리로서 할도리
는 다 했어요, 그건 그댁에서 잘 아십니다.
형수가 애들이 셋인데 전자렌지며 진공청소기가 없길래 제가 ㄷ
ㅏ 사다 드렸고요.근데 그런것은 없이 살면서 식구수대로 자가용
은 끌고 다니더군요.
참 아이러니하지요.
그런과정에서 그댁에선 봄에 전세얻어주겠다 가을에 해주겠다 해
바그면 해주겠다.....
제가 해달라고 조른것도 아닌데 사람이 얼마나 실망되겠습니까?
저는 친정볼 면목도 없어서 그댁에서 혼인신고 하자는 말씀 할때
전세라도 얻어야 말씀을 드리지요. 이랬습니다.
그러다가 형수가 돈 20만원 빌려달라길래 그날 오후에 송금해준
다기에 모른척 하기 그래서 믿도 보내주었는데 1년이 지나도 안
줬어요.
그래서 제가 형님 그러면 그사람 이름으로 차세금 대신 내주세
요 했더니 그러겠대요.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ㅇㅏ니었어요.
무슨 정신으로 사는사람들인지....
그사람들은 몸편한게 최고래요.
그래서 불편하게는 못산대요.
그래서 남의것 쓰고도 그리 당당한지.........
그러다가 작년가을 월세 20만원을 몇년 살고나니 아까워서 그거
라도 아껴보려고 시골 농가폐가로 전세300만원짜리로 이사왔습니
다.
와서보니 전기 수도 화장실 할거없이 엉망이고요.
아주시골이라서 교통은 말할것도 없고요,
몸도 지치고 짜증도 나고요,
그런데 형수란 사람이 전화와서위로해주기는 커녕 니가 좋아서
선택해서 그리살면서 불만 가지면 안되지 이러면서 야단을 쳤어
요.
너무 서운했습니다.
누구네 대문에 이렇게 사는데.....
참고 또 참고 아기고 살아가고있는데 아주 차가운 사람이거든요.
그런와중에 전에 내주기로 한 차세금을 안내어서 과태료까지 내
라는 겁니다.
정말 돈 20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기본이 안되었다는 생각에 분해
서 울었습니다.
그사람 퇴근해서 어케이럴수있느냐?
형수도 동생도 내게 이럴수있느냐?
따졌습니다,듣기싫다 하더군요,
하긴 남자들 시댁얘기하면 다 듣기 싫어하는거 알지만 해도 너
무 하다는 생각에 또 이사람 마저 내편?이 아니라는 서운함에 화
가 머리끝가지나서 말다툼이 이어졌어요.
그러다가 멱살을 잡히고 재털이가 날아오고....
정말 무서웟습니다.
여기 아주시골이고요.
아는 사람 하나없습니다.
유일하게 그사람 하나만 보고 여디가지 왔는데.....
저 이렇게 살면서 불면증에 대인기피증에....
그래서 수면제 처방해서 먹고있던중이었거든요.
체중도 41키로가지 빠지고요.
이대로는 못버틸것같았고 저사람는 자기네 가족만 알고 사니까
너무 서운했어요.
제가 원한건 돈이 아니라 따뜻한 말한미디나 자기네집에다가
자기의견좀 말해달라는거 였는데 죽어도 그리른 못한다는말에
같이 있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헤어지자했어요.
방이라도 두개이면 각방이라도 쓸텐데 그와중에 같이 있으려
니....
못헤어진다더군요.
저는 몸도 약해지고 불면증에 시달려 죽을것같아서 헤어지자했
죠.
두달을 그렇게 버티다가 그사람이 방 따로 얻어서 짐들고 나갔습
니다.
근데 서로미련이 있었던건 사실이라서 제가 사는곳에 왕래가 있
었고 별거 형식이었지요.
그댁에다가는 나중에 헤어졌다고 그사람이 ㅁㅏㄹ씀드렸어요.
그러던중 그사람 하는 일이 서울쪽으로 변경되어서 경기도로 떠
났습니다.
그이후 쉬는말 마다 여기늘 왔고요,
조금만 기다려라, 올해만 기다리면 전세도 얻고 다시 시작하자
고 했습니다.
저도 혼자있다보니 마음이 흔들렸고요.
