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선진국에서는 모두 중고등학교 시절에 철학을 가르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지요...
그래서인지... 아니면 일제 강점기를 지나고 6.25를 지나치면서 먹고 살기 어려운 시기에 우선 생명유지를 위해 눈치껏 행동하는 진리가 성행하던 그 시기의 가난함 탓인지는 몰라도 현재 우리나라에는 철학이라는 존재가 사라진듯합니다.
분류야 보수와 개혁으로 떠들고 있지만.. 그들은 진정한 보수도 진정한 개혁도 아니기에 더우기 그 아랫 사람들은 더하겠지요...
우리나라의 철학가인양 주의주장을 펴는 사람들의 무리들을 자세히 파헤쳐 보면..
해방후에 전통사상을 고집하던 보수주의자들은 일제 강점기에 아부했던 무리들이 보기엔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무리들이라 모두 불순분자로 몰아 빨갱이 처지가 되어버렸고... 함석헌, 유진오 등의 세력이 이에 속하지요.
현재 보수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개 일본에 부역했던 존재들과 그들에 아부하거나 동조하는 존재들로 이루어진 극우세력들이고... 박정희를 비롯한 전두환 노태우 등의 무리들...(딴지 걸지 마시길...)
진짜 개혁 세력들은 아직도 빨갱이 취급을 받으며 최근까지도 감옥엘 밥먹듯이 들어가는 무리들이지요... 황석영씨를 비롯한 요주의 인물들...
아무튼 이런 상황들이 대중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고 있는 와중에 위대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전 국민을 하나의 이데올로기로만 묶을 생각에 도덕이라는 과목으로 다른 교과서를 선택하지 못하고 오직 국가에서 선정해준 책만을 달달 외우게 만들었지요.
(참고로 국정교과서가 이렇게 많은 나라는 공산국가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서구에서 '이데올로기의 종정'이란 책이 나온 것이 어려운 책을 좋아하던 내가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 해서 산 삼성문고 판 속에 들어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75년인가로 기억됩니다만...
그 때 끝났다는 이데올로기를 우리나라는 암흑기 속에서 달달 외우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결국 80년대에는 동독이 무너지고... 소련도 중국도 곧 무너져 갔지요.
문제는 이런 와중에 정말 실감나지 않는 사람들은 일반 대중이라는 것이고 그 이데올로기가 생각나지 않음으로 인해 많은 대중들은 철학으로부터 멀어져 갔다는 것입니다.
극우세력이 지배하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우리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모두 철학이 없는 일반대중들을 양산해 내었다는 것이지요.
그 결과 가장 심각한 것이 유행이라는 것입니다.
그 심리적인 바탕은 나 홀로 동떨어지는 것이 싫어서 남들이 선호하는 세계에 휩쓸리려는 것이지요.
이런 여파 속에서 소위 말하는 왕따라는 것도 생겨나게 된 거랍니다.
이 철학이 없음은 여기서 끝나질 않고 말초적인 촉각만을 위한 세계로 대중들을 빠져들게 했다는 데에 가장 큰 잘못이 있는듯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오로지 돈만을 많이 벌기 위한 경쟁의 세계로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 부를 자랑하는 세계가 철학이 없음으로 인해 남을 깔보는 세계를 낳았다는 것이지요.
또한 웬만큼 먹고살기 좋고 바쁘고 쪼달림이 근심이 없다는 상황이 동방예의 지국이라 불리우던 이나라를 말초감각만을 위한 쾌락의 세계로 대중을 내어 몰았고 급기야는 개인의 자유를 구가하며 세계 최고의 이혼율을 자랑하던 프랑스의 이혼률을 훨씬 능가하는 사태까지 치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속에는 서구 사상을 부러워하는 시각과 개인의 욕망이 함께 어우러져 있을터이지요..
지금 사람들이 만나면 살아가는 이야기를 서로 하질 않습니다.
남자들은 일본인들이 우리를 기만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화투장에 빠져서 허우덕 거리고 그것을 보고 자란 젊은 축들은 서양이 좋다며 카드놀이에 여념이 없지요.
또 다른 일파들은 그저 몸이 죽으라는 듯이 술을 퍼 마셔 대고요..(이점 이 풀내음도 찔린답니다)
그리고 돈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은 2차 혹은 3차에서 여자들이 있는 술집엘 찾아가게 되지요.
술을 못마시는 축들중엔 처음부터 아예 여자들만 노리는 중년이 되어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더군요.
자연히 남자 혼자서는 그러지 못할진대 그 상대가 되는 만큼의 여성들도 함께 놀아났다고 봐야하겠지요.
단지 남자라는 존재는 자신의 성적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떠벌이고 다니고 여자들은 아직은 몰래 감추고 다니는데 일부에서는 서로 자랑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여성들의 화장술 중에 마스카라라고 부리우는 눈가 주변을 푸르게 칠하는 것이 있지요?
