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저는 제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대학생입니다. (물론 남들은 부정한다는...) 그냥 어제있었던 제 조금 멋진(?)행동을 친구들에게 말해주었더니 돌+아이라는등 특이한넘이라는 등의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몇몇 놈들이 '너 그러다 다른사람이 보고 네이트 톡에 올라온다 ㅋㅋ' 이라고 해서 ㅋㅋ '그럼 내가 올리지 모'라고 대답하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ㅋ 여하튼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ㅋ(내 얘기 좀 들어볼래? 퍽... -_-;;) 저는 학교에서 집까지 가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4시간 가량이 걸립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음악을 듣거나 잠을 잡니다;; 근데 하필 그날은 이어폰도 없고 해서... 그냥 멍~하니 지하철에 앉아있었죠... 1시간정도가 지나고... 잠을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역 쯤에 도달하자 보기에 직장인인듯한 한분이 제 옆에 앉더군요 저는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귀를 찢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옆에 계신 분(직장인 복장을 하신...)께서 첨단 문명의 도구를 자랑이라도 하시려는듯 소리를 만땅으로 하고 DMB 시청하고 계시더군요... 만땅 DMB에서 나오는 소리는 제 귀를 찢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불만을 가지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한번 흘겨보거나 찡그리는 등...) 1~2분 가량 듣고있자니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다 똑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는 제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ㅋ 그리고 엠피쓰리 기능을 실행.... 소리를 만땅으로 올리고... How Gee 를 틀었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쪽은 그분 방향으로 하여 턱을 괴는 손에 쥐었습니다. 생각보다 엠피쓰리 소리도 많이 크더군요...ㅋㅋ 제 생각은'이렇게 하면 이분도 뭘 좀 느끼고 DMB를 끄겠지? 지하철 안에서는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이거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약간의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ㅋ 에햄에햄...꼼지락꼼지락... 저는 무지했죠... 근데 이거 생각보다 무지 창피하더군요.... 뭐 그전부터 타고있던분들은 '저 아이 참 당돌하구나!' 라고 생각했을테지만! 방금 지하철에 타신분들은 '저 두명 뭐하는 사람들이지?'라고 생각했을테니까요 ㅠ 그렇게 5~6분이 지났습니다(노래는 계속 하우지 ㅋ) 옆에계신분이 DMB를 끄시더군요... '크크... 내가 이겼다' 라고 생각하고 저도 핸드폰을 껐지요... 순간 저는 지하철의 영웅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짜증나면서 갈 수 있을 뻔한 상황을 제가 조용하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ㅋㅋㅋㅋ 이상입니다~~ ㅋ 어떻게 보면... 약간 바보같지만 ㅋㅋ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ㅋㅋ 여러분도 한번 기회가 되시면... 공중도덕을 무시하는자와 지하철 파이팅을 해보세요! 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나는 지하철의 영웅?
안녕하세요ㅋ
저는 제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대학생입니다. (물론 남들은 부정한다는...)
그냥 어제있었던 제 조금 멋진(?)행동을 친구들에게 말해주었더니
돌+아이라는등 특이한넘이라는 등의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몇몇 놈들이 '너 그러다 다른사람이 보고 네이트 톡에 올라온다 ㅋㅋ'
이라고 해서 ㅋㅋ '그럼 내가 올리지 모'라고 대답하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ㅋ
여하튼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ㅋ(내 얘기 좀 들어볼래? 퍽... -_-;;)
저는 학교에서 집까지 가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4시간 가량이 걸립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음악을 듣거나 잠을 잡니다;;
근데 하필 그날은 이어폰도 없고 해서... 그냥 멍~하니 지하철에 앉아있었죠...
1시간정도가 지나고... 잠을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역 쯤에 도달하자 보기에 직장인인듯한 한분이 제 옆에 앉더군요
저는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귀를 찢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옆에 계신 분(직장인 복장을 하신...)께서 첨단 문명의 도구를 자랑이라도 하시려는듯
소리를 만땅으로 하고 DMB 시청하고 계시더군요...
만땅 DMB에서 나오는 소리는 제 귀를 찢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불만을 가지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한번 흘겨보거나 찡그리는 등...)
1~2분 가량 듣고있자니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다 똑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는 제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ㅋ
그리고 엠피쓰리 기능을 실행....
소리를 만땅으로 올리고... How Gee 를 틀었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쪽은 그분 방향으로 하여 턱을 괴는 손에 쥐었습니다.
생각보다 엠피쓰리 소리도 많이 크더군요...ㅋㅋ
제 생각은'이렇게 하면 이분도 뭘 좀 느끼고 DMB를 끄겠지? 지하철 안에서는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이거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약간의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ㅋ 에햄에햄...꼼지락꼼지락... 저는 무지했죠...
근데 이거 생각보다 무지 창피하더군요....
뭐 그전부터 타고있던분들은 '저 아이 참 당돌하구나!' 라고 생각했을테지만!
방금 지하철에 타신분들은 '저 두명 뭐하는 사람들이지?'라고 생각했을테니까요 ㅠ
그렇게 5~6분이 지났습니다(노래는 계속 하우지 ㅋ)
옆에계신분이 DMB를 끄시더군요...
'크크... 내가 이겼다' 라고 생각하고 저도 핸드폰을 껐지요...
순간 저는 지하철의 영웅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짜증나면서 갈 수 있을 뻔한 상황을
제가 조용하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ㅋㅋㅋㅋ
이상입니다~~ ㅋ 어떻게 보면... 약간 바보같지만 ㅋㅋ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ㅋㅋ
여러분도 한번 기회가 되시면... 공중도덕을 무시하는자와
지하철 파이팅을 해보세요! 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