그래서 그러자고 했지요.
그댁에선 저 다시 찾아오라고 하더랍니다.
그남자 38세입니다,
이런식으로 지난 9월까지 이어져왔는데
8월한달간 전혀 전화가 ㅇㅓㅄ었어요.
저는 바브니가 그런가보다 하면서 있었는데
8월말에 제가 아파서 입원했고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연락하니 나중에 와보겟다하더군요.
좀 이상하다 느꼈지만 그러라고 했어요.
추석전날 집에왔는데 이제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수가 없다네
요.
왜 그러냐니까
첫째는 제가 자기네 가족을 제가족처럼 여기지 않는다는겁니다.
그동안 자기네 가족이상하다고 했던게 쌓였답니다.
웃기죠. 자기가 알처리를 잘햇으면 제가 그럴일도 없었을것을
그 우유부단함에 제가 멍든것은 생각도 않더군요.
둘째가 충격이었어요.
그 두번째는
지난8월에 한여자를 알게되어 잠자리를 했는데 그여자가 임신했
답니다.
저 저사람들 그럴때 병원에서 나팔관적출수술했습니다.
이제 영구 불임되었죠.
너무 대조적이지 않나요?
한여자는 임신 한여자는 불임.
그여자 26세랍니다 그남자 38세.
이제 그댁에서 아시면 경사분위기겠죠.
나이많은 아들이 어린여자애 임신시켰으니 얼마나 좋아 ㅎㅏ실까
요.
그자리에서 저 충격으로 넘어갔습니다.
퇴원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몸도 불편한데 이런 충격적인 얘기까
지.... 저는 왜 같은 일이 두번 반복되는지....
그사람 그여자가 맘에든데요. 그여자도 자기를 더 좋아한대요.
저 대문에 괴롭답니다.
도시살던 상처입은 저를 생면부지의 이곳 시골 구석에 전세 300
백에 모든게 엉망인 이집에 내버려두려니 양심에 찔리겠지요.
저보고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라하고 가더군요.
자
이제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사람 용서 해주고 잘살으라고 또 보내주어야하나요?
지금 심정은 법으로라도 해결하고 싶습니다.
99년부터 2002년 12월까지 사실혼관계였고 올해는 별거아닌 별거
네요.
법으로 해봐야 그댁에선 돈나올것도 ㅇㅓㅄ는 형편인데
제가 곱게 보내줘야 하나요?
저 지금 돈도 없지만 심신이 지쳐서 세상에 나아갈 그런 상태가
아닙니다.
그사람이 강아지키운다고 고집부려 강아지까지 제게는 부답스럽
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그동안 아끼고 노력했던것이요.
그사람 너무 우유부단합니다.
강아지도 저도 이렇게 방치해놓다니요....
강아지대문에 어디 이사 가기도 어렵고요.
델고 가라해도 안데려 간답니다.
그사람 아주 착실하고 착합니다,
남 불쌍한거 못보고요, 자기몫챙길줄 모릅니다.
고생만 많이해온 사람인데.... 그사람또한 저 만나서 마음고생했
을거 생각하면 그냥 보내주어야 하는데..........
지금 수술직후라 맘이 더 괴롭습니다.
제게 맘이 떠난 남자 붙잡아봐야 소용없고요...
제가 법적으로 취할수있는게 있을까요?
그저께 화가나서 제가 법으로 하기전에 보상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일부러 유도심문해서 여자관계 알아낸거 아니냐고 화
를 내며 끊었어요.
뭐 제 수술비는 담달에 보내준다나요.
전 이렇게 된거 이제는 전에사람처럼 곱게 돈까지 주며 보내주
는 어리석은 짓은 하기 싫습니다.
제가 전에 사람 주고온돈 2000만원이라도 보상 받고 싶어요.
남자의 우유부단함이 이렇게 제게 큰상처가 될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난 7월까지만 해도 집에와서 년말에 좋은곳으로 이사 가자고 강아지 한마리 더분양받아서 잘 살아보자고 기다리라고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하던사람이.....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이제는 저도 살 궁리를 해야니까요.
우울증 치료도 해야하고........
지금 상태에서는 친정도 못갑니다.
그게더 화가납니다.
만신창이가 되어서 눈물 눈물 뿐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