그것이 마리앙뜨와네뜨가 왕비이면서도 바람을 피우기 위해 동질감을 느끼도록 주변 여자들과 함께 놀아났고 이에 어울리지 못한 여자는 왕따를 당하기 싫어 자신도 그들과 같이 놀아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눈가를 푸르게 칠하고 나타난 것에서 비롯되었답니다.
서양 여자들은 피부가 희기 때문에 피곤하면 눈가가 파래진다네요....
사춘기 시절 카프카를 읽으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이 바로 클럽이라는 제도였답니다.
서구에서는 어른들이 자신의 취미를 위해 모이는 곳이 클럽이더군요.
즉 카프카는 소설가로 등단해서 글을 쓴 사람이 아니고 바로 문학클럽에서 취미로 글을 쓴 것인데...
카프카를 아끼는 친구가 전부 불에 태워달라는 카프카의 유언을 무시하고 출판을 하였고 그 결과 세계적인 대 문호가 된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의 클럽이라면 술집이거나 야스런 공간을 가리키지요?
현재 서구 선진국의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취미를 가지고 생활을 하더군요..
미국영화를 보면 지하실에 만들어진 남자만의 공간... 목공실이 들어 있는 것을 흔히 보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선 모두 돈주고 시키면 될 걸 뭐 그리 힘들게 하느냐... 하는 말이 지배적이더군요.
자신의 집에 전기가마를 들여다 놓고 도자기를 굽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물론 아주 많고요..
이런 것들이 그시절부터 저는 부러웠답니다.
우리 선조들의 모습은 어땠지요?
만나면 운을 띄우고 시쓰기를 했었지요?
요즘 그걸 흉내내어서 삼행시가 유행하기는 하지만....
또 문인이라면 사군자를 치는 건 가장 보편화된 일이였었고요..
여성들은 자수 놓는 게 일이였지요...
송강정철이 물론 대 시인이였지만... 거문고의 달인이였다는 것은 아시는지요?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 무엇을 하고 지내시는지요?
우리 혼사방 식구들은 무엇을 하시고 지내시는지요?
나중에 늙어서 허리 굽어지면 그냥 구들목 신세만 지실 것인가요?
인생을 경건하게 생각하고 무언가 나를 위해 발전적이고 보람있는 그 무엇을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철학이 없는 세상...
서구 선진국에서는 모두 중고등학교 시절에 철학을 가르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지요...
그래서인지... 아니면 일제 강점기를 지나고 6.25를 지나치면서 먹고 살기 어려운 시기에 우선 생명유지를 위해 눈치껏 행동하는 진리가 성행하던 그 시기의 가난함 탓인지는 몰라도 현재 우리나라에는 철학이라는 존재가 사라진듯합니다.
분류야 보수와 개혁으로 떠들고 있지만.. 그들은 진정한 보수도 진정한 개혁도 아니기에 더우기 그 아랫 사람들은 더하겠지요...
우리나라의 철학가인양 주의주장을 펴는 사람들의 무리들을 자세히 파헤쳐 보면..
해방후에 전통사상을 고집하던 보수주의자들은 일제 강점기에 아부했던 무리들이 보기엔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무리들이라 모두 불순분자로 몰아 빨갱이 처지가 되어버렸고... 함석헌, 유진오 등의 세력이 이에 속하지요.
현재 보수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개 일본에 부역했던 존재들과 그들에 아부하거나 동조하는 존재들로 이루어진 극우세력들이고... 박정희를 비롯한 전두환 노태우 등의 무리들...(딴지 걸지 마시길...)
진짜 개혁 세력들은 아직도 빨갱이 취급을 받으며 최근까지도 감옥엘 밥먹듯이 들어가는 무리들이지요... 황석영씨를 비롯한 요주의 인물들...
아무튼 이런 상황들이 대중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고 있는 와중에 위대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전 국민을 하나의 이데올로기로만 묶을 생각에 도덕이라는 과목으로 다른 교과서를 선택하지 못하고 오직 국가에서 선정해준 책만을 달달 외우게 만들었지요.
(참고로 국정교과서가 이렇게 많은 나라는 공산국가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서구에서 '이데올로기의 종정'이란 책이 나온 것이 어려운 책을 좋아하던 내가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 해서 산 삼성문고 판 속에 들어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75년인가로 기억됩니다만...
그 때 끝났다는 이데올로기를 우리나라는 암흑기 속에서 달달 외우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결국 80년대에는 동독이 무너지고... 소련도 중국도 곧 무너져 갔지요.
문제는 이런 와중에 정말 실감나지 않는 사람들은 일반 대중이라는 것이고 그 이데올로기가 생각나지 않음으로 인해 많은 대중들은 철학으로부터 멀어져 갔다는 것입니다.
