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31kg인 여자에게 보호본능을느끼나요???

대답해줘요2008.03.21
조회484

 

 

너무너무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

꼭 대답해주셔요 !!!

제가 아는 언니는 이십대 중후반쯤인데 키는 한 155정도

되는것 같은데 몸무게가 31이랍니다...

정말 딱 보기에도 어깨도 없고 뭐 살은 거의 없고

중요한 가슴남자분들 31kg인 여자에게 보호본능을느끼나요???...도 당연히 없습니다 .있을수가 없죠

쇄골밑에 빨래판처럼 뼈가 보입니다 너무 마르셔서... 

하지만 눈하나 이쁜건 정말 인정 인정 !!! 크고 동남아눈처럼 생겼습니다.

왠만한 여자 옆에 서도 완전 외소하고..뭐 약해보인달까....

 

 

참 착하고 이쁜 언니라고는 생각했는데 31kg이라고 듣고 나니

계속 말랐단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저번주 불후의 명곡에서

이정현이 자기는 40kg라고 하던데 그럼 제가 아는 그 언니는

그 마르고 작다는 이정현보다 더 마르고 왜소한거죠...

 

 

저는 워낙 마르고 이쁜여자분들을 많이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스타일인데

이 언니 만큼은 예외입니다 쫌 ...

저정도로 마르고 싶진 않다 ...뭐 이런 느낌 ;;;

자기는 마른게 스트레스고 그런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더 안찐다며....

옷을 줄여입는데 더 돈이 많이 들고 맞는 싸이즈가 없다며....

팔이 너무 말라서 나시티는 절대 안입는답니다.....

자기가 원래 완벽주의자라서 뭐든일에 과도한 집중을하고

관리를 하다보니 더 살이 안찌는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언니가 이런말씀하실때 마다 전

"뚱뚱해서

옷이 안맞고 서러운것 보단 낮잖아요~힘내세요~"

라고 하는데 이런위로를하면서 제 자신도 참....

누가 누굴 위로하는걸까 지금....아..난 차라리 마른게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난데...휴..

언니가 가끔 얄미울때도 잇었어요 사실....ㅠㅠ;;

물론 언니입장에선 정말 스트레스겠지만요 ;;;;;

 

 

아 어쨋든 같은 여자 입장으로 봤을때 마르고싶다는 열망은 있지만

저정도로는 절대 아니다 .... 이런 생각입니다

하지만 주변 남자들은 굉장히 보호본능 느끼고 매력을 느끼나 봅니다

아니 뭐 제가 보기엔 그렇다는거죠 ;; 그래서 궁금합니다

남자분들 31kg여자에게 또는 마르고 작을수록

매력을 호감을느끼시나요???

아님 단순 그냥 보호본능을 자극받으시나요?;;;;;

호감과 보호본능의 차이....궁금합니다 ^^

 

 

 

150대에 완전 마른 여자

or

160대에 통통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