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톡된거 감솨^^ 톡거님들 글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욕많이 먹네요...ㅋㅋ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남겨요~ 여행지가 발리라서 도착비자였구요~ 멀모르는분들이 여권이랑 헷갈려 하시는것 같아서... 몇년전부터 해외여행가던 차라 10년짜리 여권은 있었습니다. 글구~ 여러번 들인게 아니라 사정이 있어서 딱한번 집에와서 잠만 자고 간날이 있는데.. 그날 제 지갑에 돈, 엄마 반지, 저금통 을 건드렸나보네요... 제가 여기 글쓴건 도둑인것도 알고 헤어져야 하는것도 아는데... 너무 짱나서 어캐하면 통쾌하게 복수 할 수있을지.. 그런 조언쫌 들을려구....그래서 쓴건데.. 하긴 집에 들인잘못 여행에 혹한 잘못 그건 제 잘못 맞네요... 암튼 염려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만난지 한달쯤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보자마자 사귀는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여행으로 절 꼬시더군요... 거기 혹해서 사겼습니다. 근데 왠지모를 찝찝한 기분!! 왜 여자의 직감같은거요~ 거짓말일것만 같은..그래도 사람이 좋았어요. 다정다감한 모습에 점점 더 좋아졋죠 근데도 찝찝한 기분!! ㅋㅋ 여행일은 다가오는데 아무런 말이 없는 남친... 그래서 물었죠~ " 왜 아무런 준비가 없어?" 그러니 그러더군요 준비할께 머 있냐고 대충 놀러갈때 필요한것만 준비하라네요... 비자는 공항서 바로 발급된다고...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고 담날 카페에 갔는데 갑자기 목걸이랑 팔찌를 선물 해주더군요~ 목이 허전해 보인다고...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근데 왠지 또 모를 찝찝한 기분... 새것이 아닐거 같은..ㅋㅋ 팔찌고리가 눌려있고... 팬던트는 유행이 지난 아주 오래된... 그 담날이 여행가던 날인데... 발렌타인데이였구요... 갑자기 저녁이 되서 문자가 왔는데 여행못간다고 그러더군요...친구가 돈들도 텼다나... 역시나 제 예감이 맞았어요... 뻥이였다는...그래서 그럼 피곤한데 낼 만나자니깐 오늘 발렌타인데인데 줄껀 줘야지 그러더군요~그래서 속좁아 보이기 싫어 몇일전부터 준비한 초콜렛을 들고 만났죠... 이틀이 지나 일마치고 간만에 엄마랑 단둘이 티비보다가 나온말이 저보고 엄만 자꾸 친구들 데리고 집에서 놀지말라더군요.. 집물건에 손탄다고... 그러면서 서랍장을 열곤 화들짝 놀라시는 엄마... 제가 선물한 반지함에 딸랑 하나만 남은 반지 제가 생일선물로 하나해드리고 장수하라고 거북이 반지까지 선물드려서 아끼고 아끼시던건데 거기엔 거북반지만 있더군요... " 이 봐라~ 말이 무섭게 현실로 나타나자나... 엄마가 우리딸이 해준거라고 얼마나 아꼈는데 이게 머니?" 갑자기 화가 막 나더군요... 집에 놀러 온사람이라곤 남자칭구 밖에 없는데... 딱 하루 집에 아무도 없어서 남자칭구가 집에서 자곤 전 먼저 출근하고 남자칭군 더 잔후에 저보다 4시간 늦게 집에서 나온날이 생각나면서 의심이 팍 오더라구요~! 담날 남자칭구 만나서 말했습니다.. 우리집에 도둑이 든건지 반지가 없어졌다고...ㅠㅠ " ............. 너네 집에 간 사람 나 말고 또있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괜히 절 의심하는것 같았어요 내가 혹시나 다른사람 집에 들인것처럼...그래서 걍 그 일은 넘어갔죠 그러다 문제는 어제... 예전 파리의 연인에 나왔던 핑크돼지라고 아주큰 돼지 저금통에 돈을 모아오던게 있는데 만원지폐부터 닥치는 데로 모아오던차라 이젠 들기조차 힘들정도의 돈이 있는 저금통이 제 방에 있습니다. 