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자친구와의 한토막 일화^^

이루릴임다~^^&2003.09.15
조회566

예전 남자친구와의 한토막 일화^^안냐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추석은 다들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얼마전에 300일을 갓 넘긴 남자친구랑 헤어졌답니다..-.-;;

오빠 동생으로 하기로 하고 헤어지긴 했지만 ..말이 쉽지,..오빠 동생은 무신..예전 남자친구와의 한토막 일화^^

 

그건 그렇고..,참 이상하져?

오빠랑 그렇게 헤어지고 얼마 안있다가 2002년 2월쯤인가여?

헤어졌던 남친한테 연락이 왔어요~하하...신기..예전 남자친구와의 한토막 일화^^

4살많은 오빠랍니다..였답니다

갑자기 그 오빠랑 지냈던 시간이 생각나 여기 적어보네요..

말도 없고 무뚝뚝한 오빠와의 통화(전 말잘하고..애교부리는거 좋아함다^^)

 

#전화통화상황

나 : 오빠...어쩌구저쩌구..쫑알쫑알(완존 쫑알이..ㅋㅋ)

 

오빠 :.........

 

나 : (슬슬 열받으며)말좀해..할말없어?

 

오빠 : .....응..별루...

 

나 : 휴우~~이궁..(아하~몬 소리가 듣고싶다 ㅋ)오빠..나한테 할말없어?

 

오빠 : 응..별루..무슨말?

 

나 : 왜..할말있잖아...ㅎㅎ ㅅ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사랑해를 유도한다)

 

오빠 : (순간적으로 지도 웃기고 싶었는지)음..사탕!!예전 남자친구와의 한토막 일화^^

 

나 : (그래도 그떄는 좋다고 웃었음다)ㅋㅋㅋ 그거 말고 바보야...

 

오빠 : 한참을 뜸을 들이더니....

       썅!!

 

나 : 허거덩....다시는 안물어봤슴다~~ㅎㅎ

 

짐 이 오빠는 7살어린 여자애를 만나..85라나 빠른 84라나..허거덩...

잘 사귀고 있네요...걍 생각나서 전화해봤대요..사실 만나서 밥도 먹었어요..ㅋㅋ

담에 또 올릴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