극우세력이 지배하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우리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모두 철학이 없는 일반대중들을 양산해 내었다는 것이지요.
그 결과 가장 심각한 것이 유행이라는 것입니다.
그 심리적인 바탕은 나 홀로 동떨어지는 것이 싫어서 남들이 선호하는 세계에 휩쓸리려는 것이지요.
이런 여파 속에서 소위 말하는 왕따라는 것도 생겨나게 된 거랍니다.
이 철학이 없음은 여기서 끝나질 않고 말초적인 촉각만을 위한 세계로 대중들을 빠져들게 했다는 데에 가장 큰 잘못이 있는듯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오로지 돈만을 많이 벌기 위한 경쟁의 세계로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 부를 자랑하는 세계가 철학이 없음으로 인해 남을 깔보는 세계를 낳았다는 것이지요.
또한 웬만큼 먹고살기 좋고 바쁘고 쪼달림이 근심이 없다는 상황이 동방예의 지국이라 불리우던 이나라를 말초감각만을 위한 쾌락의 세계로 대중을 내어 몰았고 급기야는 개인의 자유를 구가하며 세계 최고의 이혼율을 자랑하던 프랑스의 이혼률을 훨씬 능가하는 사태까지 치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속에는 서구 사상을 부러워하는 시각과 개인의 욕망이 함께 어우러져 있을터이지요..
지금 사람들이 만나면 살아가는 이야기를 서로 하질 않습니다.
남자들은 일본인들이 우리를 기만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화투장에 빠져서 허우덕 거리고 그것을 보고 자란 젊은 축들은 서양이 좋다며 카드놀이에 여념이 없지요.
또 다른 일파들은 그저 몸이 죽으라는 듯이 술을 퍼 마셔 대고요..(이점 이 풀내음도 찔린답니다)
그리고 돈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은 2차 혹은 3차에서 여자들이 있는 술집엘 찾아가게 되지요.
술을 못마시는 축들중엔 처음부터 아예 여자들만 노리는 중년이 되어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더군요.
자연히 남자 혼자서는 그러지 못할진대 그 상대가 되는 만큼의 여성들도 함께 놀아났다고 봐야하겠지요.
단지 남자라는 존재는 자신의 성적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떠벌이고 다니고 여자들은 아직은 몰래 감추고 다니는데 일부에서는 서로 자랑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여성들의 화장술 중에 마스카라라고 부리우는 눈가 주변을 푸르게 칠하는 것이 있지요?
그것이 마리앙뜨와네뜨가 왕비이면서도 바람을 피우기 위해 동질감을 느끼도록 주변 여자들과 함께 놀아났고 이에 어울리지 못한 여자는 왕따를 당하기 싫어 자신도 그들과 같이 놀아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눈가를 푸르게 칠하고 나타난 것에서 비롯되었답니다.
서양 여자들은 피부가 희기 때문에 피곤하면 눈가가 파래진다네요....
사춘기 시절 카프카를 읽으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이 바로 클럽이라는 제도였답니다.
서구에서는 어른들이 자신의 취미를 위해 모이는 곳이 클럽이더군요.
즉 카프카는 소설가로 등단해서 글을 쓴 사람이 아니고 바로 문학클럽에서 취미로 글을 쓴 것인데...
카프카를 아끼는 친구가 전부 불에 태워달라는 카프카의 유언을 무시하고 출판을 하였고 그 결과 세계적인 대 문호가 된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의 클럽이라면 술집이거나 야스런 공간을 가리키지요?
현재 서구 선진국의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취미를 가지고 생활을 하더군요..
미국영화를 보면 지하실에 만들어진 남자만의 공간... 목공실이 들어 있는 것을 흔히 보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선 모두 돈주고 시키면 될 걸 뭐 그리 힘들게 하느냐... 하는 말이 지배적이더군요.
자신의 집에 전기가마를 들여다 놓고 도자기를 굽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물론 아주 많고요..
이런 것들이 그시절부터 저는 부러웠답니다.
우리 선조들의 모습은 어땠지요?
만나면 운을 띄우고 시쓰기를 했었지요?
요즘 그걸 흉내내어서 삼행시가 유행하기는 하지만....
또 문인이라면 사군자를 치는 건 가장 보편화된 일이였었고요..
여성들은 자수 놓는 게 일이였지요...
송강정철이 물론 대 시인이였지만... 거문고의 달인이였다는 것은 아시는지요?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 무엇을 하고 지내시는지요?
우리 혼사방 식구들은 무엇을 하시고 지내시는지요?
나중에 늙어서 허리 굽어지면 그냥 구들목 신세만 지실 것인가요?
인생을 경건하게 생각하고 무언가 나를 위해 발전적이고 보람있는 그 무엇을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우리 철학을 지니고 살아갑시다.
그리고 무너지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십시다...
이상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풀내음의 한숨섞인 푸념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