그날 집에 왔던날 남자칭구가 그러더군요~ 저금통 안을 들여다 보면서... 우와~ 이거 꼭 가득 모으자고... 근데 어제 청소를 다하가 저금통을 들었는데 배가 갈라져 있더군요... 소름이 끼쳤습니다.. 밑쪽엔 제가 만원지폐만 깔아놨었는데... 없더군요... 달랑 몇장!!! 저희 엄마 그거 듣곤 저금통을 갈기 찢어버리더군요... 짱나신다며... 절대 집에 칭구들 들이지 말라고..ㅋ ㅜㅜ 남자칭구 한번 왔었는거 말고 없다곤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화가 치밀어 옵니다... 누구 소행일까요?? 전 도무지 의심가는 사람은 남자칭구 밖에 없네요... 목걸이하며, 저금통 하며, 여행하며 또 하나 화이트 데이때 모 브랜드 립글로즈 사서 초콜릿이랑 같이 넣어뒀다더군요.,, 기쁜맘으로 집에와서 종이가방을 들여다 보는데 초콜렛만 달랑 두개 립글로즌 없데요~ 그래서 남친한테 말하니깐 잘찾아봐 분명히 샀어 이러곤 그 담부턴 아예 립글로즈에 대해선 언급이 없어요.. 이것도 거짓이겠죠?? 그리고 또 하나... 그날 집에서 잤는날... 출근해서 보니깐 지갑에 돈이 업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워낙 깜빡깜빡하는 성격이라 어디 썼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14만원이 들었어야 하는데 10만원뿐이였어요 암튼 걍 넘어갈라고 해도 한두가지 의심되는게 아니네요... 휴=3 집에들인 제가 바보라고 욕하실테죠??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 남자친구...
우선 톡된거 감솨^^
톡거님들 글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욕많이 먹네요...ㅋㅋ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남겨요~
여행지가 발리라서 도착비자였구요~ 멀모르는분들이 여권이랑 헷갈려 하시는것 같아서...
몇년전부터 해외여행가던 차라 10년짜리 여권은 있었습니다.
글구~ 여러번 들인게 아니라 사정이 있어서 딱한번 집에와서 잠만 자고 간날이 있는데..
그날 제 지갑에 돈, 엄마 반지, 저금통 을 건드렸나보네요...
제가 여기 글쓴건 도둑인것도 알고 헤어져야 하는것도 아는데...
너무 짱나서 어캐하면 통쾌하게 복수 할 수있을지.. 그런 조언쫌 들을려구....그래서 쓴건데..
하긴 집에 들인잘못 여행에 혹한 잘못 그건 제 잘못 맞네요...
암튼 염려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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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한달쯤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보자마자 사귀는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여행으로 절 꼬시더군요... 거기 혹해서 사겼습니다.
근데 왠지모를 찝찝한 기분!! 왜 여자의 직감같은거요~
거짓말일것만 같은..그래도 사람이 좋았어요. 다정다감한 모습에 점점 더 좋아졋죠
근데도 찝찝한 기분!! ㅋㅋ
여행일은 다가오는데 아무런 말이 없는 남친...
그래서 물었죠~ " 왜 아무런 준비가 없어?" 그러니 그러더군요 준비할께 머 있냐고
대충 놀러갈때 필요한것만 준비하라네요... 비자는 공항서 바로 발급된다고...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고 담날 카페에 갔는데 갑자기 목걸이랑 팔찌를 선물 해주더군요~ 목이 허전해 보인다고...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근데 왠지 또 모를 찝찝한 기분... 새것이 아닐거 같은..ㅋㅋ
팔찌고리가 눌려있고... 팬던트는 유행이 지난 아주 오래된...
