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연상 애인과 이별 후,, 너무 힘들어 죽겠습니다,,,

Lament,,2008.03.21
조회702

너무 힘들고,, 가슴이 너무 아리고 아파서,,,

 

기댈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남자구요 21살입니다,,, 애인은 2살 연상 여자구요,,,

 

헤어진지는 한달 정도 지났는데,, 지금도 견딜 수 없을 만큼 너무 들고 아픕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너무 집착하고,,, 여자친구를 너무 지나치게 사랑해서 입니다,,,

 

너무 보고싶어서 어딜가면 맨날 데리러 가고 바래다 주고,,, 이런식으로 자주 봤거든요,,,

 

정말 저는 진심으로 사랑했구요,, 여자친구도 절 정말 사랑해줬어요,,,

 

근데,, 연락을 잘 안한다는 이유로 제가 성질을 한번 냈더니,,,

 

도저히 힘들다고,, 자신이 없다고,, 헤어지자 그러더군요,,,

 

전에도 한번 이래서 억지로 잡았거든요,,,

 

근데 이번엔 아니다고,,, 제가 남자가 아닌 동생으로 느껴진다고,,,

 

정말 이말 듣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더군요,, 걷지도 못할 정도로,,,

 

헤어지고 나서 물건 돌려줄꺼 있다고,, 조만간 다시 만나자 하고는 가버렸어요,,,

 

그다음날,, 저는 제가 멀하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냥 바닥에 처누워서 하루종일 멍하게 있었습니다,,,

 

전 합기도 사범이라,, 운동가야하는데도 가기싫고 모든게 다 귀찮고 싫어서,,,

 

그냥 집에 처박혀 있었죠,,,,,,

 

그다음날,, 이틀째,,, 하루종일 혼자 집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눈물만 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3일째,,,

 

너무 힘든 나머지 칼을들고 손목을 그어 버릴려 했습니다,,,

 

그어 버릴려는 순간 집에 사촌동생이 벨을 눌러서,,

 

그냥 피만 조금나길래 밴드 붙이고 멍하게 있었죠,,,

 

그리고 조금있다 어머니가 오셔서,, 어머니를 보니,, 너무 죄송스러워서 눈물이 나서,,

 

또 펑펑 울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후 다시 만났는데,,, 오랜만에 여친 얼굴을 보니 또 눈물이 나더군요,,,

 

또 울고불고 매달리고 매달려 봤지만,,, 소용없더군요,,,

 

그리고 가끔 연락하고 그러고 보니,, 이제 한달이 지났습니다,,,

 

조금있으면 합기도대회인데,,, 요즘 지치고 힘들고 아직도 가슴이 아려서,, 죽겠네요,,,

 

헤어지기전엔,, 여자친구가 맨날 제가 대회하는날이면 힘내라고 꼭 우승하라고,,,

 

도시락 싸들고 맨날 찾아왔었는데 말이죠,,,,,,

 

이젠 제가 좋아하던 대회도 나가기가 싫네요,,,

 

몸도 많이 허약해져서,,,,,,,,, 손금을 봤는데,,,

 

이대로 몸관리하면 50살도 되기전에 죽는다네요,,,,,,ㅎ

 

그래서 병원에 조금 다니다,, 그냥 귀찮아서 이제 안갈려구요,,,

 

몸관리만 잘하면 괜찮다해서,,,,,, 어머니 이거 아시면 아마 난리 날껍니다,,-ㅁ-;;

 

어머니께서는 제가 몸이 안좋은거 아시구 약을 지어주셔서 지금 약먹고 있습니다,,,

 

에혀,,,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네요,,,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보고싶어 죽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다시 저에게 와줬으면 좋겠는데,,,,,,

 

정말,, 다시 올꺼라 믿고있습니다,,, 만약 다시 온다면,, 그땐 정말 잘할 자신있거든요,,,

 

저 정말 이여자와 평생 같이 늙고 싶습니다,,,

 

이여자만,, 정말 죽을때까지 사랑할 자신 있거든요,,,,,,

 

저희 어머니를 걸고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