그 담날이 여행가던 날인데... 발렌타인데이였구요...
갑자기 저녁이 되서 문자가 왔는데 여행못간다고 그러더군요...친구가 돈들도 텼다나...
역시나 제 예감이 맞았어요... 뻥이였다는...그래서 그럼 피곤한데 낼 만나자니깐
오늘 발렌타인데인데 줄껀 줘야지 그러더군요~그래서 속좁아 보이기 싫어
몇일전부터 준비한 초콜렛을 들고 만났죠...
이틀이 지나 일마치고 간만에 엄마랑 단둘이 티비보다가 나온말이
저보고 엄만 자꾸 친구들 데리고 집에서 놀지말라더군요.. 집물건에 손탄다고...
그러면서 서랍장을 열곤 화들짝 놀라시는 엄마... 제가 선물한 반지함에 딸랑 하나만 남은 반지
제가 생일선물로 하나해드리고 장수하라고 거북이 반지까지 선물드려서 아끼고 아끼시던건데
거기엔 거북반지만 있더군요...
" 이 봐라~ 말이 무섭게 현실로 나타나자나... 엄마가 우리딸이 해준거라고 얼마나 아꼈는데
이게 머니?" 갑자기 화가 막 나더군요...
집에 놀러 온사람이라곤 남자칭구 밖에 없는데...
딱 하루 집에 아무도 없어서 남자칭구가 집에서 자곤 전 먼저 출근하고 남자칭군 더 잔후에 저보다
4시간 늦게 집에서 나온날이 생각나면서 의심이 팍 오더라구요~!
담날 남자칭구 만나서 말했습니다..
우리집에 도둑이 든건지 반지가 없어졌다고...ㅠㅠ
" ............. 너네 집에 간 사람 나 말고 또있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괜히 절 의심하는것 같았어요
내가 혹시나 다른사람 집에 들인것처럼...그래서 걍 그 일은 넘어갔죠
그러다 문제는 어제...
예전 파리의 연인에 나왔던 핑크돼지라고 아주큰 돼지 저금통에 돈을 모아오던게 있는데
만원지폐부터 닥치는 데로 모아오던차라 이젠 들기조차 힘들정도의 돈이 있는 저금통이
제 방에 있습니다.
그날 집에 왔던날 남자칭구가 그러더군요~ 저금통 안을 들여다 보면서...
우와~ 이거 꼭 가득 모으자고...
근데 어제 청소를 다하가 저금통을 들었는데 배가 갈라져 있더군요...
소름이 끼쳤습니다.. 밑쪽엔 제가 만원지폐만 깔아놨었는데...
없더군요... 달랑 몇장!!!
저희 엄마 그거 듣곤 저금통을 갈기 찢어버리더군요... 짱나신다며...
절대 집에 칭구들 들이지 말라고..ㅋ ㅜㅜ
남자칭구 한번 왔었는거 말고 없다곤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화가 치밀어 옵니다... 누구 소행일까요??
전 도무지 의심가는 사람은 남자칭구 밖에 없네요...
목걸이하며, 저금통 하며, 여행하며
또 하나 화이트 데이때 모 브랜드 립글로즈 사서 초콜릿이랑 같이 넣어뒀다더군요.,,
기쁜맘으로 집에와서 종이가방을 들여다 보는데 초콜렛만 달랑 두개 립글로즌 없데요~
그래서 남친한테 말하니깐 잘찾아봐 분명히 샀어 이러곤 그 담부턴 아예 립글로즈에 대해선
언급이 없어요.. 이것도 거짓이겠죠??
그리고 또 하나...
그날 집에서 잤는날...
출근해서 보니깐 지갑에 돈이 업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워낙 깜빡깜빡하는 성격이라
어디 썼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14만원이 들었어야 하는데 10만원뿐이였어요
암튼 걍 넘어갈라고 해도 한두가지 의심되는게 아니네요...
휴=3 집에들인 제가 바보라고 욕하실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